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게시물은 아이즈, 전영소녀,
제트맨 으로도 유명한 -카츠라 마사카즈-
의 또다른 작품인 -LOVE & DESTROY-
입니다~^^
그럼 게임소개 들어갑니다~
우선 앞일러스트가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분의 그림체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0^
카츠라의 또다른 작품인 아이즈 일러입니다~
만화책으로도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게임 뒷면에는 각자의 기체들이 보이네요~
기체들의 설명은 이따잠시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우선 안에 내용물입니다~
메뉴얼 ,사이드 라벨 ,게임디스크...
디스크프린팅도 맘에듭니다~3 여주인공이 한테 룰렛(?)처럼
모여있는 모습들이 아주좋습니다~^^
아~그리고 광고지도 포함되있네요~
별로 필요는 없지만 ㅎㅎ
플스 클럽~가입하면 머 주나요~??
자 메뉴얼 입니다~^^
메뉴얼 상태가 아주좋아서
맘에듭니다~
목차와 오프닝~꼭 만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하게만듭니다 ㅎㅎ
간단한 스토리 또한 빼놓을수없죠~
드디어 케릭터 소개입니다~^^
우선먼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첫번째
여주인공인 -비비-입니다~
두번째는 청순한을 보여주는 듯한 또하나의 주인공인 -루루-
마지막 귀여운듯한 세번째 여주인공인 -키키-입니다
왠지모르게 셋중 제일 인기가 없습니다~
그외에 케릭터들입니다~
좀 복잡한 조작법 입니다~
적응을 하기까지 게임은 어려운 편에
듭니다. 각 기체들의 장단점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게 이게임을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는
또다른 좋은 방법입니다~^^
게임의 흐름~
각자 케릭터의 기체들 소개입니다.
맨처음 기체가 -버지널 아르마멘트-입니다
물론 주인공들의 DEFAULT 기체이기도 하죠~^^
바로옆에는 -비비-의 기체인 -브이 실로우트-
초보자들에게 권하는 기체입니다.
주무기는 :나이브 소드
스크루 태클
두번째인 -엘 실로우트-장거리 공격이 매우
우세하기도 하죠~
주무기인: 하트 호밍 미사일
플레토닉 스프레드 범
세번째는 -케이 실로우트-
장점 잘 모르겠음
주무기인: 퍼피 레이져
프리티 비트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비비-의 스토리 게임플레이
영상을 끝으로 오늘의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갑사합니다~(__)
응딩이 장인
제트맨 좀 연재 해줘 ㅜㅜ
이 게임 상당히 괴랄하죠. 이동이 전후좌우상하 360도를 커버하면서 날아다녀야 하는 게임인데... 시점과 조준도 360도를 마구 돌려대며 쏴대야 하는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두 사람이 나눠서 할 일을 한 사람이 다 해야하는 조작법인데... 될리가 있나... 이동과 조준을 너무 '정직'하게 만들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여주는 좋은 교과서죠.
전영소녀 500원 만화책으로 봤는데... 비디오걸..
니시노 나나세
응딩이 장인
100%인정합니다~
니시노 나나세
혹시 이분?
네 드라마판 전영소녀에서 히로인 주인공입니다.
진짜 아이즈 엄청 좋아했는데...
이때당시 최고였죠~
전영소녀 500원 만화책으로 봤는데... 비디오걸..
아 그게있었죠 ㅎㅎ
제트맨 좀 연재 해줘 ㅜㅜ
추억의 zetman! 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106716875
정말 최고죠~
패키지 뒷면을 볼때까지는 이 작품이 로봇을 조작하는 게임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거기에다가 제작사가 록맨 제로 시리즈와 건볼트 시리즈로 유명한 인티 크리에이츠라니!
안녕하세요~srm81r님 ...저도 패키지 뒷면을 보기 전까지는 무슨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임줄 알았습니다 ㅋㅋ
예전에 아이즈 작가 그림체 게임이라고 구입했었죠. 문제는 그 당시에는 일본어를 모르는 상태로 플레이 방법도 그냥 버튼 눌러가면서 했고요. 그리고 글자 많이 나오고 그 다음에 대사 선택하는 것도 있는지도 몰랐었죠;;
저도 상황이 지금 같습니다~ㅋㅋ 머라고 에그 로봇이 얘기하는데 도데체 무슨 말인지....
