약 백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거느린 이탈리아의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섣부른 트윗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나이지리아 마피아 체포 작전과 관련해 "살비니 부총리가 올린 트윗 때문에 경찰의 체포 작전에 차질을 빚었다"고 이탈리아 검찰이 비판한 것입니다.
살비니 부총리는 "여느 때처럼 보고받은 작전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보낸 것 뿐"이라고 반박 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SNS, 소통의 창구로 유용하지만 써보니 업무와 만나면 잡음이 나기 쉽더군요. 공과 사의 적정선을 유지하는게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노렸네 노렸어 ㅋㅋㅋ
스포하는거 보면 당통령이랑 도통령이랑 합쳐놨네
노렸네 노렸어 ㅋㅋㅋ
누군지 알겠구만.
나 저 옷 좋아.
스포하는거 보면 당통령이랑 도통령이랑 합쳐놨네
혜경궁트윗70%가 시장업무실에서 작성됬다잖음 일은 안하고 비방 조롱 모욕만 하고다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