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의할순 없지만 제 기준으로는 시계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했을때 입문한게 아닐까 싶네요.
커피의 세계에(제조 말고 마시는쪽으로) 입문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전까지 커피를 안마셨을 경우는
요즘 시대를 생각하면 드문일일테고, 원두 종류까지는 아니여도 커피의 종류들을 보기 시작하거나
자신의 입에 맛없는/있는 브랜드들을 신경 쓰거나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서 마시기 시작했다고 볼수 있을테니까요.
예시를 들라했는데 이것도 소재만 바꿨지 추상적이군요... 여튼 마음가짐의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공식적인 입문의 기준 같은건 없으니 각자 생각하는게 각자의 정답일겁니다.
시계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디자인은 참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계 문외한이라서..그냥 디자인보고 골랐네요.
우와 멋져요 혹시 시계 모델명이 무엇인가요?
티쏘 트레디션 오픈하트입니다. 자세한 모델명까지는 몰르겠네요.
트레디션 오픈하트 ^^ 60~ 와우...저도 입문중..지샥 머드마스터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멋있내요
감사해요. ^^
이쁘네요. 전 티쏘 르로끌 보유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티쏘 르로끌도 봐보니까 이쁘더라고요. ㅎ
저도 입문이 티쏘 였었지요 ^^ prc200
시계 입문...이라는게 비싼시계 사면 입문 하는건가요??ㄷ
가격보단 아무래도 무브먼트를 기준으로 입문의 여부를 따지는 경우가 많죠
??시계 사면 시계 입문이죠. 이 경우엔 오토매틱 시계 입문이고요
저는 10만원짜리 스와치시계가 제 입문이었어요. 시계를 본인힘으로 사는게 입문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딱 정의할순 없지만 제 기준으로는 시계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했을때 입문한게 아닐까 싶네요. 커피의 세계에(제조 말고 마시는쪽으로) 입문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전까지 커피를 안마셨을 경우는 요즘 시대를 생각하면 드문일일테고, 원두 종류까지는 아니여도 커피의 종류들을 보기 시작하거나 자신의 입에 맛없는/있는 브랜드들을 신경 쓰거나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서 마시기 시작했다고 볼수 있을테니까요. 예시를 들라했는데 이것도 소재만 바꿨지 추상적이군요... 여튼 마음가짐의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공식적인 입문의 기준 같은건 없으니 각자 생각하는게 각자의 정답일겁니다.
우와! 운명한 시계가 저랑 같은 시계군요! 전 아직 쌩쌩한 현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