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스트라 - 추억은 선율에 실려... - =
어린 시절에 우연히 만났던 추억의 명반(카세트 테잎)이었으며...
감동의 7트랙(서장~종장)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나 아름답고 좋습니다~ ^ㅡ^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흐흐~ 추억의 액션 RPG - 성검전설(GB) - 게시물도 어느덧 6번째군요~ ^ㅡ^
이전부터 무척 갖고 싶었던 성검전설의 가이드북(공략집?)을 구했습니다~!
게임을 즐기듯, 재밌게 읽고 이번에도 가볍게 올려봅니다~ ^^
최근 만화책 몇 권 사는 김에 같이 구입한 성검전설 오피셜 가이드북인
- 파이널 판타지 외전 성검전설 "기초지식편" - 입니다~ ^ㅡ^
..가격은 많이 싸게 4000원에~ ^^
2~3개월 후에 발매되었던 - 완전공략편 - 의 경우...
언제 구입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레트로 게임샵 쓰레기(..정크)코너에 뒹굴고 있던 것을 보고
무척 기쁘게 집었던 기억이 납니다~ ^ㅡ^
..가격은 1000원이었네요~ ㅡ.ㅡㅋ
기초지식편과 완전공략편~
게임 가이드북 & 공략집 입니다~! ^^
기초지식편은 1991년 5월에~
완전공략편은 1991년 8월에 발매~ ^ㅡ^
추억의 게임보이 성검전설~
..게임 제목처럼, 정말 레전드 인생게임.. ㅜ.ㅜ
- 파이널 판타지 외전 -
성스러운 힘을 지닌 마나의 나무.
그 힘을 노리는 악의 제국 그란스.
파이널 판타지가 가득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
이제, 모험이 시작된다~!
언제나 성검전설의 타이틀 화면과 BGM - 라이징 선 - 은...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지요~ ㅜ.ㅜ
드디어, 두근두근 기초지식편 오픈~ ^ㅡ^
장절한 스토리의 본격파 ARPG 성검전설~
스퀘어사 감수아래 제작된 이 오피셜 가이드북은...
용감하게 일어선 주인공(히어로)을 위해 그가 가는길을 환하게
비춰줄 것이다~! ㅡ.ㅡb
오옷~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만화(?)로 구성된 스토리 소개 페이지가~!! ^^
"자아~ 싸워라 노예들아~! 이 섀도우 나이트에게 최고의 쇼를 보여주도록!!"
..투기장의 무시무시(..귀여운?)한 몬스터의 일러스트까지~! ㅡ.ㅡㅋ
..라이징 선... ㅜ.ㅜ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바로 이장면~!! ^^
검투사 노예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옛날 개그가 살짝살짝 섞여있기도 해서 피식~ ^^;
노예 동료였던 윌리의 죽음과 그의 유언 한마디에...
주인공의 인생이 크게 급변하게 됩니다~
게임의 초반 스토리 전개를 만화와 함께 보니 더욱 친숙하고 반갑더군요~! ^^
원 찬스로 탈출(탈옥)에 성공한 주인공이지만...
중대한 비밀을 우연히 엿듣다가 발각되어 절벽 아래로... ㅡ.ㅜ
"마나의 나무의 비밀을 알게된 이상, 살려둘수는 없지!!"
게임 조작의 ABC~ ^ㅡ^ㅋ
크어~ 추억의 냉장고 게임보이~!! ㅡ.ㅜ
..조만간 한대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폴트 네임을 그리 싫어하지 않기에...
주인공(플레이어)과 히로인의 이름을 꼭 지어야하는 것이
살짝 불만이었습니다~ ^^;
전투 시스템의 A to Z ^ㅡ^ㅋ
등장하는 무기(아이템)는 총 6종류에 14개~!
..상세한 설명의 게임화면만 봐도 추억이 뭉글뭉글~ ㅡ.ㅡㅋ
공격마법은 총 6가지~!
파이널 판타지로 친숙한 마법들(플레어등)이 보입니다~ ^^
왓 이즈 퍼즐 룸??
"엑!! 막혀버렸어?!!" 그런 방(에리어)이 퍼즐 룸이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간단(?)한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아니, 좀 어려웠지... ㅡ.ㅜ
멋있는 일러스트들이 가득 실려있어 너무 좋습니다~! ^ㅡ^
주인공, 히로인, 줄리어스, 섀도우 나이트.
