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렸을때 구체적으로 언제쯤인지느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93~97년 까지 인걸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쥬라기월드컵, 슛돌이, 피구와통키, 그랑죠 ,꾸러기수비대 ,쾌걸조로 ,달타냥 등등 만화와 같이 본 기억이 나는데요.
"동물이 나오는 만화이고" 어렴풋이 생각나는 주인공 모습이 검은 병아리(?) 느낌에 알껍데기를 머리에 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토게피가 몸에 알을 두르고 있는거라면 그친구는 머리에 깨진 알껍데기를 쓰고 있다"는 것이 참 대조적인데요.
진지한 만화가 아닌 아이가 보기 딱 좋은 소재로 가볍게 봤었던 만화 같습니다.
sbs인지 kbs인지 mbc인지 ebs인지 기억은 안나네요 어렸을때 투니버스등은 모르던 시절이라 공중파 중에서 한것 같은
느낌인데.... 확실치가 않네요.
갑작스럽게 옛날 생각이 나며 이만화의 기억이 스치듯 지나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꼬꼬 리코 돌격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