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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기 열린상태에서 탄 잔장전 -> 장약 넣고 -> 폐쇄기 내리고 -> 준비 쏴 인데.. 장약넣고 폐쇄기 하강시키는 순간에 불이나버렸다는건가... 장약에 불이 붙어버렸다는말인데...
한국산 명품의 명성도 이제 여기서 끝나네... 어떤 결함이 드러나게 될까. 그리고 뭐라고 무마할까. 사람 탓을 할까?
이해가 안가네...
방산비리라 하기에는 오래전부터 k9 자체에 대한 평이 좋았어서 200년 초에나와서 10년 넘게 꽤 잘 관리된 편이여서 얘들고 예상 못했울 수 있을듯?
장약에 불이 나는 상황말고는 없죠.. 정상적으로 장전했다면 탄자체가 터질리는 만무하고.. 근데 포신자체가 엄청 뜨거울경우 장약이 자연발화하기도 하는데...그런경우는 진짜 흔하지 않은데...
이해가 안가네...
폐쇄기 열린상태에서 탄 잔장전 -> 장약 넣고 -> 폐쇄기 내리고 -> 준비 쏴 인데.. 장약넣고 폐쇄기 하강시키는 순간에 불이나버렸다는건가... 장약에 불이 붙어버렸다는말인데...
한국산 명품의 명성도 이제 여기서 끝나네... 어떤 결함이 드러나게 될까. 그리고 뭐라고 무마할까. 사람 탓을 할까?
그러기를 바라는건 아니고?
그렇지 않길 바라는거겠죠?
기계적 결함이라면 그동안 동시다발적으로 드러났어야죠
내 속내를 들여다보기라도 했나봐?
결함은 뭐 없기가 힘들고, 기계결함이 그동안 드러났어야 한다는 것도 좀 뭐한 게 G36이라는 나쁜 예시가 있어서 속단하긴 그럼. K-9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장약의 문제일 수도 있는 거고. 다만 썼듯 K-9의 명성이 이전 같을 수는 없음.
또 방산비리 인가요?
현운
방산비리라 하기에는 오래전부터 k9 자체에 대한 평이 좋았어서 200년 초에나와서 10년 넘게 꽤 잘 관리된 편이여서 얘들고 예상 못했울 수 있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납작가슴
장약에 불이 나는 상황말고는 없죠.. 정상적으로 장전했다면 탄자체가 터질리는 만무하고.. 근데 포신자체가 엄청 뜨거울경우 장약이 자연발화하기도 하는데...그런경우는 진짜 흔하지 않은데...
근데 사격훈련할때 그렇게 이빠이 사격 안할텐데... 장약도 3호정도로 쓸테고.. 왜냐면 피탄지도 한정되어 있어가지구 무조건 장약 쎈거 못쓰거든요... 장약이 쎌수록 사거리도 길어지니까..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넴.." 폐쇄기가 내려갔는데 거기서 불이나는거야.." 이말 아닌가..
발사하는 순간에 노후화된 밀폐링의 균열이 피로파괴를 일으켜서 장약의 폭발적인 화염이 뒤로 분출된거라면 가능성은 충분한데...
그런데 밀폐링 문제일 확률이 재일 크지 얺을까 싶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얘기 많이 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훈련전애 밀폐링은 진짜 ㄱㅎㅁ꼼하게 확인하는데
기사보니까 하강한 연기 발생했다고 하는데 이러면 기사제목대로 열린상태에서 터진게 아니라 하강하자마자 바로 터졌다고 봐야할듯 기레기의 어그로긴 하지만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그건 거의 기관총이나 자동소총쯤되는 연발사격에서나 나오는 현상아닌가요? 포사격장에서 그정도로 연속 사격을 했을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내용을 읽어보니 화포 자체 문제보다 장약 문제로 보이기는 하네
장약이 터졌나 보네 ㄷㄷ
1. 바로 앞전 포탄이 발사된후 무슨 이유에서 정상적으로 열 배출이 안된 경우 2. 장약 불량으로 인해 장약이 너무 낮은 온도에서 발회 되는 경우 3. 자동 장전 장치가 장약을 너무 밀어넣어 충격에 의해 발화 되는 경우(실 사례로 미 해군의 구형 전함에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거 아니면 가능성은 잘 모르겠음
케이나인은 장약을 손으로 밀어 넣습니자
179 부대에 있다 제가 전역후에 K9이 들어와서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 감사합니다. 그냥 자동장전 장치 달려있다고 해서 장약도 같이 다 들어가는줄 알았어요 ㅎㅎ
어? 그런데...철원 K9 부대면...제가 전역한 부대일 가능성도 높내요....8사단에 사단 직할 대대라 K9은 그 포병 대대만 들어갔을껀데....
포병출신이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사고 원인으로 정비불량,간부 트롤짓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어떻게 보상할지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이번에도 저번 목함지뢰처럼 ㅄ짓만 않했으면 합니다
장약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