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틱입니다.
- 3인칭 메카닉 3D 액션 슈팅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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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모터 툰 그랑프리 (1994년 12월 16일) 모터 툰 그랑프리 2 (1996년 5월 24일)
[케이스 뒷면]
[케이스 내부 모습]
총 스테이지 수는 9개! (적은 맵 수란 비평이 있습니다)
[CD 라벨 디자인]
[취급설명서]
폴리포니 디지털의 3D 3인칭 액션 슈팅 장르 시도!
[폴리포니 디지털 이력]
게임 개발사는 앞서 언급한대로 폴리포니 디지털입니다.
[스토리]
이야기는 시간을 넘나들어 인류와 인공지능과의 전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흔히 터미네이터가 떠오르는 SF 스토리죠.
[게임화면 + 조작법]
오메가 부스트의 전투 시스템은 마치 SEGA의 <팬저 드래군> 게임과 유사합니다.
[스캔(SCAN)]
스캔을 통해 적의 위치를 감지하여 진행 방향을 감 잡습니다.
[어택(ATTACK)]
[필살기]
일정 시간 파란 빛의 무적 공격 상태가 됩니다.
기본 스토리 모드인 캠페인 플레이
[리플레이]
[Q + A]
좀 더 깊이 있고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효율적인 정보 페이지
- LAST ZONE -
[프로젝트 스탭 리스트]
오메가 부스트는 세가 새턴의 <팬저 드래군> 전투 방식과 무척이나 닮았는데···
알고보니, 이 게임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가
- 카와모리 쇼지(河森正治) -
OMEGA BOOST
타 게임 광고 리플릿
[오메가 부스트]
잘 알려지지 않은 3인칭 3D 메카닉 액션 슈팅 게임!
게임 오프닝과 데모 플레이 및 오픈 케이스, 그리고 1st ZONE 플레이 영상입니다.
"오메가 부스트!"
이런 리뷰 너무 좋음
오메가부스트!! 저도 정말 재미있게즐겼던 게임입니다. 지금 플레이해봐도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죠!!! 요즘은 왜 이런스타일의 게임은 안나오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전투가 팬져드래곤하고 참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저런 스타일의 게임이 생각보다 드물죠. 하드웨어 성능때문에 제대로 만들기도 힘들고.. ps2때 Z.O.E 가 워낙 잘 나와서 대박!! 했는데 지금보니 오메가 부스트에서 가져온 아이디어가 있는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오프닝 갑!!! 메카 디자인 갑!!! 완성도 좋음!! 다 좋았는데 중반부터 난이도가....;;;;;; 그때 당시 액플의 힘으로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을 하다 보며 어~ 어~ 이거 마크로스 쟎아 했더니 (카와모리 쇼지옹)이였던 기억은 추억이네요
글을 읽으면서 메카닉이나 여러가지가 뭔가 마크로스 분위기가 난다 했더니.. 카와모리 쇼지;;;;;;;;
오메가부스트!! 저도 정말 재미있게즐겼던 게임입니다. 지금 플레이해봐도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죠!!! 요즘은 왜 이런스타일의 게임은 안나오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전투가 팬져드래곤하고 참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학생시절에 복사시디로 정말 깔짝(..)해봤던 게임입니다~ ^^; 그래도 게임 제목과 멋진 그래픽(당시 제 눈에는~ ㅡ.ㅡㅋ)이 인상적이어서, 나중에 정품 중고로 일단 구입해두었지요~ ..말씀대로 중고 가격대는 무척 착해서.. ^^ 이번에 랩틱님 포스팅 덕분에 어떠한 게임인지 확실하게 알고 갑니다~! 시간 나면 꼭 즐겨봐야겠네요~ ^^
오프닝 갑!!! 메카 디자인 갑!!! 완성도 좋음!! 다 좋았는데 중반부터 난이도가....;;;;;; 그때 당시 액플의 힘으로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을 하다 보며 어~ 어~ 이거 마크로스 쟎아 했더니 (카와모리 쇼지옹)이였던 기억은 추억이네요
마지막 레벨 미친 난이도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정말 120%몰입해서 겨우 끝냈지만 다시하라면 못하는....
글을 읽으면서 메카닉이나 여러가지가 뭔가 마크로스 분위기가 난다 했더니.. 카와모리 쇼지;;;;;;;;
레벨5 시간제한에 보스 체력이 자꾸 회복되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필살기 타이밍이 중요.
전 레벨5만 -_- 3일 리트하다가 빡돌아서 끄고.. 시디팔아버림 ㅋㅋㅋ
상하무빙이 반대인건.. 비행기 조작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스틱밀면 내려가고 내리면 올라가는.. 처음에 어색한데.. 적응하면 이게 또 괜춘..
