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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이랑 신뢰의 사`까시, 공군 습격 사건에 대해 물어 보면 될것 같은데
사람을 낚는 어부네
공군 장교랑 시비붙었다고 나중에 기지 습격하다가 숫적으로 밀려서 도망가는데 곱게 도망 안가고 비행장에 있던 전투기 2대 훼손까지한거 웃긴건 당시 반격한 공군은 헌병도 아니고 비전투병과였다는거지. 이와중에 습격에 가담한 해병 소위 1명이 도주 중에 익사한건 덤
강태공이로다. 저 친구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무총리가 되겠구나.
첫댓글이 1012라고 하니까 1035기가 인사하는거
ㅋㅋㅋㅋ
빤스런이랑 신뢰의 사`까시, 공군 습격 사건에 대해 물어 보면 될것 같은데
앞에 두개는 알겠는데 공군습격은 또 뭐냐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검색하면 나올걸
군대 밖에서 공군이랑 해병이랑 시비 붙었는데 해병이 밀림 빡쳐서 해병이 부대단위로 공군 부대로 쳐들어감 공군이 처음에 밀리다가 해병 다 잡아들인걸로 기억하는데
해병장교 다수가 공군장교 소수 집단폭행 -> 공군장교 다수가 해병장교 집단폭행 -> 해병장교 100명넘는 인원으로 버스? 뻇어서 무임승차로 공군기지까지 가서 초병때려잡고 처들어감 -> 처음엔 해병이 유리했으나 공군장병들 잔뜩 나와서 대처하려하자 해병이 전투기때려부수면서 버팀 -> 도망치다가 해병한명 익사 -> 그리고 그 당시 해병대에서 주도했던 사람이 해병대사령관까지 했었음
레벨20
공군 장교랑 시비붙었다고 나중에 기지 습격하다가 숫적으로 밀려서 도망가는데 곱게 도망 안가고 비행장에 있던 전투기 2대 훼손까지한거 웃긴건 당시 반격한 공군은 헌병도 아니고 비전투병과였다는거지. 이와중에 습격에 가담한 해병 소위 1명이 도주 중에 익사한건 덤
해병대 주동자였던 전도봉은 해병대사령관까지 했지만 뇌물 처먹고 구속. 당시 공군 쪽 당직사관이었던 이양호는 공군 출신 첫 국방부 장관까지 했지만 역시나 뇌물 처먹고 구속.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었지.
뭐야 흔한 반도의 군인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와.. 미친... 전쟁나서 보급 딸리면 아군 부대도 공격할 인간들이네...
사람을 낚는 어부네
1035면 이제 아재네 나 1033
1080
?? 나 해군임 저거 그냥 적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태공이로다. 저 친구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무총리가 되겠구나.
걍 육군도 쓰다 버리는 2선급 장비쓰는 찐따들 아니냐고 하면 ㅂㄷㅂㄷ하던데
해병대는 저짓거리 왜하냐요
왜저러나 몰라...
빤스사줘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ACK SQUARE
첫댓글이 1012라고 하니까 1035기가 인사하는거
BLACK SQUARE
악성 : 1012기라고 구라 친 미필. 김성대 : 1035기라고 글올린 글쓴이. 성대가 악성한테 선배라고 한거임.
BLACK SQUARE
글쓴이하고 댓글 닉넴 봐봐 설마 자기보고 선배님 이라 했것냐
BLACK SQUARE
추천 준 애들 무안하게 왜 지우고 그랭
한번 빤스러은 영원한 빤스런!
해병대 한명 왔다갔나 비추가 하나씩 박혀있네
근데 글쓴이도 해병 아닌데? 통영에 햬병부대 없음
해병이 이 글을 봤군 모든 뎃글에 비추 +1 의 기적
뭐냐 여기 죳병대 있나보다 리플마다 비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까시 잘하는만큼이나 비추를 잘 주는군 인정한다
울 학교에 해병대 나온 친구있는데 그 친구는 왜 굳이 해병대가방을 메고 다니는지 궁금함 싸고 저렴한 가방도 많은데 하필 그걸 메고 다니는게 참 신기함
이 해병은 무료로 해줍니다 !
근데 빤쓰런은 뭐야? 해병대에서 뭔일 있었어? 공군 습격사건은 예전에 유명해서 글로 본기억은 있는데. 해병대 얘기만 나오면 빤쓰런 덧글이 올라오더라고. 뭔가 필수요소 밈같은건가?
해병부대 내에서 야간에 총기난사 사건 있었는데 몇몇 해병이 집단으로 팬티차림으로 탈영한거 비꼬는겨
총기난사때 한 이병이 몸으로 막아 총맞으면서 내무반애들 목숨 지켜줬는데 선임들은 도와주지도, 응급처치도 안하고 벌벌 떨고 있었다지
통한의 1비추들은 해병대도 아니고 개병대인가봐요 비열하게 뒤에서 ㅂㄷㅂㄷ하는거보니깐 진정한 해병대면 드러내어 활동할텐데
자기들이 개판쳐놓고 걸렸다고 인근 육군부대 샤워하러왔을때 습격했다던 이야기도 들었는데
4기 할머니 나와주세요
특수수색대 애들이 해병부심 부리는거 보면 이해는 가는데 일반 개병대 출신들은 무슨 자부심이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