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똥을 또도또또또또또또똥 수준으로 쏴대는 기관총 궁뎅이""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타이거 일렉트로닉스""가
영화의 유행을 타 제작한 게임기
반쯤 고장나서 그런건지
함정줍기가 안된다
여담으로 어렸을때 타이거산 게임기를 두번이나 본 적이 있는데
하나는 친적집의 타이거판 케슬베니아 또 하나는 이웃누나집의 타이거판 스파2
나름 추억이긴 한데
지금보면 AVGN이 뻑Q 날리는거 밖에 생각이 안남 ;;
닌텐도가 버츄얼 보이란 혈변을 싼 모습이 감명깊었는지
R-zone이란 혈변을 쌌다
게임.com이라는 휴대용 게임기도 만들었는데
뭐...예상대로 망했다
지금봐도 이해가 안가는게..
왜 흑백인거지?
타이거 게임기가 국내판이 있는건 처음 봤습니다.
전설의 타이거... 저도 국내 정발판이 있는건 첨 알았네요 귀한 물건 잘보고갑니다
별걸 다 만드는구나...
우와 이런것도 있었군요. 전 PC판 나홀로 집에 2 재밌게 했었는데...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ㅋㅋㅋ 저는 타이거 사의 파워레인저를 사서 했네요 ㅋㅋㅋ
저도 타이거 소닉3 아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