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파이낸셜 뉴스
기사 내용보니
저건 종업원 쉐1키가 잘 모르고 싸1가지 없게 구는 거구만..
무슨 수모?
지 돈 더 받게 해주는 제도인데도 처 모르고 입만 처 나와가지고..
결국 장실장이 제대로 설명하니 웃으면서 사장한테 말하겠다고 하는 구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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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보니
저건 종업원 쉐1키가 잘 모르고 싸1가지 없게 구는 거구만..
무슨 수모?
지 돈 더 받게 해주는 제도인데도 처 모르고 입만 처 나와가지고..
결국 장실장이 제대로 설명하니 웃으면서 사장한테 말하겠다고 하는 구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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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에서 다소 진땀나는 상황을 연출한 두 사람의 대화는 '카드결제'에 이르러 '접점'을 이뤘다. 종업원은 "몇 천원 이하는 카드(결제)가 안되게 (법)개정이 안 되느냐"면서 "2000원짜리 김밥 10개 팔면 2만원인데 (카드 수수료) 빠지면 우리는 남는 게 없다"고 토로했다. 장 실장은 "카드 결제 수수료가 1.3%나올텐데 그걸 (오늘부터) 0.8%로 내린다"면서 "사장이나 직원들이 아셔야 한다"고 답했다. 장 실장은 "월말이 되면 카드 수수료 내려간 거 꼭 확인 하라. 일자리 안정기금도 신청하라"면서 일자리 안정기금 홍보브로셔를 건네줬다. 종업원은 "사장에게 건의하겠다. 브로셔를 한 부만 더 달라. (주변에)보여줄 사람이 있다"고 호응하기 시작했다. 퉁명스럽게 답했던 종업원은 대화 말미에 이르러 웃음 띤 얼굴로 "잘 들었다. 뉴스에 나오느냐"고 반색했다. ... 의견 나누면서 결국 이해에 이른 것 같은데, 이러한 소통 과정을 굳이 '수모'라는 단어로 폄하해야 했나?
절부에서 아무리 홍보를 해도 눈가리고 귀막고 자기하고싶은 말만 하고. 밥상을 차려줄순 있지만 떠먹여주기까지 해야하나...
ㅂㅅ같은 언론이 저런건 안떠들고 자영업자 망한다고 노래 부르니 아는 사람이 드문가보네요...
저런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들까지 다 포용해야 하는게 정치라서 그래서 정치인 그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힘든거 "한민국 1호 공인"의 운명임
ㅂㅅ같은 언론이 저런건 안떠들고 자영업자 망한다고 노래 부르니 아는 사람이 드문가보네요...
저런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들까지 다 포용해야 하는게 정치라서 그래서 정치인 그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힘든거 "한민국 1호 공인"의 운명임
최저임금에서 다소 진땀나는 상황을 연출한 두 사람의 대화는 '카드결제'에 이르러 '접점'을 이뤘다. 종업원은 "몇 천원 이하는 카드(결제)가 안되게 (법)개정이 안 되느냐"면서 "2000원짜리 김밥 10개 팔면 2만원인데 (카드 수수료) 빠지면 우리는 남는 게 없다"고 토로했다. 장 실장은 "카드 결제 수수료가 1.3%나올텐데 그걸 (오늘부터) 0.8%로 내린다"면서 "사장이나 직원들이 아셔야 한다"고 답했다. 장 실장은 "월말이 되면 카드 수수료 내려간 거 꼭 확인 하라. 일자리 안정기금도 신청하라"면서 일자리 안정기금 홍보브로셔를 건네줬다. 종업원은 "사장에게 건의하겠다. 브로셔를 한 부만 더 달라. (주변에)보여줄 사람이 있다"고 호응하기 시작했다. 퉁명스럽게 답했던 종업원은 대화 말미에 이르러 웃음 띤 얼굴로 "잘 들었다. 뉴스에 나오느냐"고 반색했다. ... 의견 나누면서 결국 이해에 이른 것 같은데, 이러한 소통 과정을 굳이 '수모'라는 단어로 폄하해야 했나?
절부에서 아무리 홍보를 해도 눈가리고 귀막고 자기하고싶은 말만 하고. 밥상을 차려줄순 있지만 떠먹여주기까지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