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하면서 딜듀오 나오고 탱커 2명 하고 힐러 1명이 나왔는데 지금 까지 했던 경험으로 보면
딜러 선픽하는 하는 새끼들은 아저씨들의 불후의 명작 리니지에 집행검 +10 강화 성공 확율 만큼 잘하는놈이 있고 분명히 내가 힐하면 그대로 고속도로 개통이고 내가 토르비온 했다. 그러고 나머지 팀보이스로 딜러뺴라 토르 뺴라 거린다. 내가 음악 들으면서 소리를 차단시키고 게임에 들어감. 벽뒤로 포탑 설치하고 싸우것을 살짝 봤는데 진짜 어떻게 저렇게 까지 못할수 있을까 정도 한심합니다. 무슨 맥크리가 섬광 하고 바로 코앞에 있는 라인을 못맞추고 겐지는 디바한테 개 털리고 있고 참 다행인것은 적팀이 포탑을 안건들리고 거의 해치우고 그리고 뒤에서 라인이나 디바가 왔지만 토르비온으로 직접 땄고. 그리고 딜,킬등 금메달이 4개가 먹고 나혼자 불탔고 완막을 했는데 그리고 팀보이스로 내가 캐리 했다, 개솔을 하고 있으니까 한심합니다.
토르는 무슨 포탑이 다했다고 말하는데 그 포탑을 오랫동안 유지 하게 만든것이 대단한 건데 참
초딩+ 딜듀오 + 팀보이스로 패드립 까지 날리는 초딩 새끼들 가지고 이겼던 날보면 난 대단하다.
원래 다 자기가 개념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