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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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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cgv에서 파는 오징어랑 그 망할 치즈나쵸 팔지말라해
팝콘은 사실 냄새 그렇게 안 심함 그거 영화관에서 일부러 피우는 냄새임, 팝콘 판촉용
근데 그렇게 따지면 팝콘 냄새도...
난 옆자리 팝콘 먹는 것도 신경쓰여서 주말영화는 못 봄
야 지롤 쌈싸지말고 핸드폰이나 꺼내지마라 진짜 가끔 비비탄총 가져가서 대가리 몰래 쏴주고싶은 충동이 이만저만아님.
근데 그렇게 따지면 팝콘 냄새도...
혜느님
팝콘은 사실 냄새 그렇게 안 심함 그거 영화관에서 일부러 피우는 냄새임, 팝콘 판촉용
실제로 들어가서 맡아보면 냄새 별로 안남
헐 진짜임? 첨알았넹;
치즈팝콘은 냄새 엄청나요...막 발냄새 같은게 남
고르곤 졸라 맛은 졸라 남...
아니야 집에서 전자렌지에 팝콘 돌리거 돌려봐 집안에서 팝콘냄새가 진동해
막 만들어서 그런거아녀? 식으면 안나던데
팝콘 냄새 존나 나는데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팝콘냄서 아녀 발냄ㅅ...
냄새보다는 팝콘 바삭거리는 소리 진짜
팝콘을 핀다고요 ? 새로운 담배 이름인가보네요
영화관 매점 매니저 1년한 사람으로 말해주자면 팝콘 그냥 옥수수 소금 넣고 튀기기만해도 영화관 로비 팝콘냄새 진동함 카라멜은 더심하고 그외 맛 팝콘들은 내가 있을때까지만해도 일반팝콘+해당맛 분말가루 섞는 방식이라 섞을때만 좀 냄새나고
오죽하면 영화관 인원 많을때 1시간전에 미리 한번정도 소량 팝콘을 튀기기시작함. 사람들 와서 냄새맡고 사라고 ㅋㅋ판촉용으로 굳이 냄새안뿌려도 냄새 오지게남 ㅋㅋ
그거 니 발냄새에요
너는 미쳤나요?
국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cgv에서 파는 오징어랑 그 망할 치즈나쵸 팔지말라해
킂 튀긴 오징어 개존맛
망할 치즈나쵸ㅋㅋㅋ
으아앙 나쵸 치즈 안되에에에~~~~~~~~~~~~~~~~~~~~
치즈나쵸는 안대애애애애애!!!
저걸 먹을수 있는 정신머리가 대단하다...
팝콘은 으적 으적 씹어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난 옆자리 팝콘 먹는 것도 신경쓰여서 주말영화는 못 봄
팝콘 냄새는 영화관 들어서자마자 나는데.. 표 끊고 상영시간 기다리면 막상 상영관 안에 들어가면 별로 못느끼겠던데..
이미 코가 팝콘냄새에 절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가 콩스컬 아일랜드 볼때 외부에서 사온 치킨 쳐먹는 놈1년들 때문에 피해본 1인이다...... 원래 내가 그런거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영화에 집중하긴 했는데 그 얼마 지나지 않는 시간에 맥주 호로록 쳐마시는 소리나 치킨 뜯으면서 쩝쩝 거리는거 존내 개거슬리더라 팝콘이나 나초 먹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 것처럼, 저게 틀린 말은 아니지.
맞는 말하는데 왜 노출이 제한되어부렀냐? 너 전과있냐?
야 지롤 쌈싸지말고 핸드폰이나 꺼내지마라 진짜 가끔 비비탄총 가져가서 대가리 몰래 쏴주고싶은 충동이 이만저만아님.
어 시발... 야 그거 좋다'ㅅ'
ㅇㅈ 눈뽕진짜 옆자리나 앞잔시에서그러면 개빡침
영화관 알바 1년해봤는데 피자말고 외부음식 냄세 강한거는 못 본거같다.