ㅋㅋ 만화는 계속 이어지는군요~ ^ㅡ^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올드 개그들~ ^^
신비한 힘(회복)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와의 만남... ㅜ.ㅜ
히로인과의 만남~
성질 괴팍한 노인네인 보가드와의 만남~!
실은 그의 정체는... 그리고 그가 말하는 마나의 위기! 제마의 기사란... ㅡ.ㅜ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을 보면 종종 등장하는...
전설의 영웅, 역전의 용사... ㅡ.ㅜb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
수수께끼의 적마도사(?)~ ^ㅡ^ㅋ
드워프 왓츠~
주인공의 친우가 되는 초코보~ ㅜ.ㅜ
필드에서 우연히 발견한 커다란 알이 움찔움찔~ ㅡ.ㅡㅋ
알을 깨고 나온 초코보~
"..나를 부모라고 생각하는건가...? 할 수 없지~ 따라와~!"
본격 캐릭터 소개 페이지~! ^^
..게임 매뉴얼보다 훨~씬 상세한 소개가 잔뜩~!! ㅡ.ㅡb
- 섀도우 나이트를 쓰러트리기 위해, 그란스 성에 잠입했다가 실패하여
그대로 잡혀버린 청년. 동료 윌리의 죽음을 계기로 탈주를 결의한다. -
..오오, 지금까지 몰랐던, 조금 더 상세한 주인공 소개~ ^^
..히로인의 소개는 조금~ ㅋㅋ
- 마나의 펜던트를 가진 소녀. 유능한 간호사(..) - ^^;
FF의 적마도사가 바로 떠오르는, - 수수께끼의 방랑남 - 과
드워프 왓츠~ ^^
전설의 영웅, 보가드 할배... ㅡ.ㅜ
주인공을 정말 헌신적으로 모시는(?) 귀여운 초코보~ ^ㅡ^
슬픈 사랑의 비극..
아만다와 아름다운 하프 연주자 레스터~ ㅡ.ㅜ
역시 막판 이벤트로 눈물 좀 뽑아주는 마미 시커~ ㅜ.ㅜ
음.. FF하면 역시 케알? ^^;
무기, 방어구, 아이템 소개 페이지의 일러스트~
..정말 게임에서 주인공이 다 들고 다니며 활약하기에 많이 공감~ ㅋㅋ
올드 개그와 함께하는 필살(MAX)공격과
아이템 사용 소개 페이지도 재밌습니다~ ^^
몬스터들과의 전투 뿐만 아니라,
장해물들을 없애고, 에리어 돌파 진행을 위해 필요한 무기들의 소개~ ^^
크흐흐.. 곡괭이와 열쇠...
정말 게임내에서 엄청 소중한 아이템들~ ^^;
요거 우습게 봤다가, 게임을 다시 할 정도 였으니... ㅡ.ㅡㅋ
그리고, 생긴것들은 귀엽고 깜찍(?)하나...
겁나 무서운 몬스터들의 소개 페이지~ ^^;
라스트~ 성검전설 월드~!
아.. 음악시디 자켓에서 보았던 일러스트가 이거였구나~ ㅡ.ㅜ
악의 근원, 섀도우 나이트와 그의 부하 줄리어스~
일러스트가 멋집니다~! ㅡ.ㅡb
완전공략편도 오픈~! ^^
목차 소개 페이지~
부제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ㅡ.ㅜ
정말... 아련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 마나의 사명 - ㅜ.ㅜ
정말 완전 공략집입니다~ ^ㅡ^a
"저기.. 치료마법 가르쳐 줄까요?"
"어? 진짜? 가르쳐줘~!!"
"이 케알의 책을 읽어보세요~"
"..달랑 그것뿐? ㅡ.ㅡ?"
게임 진행시의 재밌었던 이벤트도 깨알같은 만화로~ ^ㅡ^
"흐흐흐.. 처녀의 생피다~!!"
"끄으응, 정말 어려운 책이잖아~!"
"..제길, 아직까지 안자고 있다니!! 빨리 자란 말여~!! ㅡ.ㅜ"
게임내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뱀파이어가 히로인을 납치해가는 이벤트였지요~ ㅋㅋ
"이 책을 읽어두면 좋아요~"
"하암~ 잘자요..."
"..그, 그것뿐? 자, 잘자... ㅡ.ㅜ"
흑심(?)가득, 주인공~ ^ㅡ^ㅋ
- 비공정을 쫓아서~!! -
"구하러 왔어!!"
"후후.. 그렇게는 안되지... 떨어져라!!"
