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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은 이미 좋은대학이라고 불리죠
좋은 대학이 좋아하는 대학입니다
등록금 보태줄거도 아니면서..여기가라 저기가라 소개팅 시켜줄거도 아니면서...결혼언제하냐 안하냐.. 평소에 명절아니면 얼굴 한번 아니면서..인사성이 좋냐..나쁘냐..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 입니다만..가깝지 않은 친척은 친한친구 이웃보다 못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을 좀 가난하게 살았는데 ...성인이 된후 대기업 다니다가 사업을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어릴적 그렇게 무시하고 픽박주고 면박주던 인간들이 돈 달라고 들러붙는꼴을 보니 참 나이많은 사람들이지만 같은 자리에 있는것조차 역겹더라고요.
경험담인가요?
좋은 대학이 좋아하는 대학입니다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특성화 잘 된 대학도 꽤 많아요.
Ruliwebber
그런곳은 이미 좋은대학이라고 불리죠
좋은 대학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냥 어느대학 꼭가라 그런식의 덕담자체를 하지마 별로 위안도 안되고 오히려 부담되니까
근황이나 덕담 아무것도 하지말고 걍 인사나 해라..ㅇㅇ
솔직히 인사만 똑바로해도 기분은 좋으니 이것만도 좋을지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98369589
경험담인가요?
루리웹-2898369589
뭔 헛소리에요. 서울대말고도 다른쪽도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다 하는데 누가보면 서울대만 그런줄 알겠음. 지잡대라도 동문회가 잘되어있는 학교는 이런거 잘함. 서울대라서가 아니라 동문회가 잘 발달되어서인거지.
루리웹-2898369589
댁의 미래 얘긴 댁 일기장에나 쓰쇼.
루리웹-2898369589
엔터 못치는거 보면 할배 같은데 아파트 경비하시다 글 남기시나 ㅠㅠ
그래놓구선 니가 좋아하는건 그거밖에 안되냐 하고 뭐라할듯
인서울 10대대학 아니면 집 가깝고 학비 저렴한 국립대학이 좋은 대학
대학을 가라 마라를 아예 입에 담지를 말라고
좋아하는 과를 골라야됨 전공수업에 관심1도 없는거 점수맞춰가면 피곤함
근데 솔직히 좋아하는 →X 돈이되는→O 임. 백날 좋아해도 비전이 없고 나중에 돈안되면 전공바꾸거나 다른쪽으로 가야됨. 그때가서 후회해도 이미 늦음.
등록금 보태줄거도 아니면서..여기가라 저기가라 소개팅 시켜줄거도 아니면서...결혼언제하냐 안하냐.. 평소에 명절아니면 얼굴 한번 아니면서..인사성이 좋냐..나쁘냐..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 입니다만..가깝지 않은 친척은 친한친구 이웃보다 못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을 좀 가난하게 살았는데 ...성인이 된후 대기업 다니다가 사업을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어릴적 그렇게 무시하고 픽박주고 면박주던 인간들이 돈 달라고 들러붙는꼴을 보니 참 나이많은 사람들이지만 같은 자리에 있는것조차 역겹더라고요.
이거 인정합니다. 꼭 집안에 못해도 한명정도는 있는것 같아요. 앞에서는 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뒤에서 말로만 이래라저래라 하는 분들. 충분히 공감합니다.
니가 돈보태줄꺼여? 니가 특혜 입학 시켜줄꺼여? 니가 인맥 동원해서 써줄꺼여? 니가 남들은 모르는 편법으로 넣어줄꺼여? . . . 그럴거 아니면 명절날 그딴 얘기는 그냥 꺼내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좋아하는 대학 말고 좋아하는 일 하라고 말해주세여. 그놈의 대학은 원..
좋아하는 대학이 좋은 대학이잖아...
좋은 대학, 좋아하는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남이 대학가든 말든 오지랖 떠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임
치킨대학 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