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포트로얄
몸바사, 그레이트 웨스턴 작가의 다소 가벼운 푸쉬유어럭 시스템의 카드게임입니다. 겜블 본능을 자극시키는 바람에 빵빵 터지는 구석이 있네요.
괴짜 작가 프리드만 프리제의 매~우 가벼운 카드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시스템을 많이 만드신 알렉스 란돌프옹의 작품으로 거북이들이 엎고 가는 걸보면 카멜업을 연상 시키지만, 좀 더 가볍고 파티성이 강합니다.
워낙 유명해져서 패스~
8인을 위한 8인에 의한 8인의 게임
영향력과 카운팅의 고전. 2~4인 훌륭한 밸런스를 갖춘듯 합니다.
7원더스가 어렵다면~ 드래프팅 게임이 뭔가를 알고 싶다면 바로 이게임.
모던아트, 라, 메디치 크니지아의 경매 3대장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