개소리쩌넹 ㅋㅋ 괜히 영화관 음식 팔아먹으려는 수작인게 너무 빤하다.
국밥 개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국밥 어두운데 어케 먹냐 ㅋㅋ 안에 들고 가다 식겠다
롯데시네마 크림치즈 들어간 무슨 빵같은거 그것도 냄새 엄청난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떡볶이 팔아재끼는씨지브이부터 반성해라
불편접수 26세 XXX양 (직업 : CGV 계약직)
영화관 갈때는 귀마개를 낍니다
영화 볼려고 가져
어짜피 귀마개 껴도 영화 자체의 소리는 크니까 들린다 뭐 이런 소리로 적은거 아냐? ㅋㅋ
ㅇㅇ 그것도 있는데 난 영화관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픔 그래서 영화관 갈때는 꼭 껴야되영
나도 가끔 그래서 이어폰 챙겨감
수면 안대는 왴ㅋㅋ
이정도면 안보겠다는 의지인데..ㅋ
웃겼습니다 1따봉 드립니다
국-밥
상상을 초월하는 미개함일세 ...딴건 국물없다쳐도 국밥을 어떻게 ...
그냥 매점철수하고 음료만놔두고 음식물반입금지했으면싶기도
아니 치킨까진 그렇다치고 국밥을 도대체 저기서 어떻게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파는 개같은 고르곤졸라 팝콘 좀 먹지 마라 옆에서 냄새 맡으면 거의 발냄새랑 동급이야
지들이 팔아제끼는 음식들은 괜찮고??
+ 반딧불족도.. 저런 매너 없는 행위 때문에 극장산업 고객은 점점 감소하고 홈시네마 오디오 서비스가 발전할 듯
국밥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먹으면 안 불편하나 식사를 할거면 그냥 식당을 가지 영화 집중 못 할거 같은데;;
엠병허네 cgv 안에서 kfc 닭튀서 잘만 쳐 팔드만
이것도 추가
근데 만약 짜장면그릇이 김씨표류기 상영한 극장에서 나왔으면 그건 인정한다
산낙지도 싸가면 인정
컵라면에 소주잔이 내부자들에 나왔어도 ㅇㅈ?
뜨거운물 붓는 타이밍만 맞추면 인정
크으 4D 업그레이드
노잼댓글로 날 실망시키다니!!!!
내부자들을 안봤단 말이야!
나도야!!!
?띠용
원래 팝콘이랑 음료수 정도만 팔던 영화관이 언젠가부터 음식 가짓수가 늘어나더니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거 자체가 불편해지는 수준까지 간 거 같음
그냥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보는게 최고야
사실 영화관에서 팔아제끼는 음식들 보면 저런거 먹어도 거기서 거기일 것 이라고 봄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영화관갔을때 거기애들은 피자 햄버거 다들고 와서 먹던데
ㄷㄷ 국밥이라니..... 배달시키는건가 아님 들고 들어가는건가... 치킨같은건 들고가기편하다지만 뚝배기를 대체..........
치즈나쵸인지 팝콘인지 똥내 지리더라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처묵상영관같은거 따로 만들었으면
하긴 뭐.... 경복궁같은 국가문화재에서도 삼겹살을 구워먹는 민족이니 극장에서 뭘먹든 별로 놀랄일도 아닐듯.
누군가 홍어를 먹기 시작하면 모두 금지 되겠지
이야~ 국밥까지~ 좀만 더 발전하면 소주마시고 머리에 넥타이 묶은채 영화속의 악역한테 쌍욕 날리는 사람도 나오겠다?
프랜차이즈 아닌 곳 중엔 외부음식 반입 금지인 곳들 있음.
영화관 내에서 파는 음식은 걍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들이 파는 음식이었으면 솔직히 저 소리 못하지?