어쩐지 메카의 머리 디자인부터 마크로스 시리즈나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메카가 떠오른가 했더니, 역시 카와모리 쇼지 씨가 디자인했군요ㅎㅎ 저 역시 메카와 슈팅 장르 게임의 팬이라서 기회있으면 구입해서 플레이해보겠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동방에서 접하고선 푹빠졌었고, 이후 액시스, 넷스피어 엄청했었는데.... 쩝... 입체기동 메카닉물은 항상 오래 못감 ㅠ_ㅠ
후반 난이도가 엄청 어려운 게임 ㅠㅠ 액플로 겨우 엔딩은 봤지만. PS 게임치고 그래픽도 좋고 음악도 좋고.. 2탄 기대해봅니다
ps1, ps2는 패키지안에 들은 메뉴얼이 일러도 있고 소개들도 있어서 두꺼운것이 정말 볼게 많았음.. 그덕에 타이틀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요즘 ps4 타이틀 나오는거 보면 중고팔기만 아니면 무조건 dl로 사버리고 싶은 심정임..
폴리포니... 이런식으로 다른장르로 많이 만들어 낼 줄 알았는데...
아누비스 느낌도 나네요
쭉 보면서 마크로스의 발키리? 하고 보고있었는데 로봇 디자인이 발키리 담장자였군요 역시
이거 존나 쩜...
무기 이펙트가 멋진게임이죠. 최고의 장르였던 슈팅이라는 장르도 비주류가 되던 시절이고, PS 말기에는 너무 많은 게임들이 출시되다 보니 잘만들었지만 아쉽게 뜨지못하는 게임들이 많았죠. 추천드립니다~
액플의 힘 없이는 클리어가 어려웠던.....록온-호밍레이져는 저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가메라2000이 생각나네요~ㅎ
투신전2 오프닝 나올줄 알고 피식할 준비했는데;;;
새턴/플스시절 새턴에 팬저드라군2가 있었고 플스엔 이녀석이 있었지요 당시 그 하드웨어로 저정도의 연출을 만들어냈던 세가와 폴리포니에 경탄할 뿐입니다.
오 오프닝도 오프닝이지만 쏭도굉장하죠^^
와.. 이거 초딩때 플스1으로 엄청 재미있게 했었던건데 반갑네요 ㅋㅋ 가끔 생각나서 유튜브에 오프닝 검색해서 보던 작품
이런 리뷰 너무 좋음
PS1 ㄷㄷ
저런 스타일의 게임이 생각보다 드물죠. 하드웨어 성능때문에 제대로 만들기도 힘들고.. ps2때 Z.O.E 가 워낙 잘 나와서 대박!! 했는데 지금보니 오메가 부스트에서 가져온 아이디어가 있는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 생각한;;
저도 그생각!
2000이후도 아니고 1999년 게임이라 ㄷㄷ 멋져보이네요 해보고 싶어요! 로봇을 보니 어렸을때 했던 버추얼 온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실사 영상은...음 G-Saviour(건담 실시판)이 생각나네요 ;;;
해봤을 땐 생각 보다 재밌었지만, 웬지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았는데 실제 실적이나 평가는 어떠려나 합니다. ps1 시절은 인터넷으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던 시절은 아니였다보니 순전 주변 사람들의 평가 정도니... 지금 보니. 요즘 하드웨어로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목만 보고 건담G세이비어 인줄 ㅋ
대학교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고해상도로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슈퍼꿀잼! 이였던 게임... 당시 어린 마음에 건담이 이렇게 나와야하는거 아닐까는 생각을 자주 했었죠.. 뉴타입이 된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기억에 선명한 게임입니다...
영상도 좋지만 오프닝 음악도 되게 좋더군요.
플4로 이런거 만들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런류 게임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일럿이었으면 정말 빨리 죽었을거임
진심..뉴건담브레이커보다 잼있어보인다...
피탄 되면 컴퓨터 여자가 '어어어 유 아 힛' 함
플레이스테이션1 초창기 때 정말 참신한 작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3D를 풀로 활용한 작품들이 많아서 그 당시에는 비주얼 쇼크였습니다. 지금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멋진 독자적인 라인업이 많이 나오지만 이 당시에 나왔던 작품들도 꾸준히 개발해서 이어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참신한 작품 많이 나왔죠. 등산 하던 게임인가 히말라야 가는거 그런 게임도 있었던 것 같은데ㅎㅎ 그시절이 좋았네요
오픈ㅇ도멋있었지만 게임 자체도 훌륭했죠.그래픽도 플스1 게임중 상위권이고 난이도는 좀 있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었지. 엔딩이 다소 썰렁했나?컴퓨터 화면 나오고 여자음성 들리면서 끝났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그래도 이 게임이 지금까지도 희자 되는건 플스1 거의 수명 다하기 바로 직전 시절에 나와서 플스가 건재하다는걸 직접 보여준 게임. 아니면 플스1의 마지막 불꽃을 피운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