"떨어지면 안돼~!! ㅡ.ㅜ"
"..야, 니가 안 떨어지면 게임진행이 안되잖아?! ㅡ.ㅡ+"
..이런 올드 개그 만화도~ ^^;
"자! 어서 탈출하자~!"
"당신에게 펜던트를 맡길게요~!!"
지금봐도 영화(?)같은 멋진 이벤트~ ^ㅡ^b
아.. 일러스트만 봐도 안타까움이 밀려오는...
- 아만다 -
펜던트를 훔쳐간, 검투 노예시절의 옛 동료인 아만다를 쫓아서~
그리고...
빌어먹을(..) 야자나무 2그루~
그리고 8자~!! ㅋㅋ ㅡ.ㅡ
ㅡ.ㅡㅋ
펜던트를 훔쳤던 이유는 악당에게 인질이 된 동생(레스터)의 구출을 위해... ㅡ.ㅜ
그리고 주술에 걸린 동생을 되돌리기 위해 메두사의 피가 필요하여
주인공과 합심!! 메두사를 쓰러트리지만...
메두사의 저주(전투중 상처)로 인해 몬스터로 변해가는 중...
주인공에게 부탁하여 죽음을 맞이하는 아만다~ ㅡ.ㅜ
알고보니 주인공을 짝사랑하고 있었으니.. ㅜ.ㅜ
리메이크판에서의 아만다도 무척 매력있는 캐릭터~ ㅡ.ㅜ
오오.. 역시 음반 자켓에서 볼 수 있었던 일러스트!!
결전! 섀도우 나이트!!
섀도우 나이트와의 결전에서 흐르는 BGM - 전투2 - 는...
정말 명곡입니다~!! ㅡ.ㅜb
GB 사운드로도 엄청난 박력과 비장함이 철철~
완전공략본답게 게임 스토리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소개~ ^ㅡ^ㅋ
숙적을 쓰러트리고... 소녀를 구출했으나,
악의 원흉에게 일격을 당하여 삶의 희망을 잃은 주인공...
쓰러져버린 주인공과 그를 바라보는 초코보의 표정이 무척 인상적인 일러스트입니다~ ㅡ.ㅜ
- 제마의 기사 -
다시 한 번 검을 움켜쥐고...
전설의 성검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과 초코보...
참으로 멋진 일러스트입니다~ ㅜ.ㅜ
그리고 연이은 전투, 또 전투~
..개인적으로는 이프리트가 무척 인상적(무서움..)이었습니다~ ^^;
어휴~ 끔찍한 저 표정~ ^ㅡ^;;
그리고... 최종장...
- 마나의 나무여~ 영원히... -
어휴~ 3단 변신까지 하고 X랄이여~!! 힘들게~!! ^ㅡ^+
마지막으로...
채용될 뻔했던 게임 기획들 이것저것 소개 페이지~ ^^
게임 후반부에 개조(..)된 초코보를 타고 날아(!)다닌다거나~
맥스 공격뿐만이 아닌 맥스 마법의 도입으로,
무려 소환(!)마법 사용이 될뻔한 것과~
아만다가 결국 메두사로 변하고 말아서,
변해버린 아만다와의 배틀을 통해
게임 진행 아이템을 얻게 된다라는 이벤트 기획안등..
읽어보면 꽤나 재밌습니다~ ^^
마지막으로(2)...
성검전설 O.S.T 광고를 끝으로 공략본은 덮습니다~ ^ㅡ^
휴우~ 역시 성검전설(GB)은 언제 보아도, 들어도...