피자슈퍼라지 한판 들고 와서 먹는 사람들도 자주 봤는데 뭐 ㅋㅋㅋ 애초에 영화에만 집중해야되거나, 조금이라도 예민하면 영화관은 가는게 아님..;
이게정답인듯 괜히 예민한놈만 그득함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가는건지 먹으러 가는건지....
아 홍어삼합 팔았으면 좋겠다. ㅎㅎ
난 그냥 건빵이랑 주스,우유,콜라 같은거들고가는데.. 이정도는 괜찮겟지...??
저거 극장에서 먹을수 있게 바뀐거로 아는데?
모든 극장 똑같음
근데 국밥은 미친
치느님은 양반이네 ;; 아니 영화보려 와서 영 화나 보지 왜 저런데 ;;
보지 왜 저런데;; 에서 뿜었다..
맥주 마시는거 보고 놀란적이 있는데 그건 양반이었군요
영화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상영전에 음주금지라고 나오던데요
예전에 모 아재카페에서 뭐라더라? 거기 카페가 좀 돈좀 왠만큼 벌어서 자기취미생활 영위하는데 문제없는 아재들이 주로 많이 가입하는 카페였는데 누가 영화관에 관크 경험했다고 하며 썰푼 글이 올라옴. 주 내용은 영화관에서 뭐 먹으며 쩝쩝대건 불빛 어쩌구 암튼 그런거였는데 거기 카페회원들 아재들 대다수가 댓글반응이 "그럼 프리미엄 영화관 가서 보시면 되지않나요?" "정 불편하시면 그냥 그렇게 하세요" 라는 글들이 많더라는 실제로 거기 카페 아재들은 영화관 갔다고 인증 올리는거보면 vip프리미엄관같은데 가서 편하게 발올리고 영화관람 인증샷 찍어 올리더라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관크 염려없이 잘 관람하고왔습니다^^" 그 흔히 말하는 블로그 거르는 이모티콘은 덤
근데 그게 맞는거 같음 나야 영화를 1년에 몇편 안봐서 보고 싶은거 그곳에서 개봉하면 거기 가서 보는편 머 거기서도 사람 많은 시간에는 음식 먹는 사람들 있지만 저렇게 판타스틱한건 난 본적이 없어서
난 내 옆자리 아재가 막걸리 마시는거 솔직히 냄새가 좋아서 첨엔 별상관 없긴했는데 중반부터 다리를 지진낼듯이 떨고 별지랄을 하길래 다빡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강의중에 뭐 처먹지말자고 하던 그 이야기 생각나네 홍어 처묵처묵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팝콘 쩝쩝 부스럭 거리며 쳐먹는것도 짜증남 배급사 중요한 수익일부라 뭐라 할수도 없지만 그래서 조조가서 혼자보고옴
오늘 윈드 리버 보러 갔다가... 햄버거&팝콘 커플 빌런들에게 ㅜㅜ 식사 시간대라 쳐묵하나 보다 이해 할려고 해도 상영5분쯤 후에 들어와서 남자가 먹는 햄버거 종이가 바스락거리는게 그렇게 크게 들릴줄은 그래도 빨리 쳐묵할려고 한것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더군다나 영화가 잔잔히 흘러가는 편이라...... 대사음미를 해야되는 영화ㅜㅜ.... 액션영화라면 팝콘소음정도는 원래 신경 안쓰는타입이었는데 ) 버거이후 여자분이랑 팝콘 먹는데 버릇인지 통속에서 손을 한번 휘졌고 .....아작....... 빨리 쳐묵지도 않고 무한반복 영화에 집중하다가 긴장감이 늦추어지면 신경 쓰이고 ㅜㅜ 영화 마지막까지..... 일관성 있게 반복....ㅅㅂ 클라이막스에는 방금 뜬 영화장면에 담소를 나누시는데..... 나오면서 이영화 어떻게 재관람할까 이생각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