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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물이건 뭐건 간에 줬다면 받은 사람 마음데로 하면 될 일입니다. 삼자가 이러쿵 저러쿵 간섭할 이유가 없죠. 자기걸로 뭘하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근데 선물받은 분의 자유인건 맞지만 그게 선물받은 분이 그렇다는 증거나 정황은 없죠. 솔직히 나이 많은 노인분들이 저렇게 했을일은 없을것 같고 주변 친척중에 좀 젊은놈이 저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솔직히 저 선물받은게 아무나 주는 선물도 아니고 가문의 영광이나 명예라고도 볼수있는건데 어르신들이 함부로 저럴것 같지가 않음.
속사정을 모르니 뭐라하기는 힘들지만 당사자도 허락한걸까 의심은 든다.
이거 구라 같은데
형편어려우신분이면 먹기도 부담스럽지않을까요.. 수십만원 어치인데;;
해당글 찾아보면 이미삭체
매국노 ㅅㄲ 들 아주 ㅈㄹ 들을 합니다 차라리 녹아다를 하면 했지 쪽팔리게 손가락으로 나라를 팔아먹나요 버러지 보다 못한 것들
집안사정을 봐야겠지. 적당히 잘사는 집이야 선물이니 먹자하겠지만 진짜 가난해서 송이버섯을 먹느니 그거팔아 쌀을 사야할정도라면 과연 송비버섯을 먹을수있을까.
북한 선물이건 뭐건 간에 줬다면 받은 사람 마음데로 하면 될 일입니다. 삼자가 이러쿵 저러쿵 간섭할 이유가 없죠. 자기걸로 뭘하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안면장애인
근데 선물받은 분의 자유인건 맞지만 그게 선물받은 분이 그렇다는 증거나 정황은 없죠. 솔직히 나이 많은 노인분들이 저렇게 했을일은 없을것 같고 주변 친척중에 좀 젊은놈이 저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솔직히 저 선물받은게 아무나 주는 선물도 아니고 가문의 영광이나 명예라고도 볼수있는건데 어르신들이 함부로 저럴것 같지가 않음.
그건 그 가족 간에 해결할 문제 입니다. 상황도 모르는 삼자가 욕하다가 피카츄 배만져도 이미 너무 늦습니다. 선물을 파는 거니 겉보기 않좋긴 하지만 결국 타인의 일이고 그게 범죄가 아닌 이상 지나친 간섭은 말아야죠.
뭐 확실히 제삼자가 왈가불가할 문제는 아니지만 저런행동으로인해서 받으신분들이 욕보이니까 문제아님. 팔고말고가 아니라
신경끄면 욕들을 일도 욕할 일도 없습니다. 아무말 말고 조용히 넘기면 될 일입니다. 사실 이 정도 사건이 이렇게 기사가 되고 말이 커지는게 우스운 일입니다.
딱히 명예급까지는 아니지만.. 고향에서 온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생활고가 있는게 아니라면 팔생각까진 잘 안하겠죠.
선물을 누가 선물했다면서 인증하고 중고로 팔아먹는게 좀 결례죠.
어그로네 어그로 게시물 삭제되었다는 말로보면 대충 사진 인터넷에끄적여서 글좀 적었던거 같음. 뭐 진짜 받으신 분을 그렇다고 한다면 분명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했을일은 절대 없을거고 주변에 친척이나 조카나 손주쯤 되는 놈이 그렇게 했을것 같음. 아무튼 이런일로 싱숭생숭하게 해서 선물받으신 분들 욕보이지 않게 해야됨.
돈 없고 능력없으면 부모자식, 형제자매 간에도 무시하고 연 끊는 정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뭘 그렇게 고상한 척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팔아서 효용가치있는 것으로 바꾸는 행위야말로 자본주의 원리에 충실한 미덕 아닌가? 지체높은 사람이 준 선물이니까 포르말린 병에 담아 영구보존이라도 해야된다는 건가?
걍 팔려면 인증하지 말고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선물로 받은 것을 팔았다고 인증이라니 선물을 준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면 결례기는 하죠. 그 선물을 누가 줬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