추억의 명작입니다~!! ^ㅡ^b
전설이여... 영원히... ㅜ.ㅜ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뮤직 라이프~
8자만 잘 넘기면 되죠
하핫~ 역시 그렇군요~! ^ㅡ^a
만화 스타일이 낯이 익다 해서 찾아보니 역시 몬스터 메이커로 유명한 '쿠가츠 히메' 였군요 ㅎ
아~ 상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하님~ ^ㅡ^ ..몬스터 메이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만화 보다가 어디서 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덧글 보고 "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님~^^ 성검전설 게시물이 보여 역시나 외국인 노동자님이셨군요 ㅎㅎ 저도 전에 구입했던 성검전설 공략집이 2권 있었는데 어디있는지 기억이 -ㅅ-;;; 전 일어를 못하다보니 그냥 그림만 몇번본게 전부인듯 하군요 중간 중간 코멘트만 봐도 머리속에 기억들이 아련히 나네요 야자나무 2그루 그리고 8자 ㅋㅋㅋ 전 어릴때 저부분을 해결못해 몇개월 헤메이다 팩을 팔고 다시 공략을 찾아 해결해서 몇년만에 엔딩을 봤었답니다 ㅠ.ㅠ 그리고 아만다도 ㅠㅠ 자기전에 왔다 게시물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발키리812님~ ^ㅡ^ 에고.. 이번에도 잘 봐주시고 덧글도 달아주시고... 그저 감사합니다~!! ㅜ.ㅜ 이전에 이 공략집들을 소장하고 계셨었군요~! ^^ 이번에 2권을 보다보니, 그림만 봐도 무척 재밌더군요~ ㅋㅋ ..그리고 야자나무와 8자는~ ㅡ.ㅜㅋ 그래도 예전에 어려운 난관을 이겨내시고 엔딩을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ㅡ^b 추억의, 많이 좋아하는 성검전설.. 앞으로도 기회되면 1~2개 게시물 더 올려볼 예정이므로... 나중에 또 덧글과 답글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ㅡ^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십시요~!! (__)
성검전설은 SFC로 발매된 2...아니면 3? 한작품만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엔딩은 그때 봤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안녕하세요~ 콘도 마키님~ ^ㅡ^ 예전에 SFC 성검전설(2,3)을 즐겨보셨군요~! ..저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첫 작품(GB 성검)만 즐겨보았기에... SFC판을 즐겨보신 분들의 추억과 경험이 무척 부럽습니다~ ^^
이건 항상 음악이 회자되더군요.
어린 시절에 게임보다 먼저 음반(해적판 카세트 테이프)을 접했는데...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게임은 어떤 게임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ㅡ^a
역시 주인공도 남자인가... 흑심이...ㅋㅋㅋㅋ
ㅋㅋ 그렇죠~ ^ㅡ^;
아,, 정말 추억의 겜이로군요. 어려을때 미니컴보이 갖고놀면서 거쳐가는 필수 겜 중의 하나였죠,,,(2차g 로봇대전, 젤다, 열투 시리즈 등과 함께..) 전 성검전설을 이 작품으로 입문했었죠.. 첫 장면 대형보스와의 전투씬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네요.. 그 후 필드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도 너무나 아름다웠죠,. 다 좋았는데 역시나 그놈의 언어압박,, 땜에 끝내 엔딩은 보지 못한 작품이네요. 특히 야자수 8자 돌기.. 아마 저기서 막히지 않았을까 싶은,, 언어 모르면 절대 풀수 없었죠, ㅋ 그땐 정말 말도 모르고 길 막히면 답답한 맘을 이루말할 수가 없었던.. 하튼 어렸을때 정말 저를 rpg의 세계로 빠지게 해준 추억의 겜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3400401910 님~ ^ㅡ^ 정말.. 추억의 게임 중 하나지요~! 2차 로봇대전, 열투 시리즈, ..젤다는 제가 아직까지 못해봐서~ ㅡ.ㅡㅋ 저의 경우에는 성검전설 음반(해적판 카세트 테잎)으로 입문했습니다~ ^^ 타이틀 화면, 말씀하신 첫 대형보스와의 전투씬, 필드에서 흐르는 BGM...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웠지요... ㅡ.ㅜ 언어의 압박..에도 무척 공감합니다~! ..저는 당시에 야자수까지 가지도 못했습니다~ ^^;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BGM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ㅡ^b
삭제된 댓글입니다.
울산양정사가트
안녕하세요~ 울산양정사가트님~ ^ㅡ^ 덧글의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흑백 GB의 명작이 정말 많았지요~ ^^ 언급해 주신 게임중에 젤다만 빼고 다 나름 재밌게 즐긴 게임이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 게임보이 게임들 중에 BGM이 좋은 게임들이 참 많은데... 그중 성검전설은 개인적으로 손꼽는 명 BGM & 게임입니다~!! ㅡ.ㅡb
일어의 압박이 제일먼저 느껴지네요 ㅋㅋ 그래픽은 귀엽네요~첨보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새로운 게임 잘보구 갑니다~^^ 추천!
크흐흐~ 역시 JRPG 게임들은 언어의 압박이... ㅡ.ㅜ 어린 시절에는 어떤게임이건 무작정 덤벼(?)들어 즐겼었지요~ ^^; 항상 추천과 덧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꾸싶다님~ (__)
도입부분이 신약 성검전설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소학교 시절 이런류 게임에 주인공에 자기이름, 히로인에 좋아하는 애 이름 넣고 하다가 까먹고 팩 빌려줬다가 들통나서 조리돌림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죠
인생겜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