전영소녀를 해적판으로 초등학교때 봤는대..이게 벌써 30년이 다되가네..
그러고 보니 꽤 오래된네요 이만화도....
미소녀보고 샀는데 로봇물이어서 당황했다가 전투하면서 계속 수작걸면 나중에 계속 여캐들이 데레거려서 패드를 못놓게 하던 그 게임... 솔직히 게임적인 재미는 그닥...이었슴다.
아직 세번째판을 못깨고 있습니다...
이작가는 여캐들 유광 궁디의 장인 ^^ 고등학교 시절 이분 작품 많이 보고 은꼴했음 ㅋㅋ
ㅋㅋㅋ 계속파고들게 만드는 신비한 머가 있죠?
세계에서 팬티짤을 제일 잘그리는 사람!!
이 게임 상당히 괴랄하죠. 이동이 전후좌우상하 360도를 커버하면서 날아다녀야 하는 게임인데... 시점과 조준도 360도를 마구 돌려대며 쏴대야 하는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두 사람이 나눠서 할 일을 한 사람이 다 해야하는 조작법인데... 될리가 있나... 이동과 조준을 너무 '정직'하게 만들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여주는 좋은 교과서죠.
그래서 플레이하는동안 머가먼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군요 ㅋㅋ
조종법이 아머드코어 같네
아머드는 아직 접하지안아서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게임이 또있었다니 그냥 페스해야겠네요
성인과 소녀의 경계선을 잘타는 작가..
^&^
타이틀 화면에서 흐르는 인트로곡이 진짜 좋음
엔딩곡도 좋았던거 같네요
전영소녀 작가 신작 냈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나올때도 됐건만
이번 분기 더블데커 더그&그릴 메인캐릭터 디자인 맡았죠
아~이분이 그분이였군요~
제일 처음 산 일러스트집이 마사카즈 꺼 였는데, 여러모로 뛰어난 작가였죠..
처음보구 대단하다 생각했죠~
가장 팬티를 잘 그리는 작가 카츠라 마사카즈 가장 로리를 잘 그리는 작가 무라타 렌지 가장 유두를 잘 그리는 작가 우루시하라 사토시 이 세명이 가장 존경하는 일러스트레이터 3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어요!!!!
사토시씨는 음모 묘사도 잘 하시는분^^
전부 인정합니다~!
b급 게임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넘 재밋게 플레이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공략도 썼었었죠. 앨범 100% 채웠는데 100이 안되서 결국 액플로 튕겨서 100%만들었던 기억도 나고... 비슷한 겜이 나왔음 좋겠는데 플2 이후에는 이런 겜이 안나오죠
아직까지 세번째판을 못깨고 있습니다 ㅎㅎ
이~케 윙-그 만
???
이런 작품도 그렸었거든요
아~이런 작품도 있었군요 ㅎㅎ 전혀 몰랐습니다~
그림이 이뻐서 따라 그린적도 있었네요~ 그리고 전영소녀의 오프닝곡을 불렀던 사카이 노리코(노리삐) 도 떠오르고 외모가 노리삐 닮은 캐릭터도 있었던 것 같고 여러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전영소녀 오프닝곡의 싱글 커플송인 카나시이 키모찌노의 쥬리아는 지금도 듣고 있네요~
노리코 사카이의 노리삐 넘 좋아요~ 저도 또한 한때 그림을 따라그린적도 있죠...
늦었지만, 오른쪽 가신거 축하드립니다~ 가꾸싶다님~! ^ㅡ^ 그리고 베스트 댓글의 응딩이(..)ㅋㅋ ..고, 공감~ ㅡ.ㅡb
감사합니다 노동자님!! 예전에 노동자님이 올리셨던 전영소녀에 필을 받아 저도 부족하지만 같은 작가의 작품하나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