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돈 내고 가는건 아니지만
퍼플리싱 업체 관계자여봤자 다 한번씩 같이일해본 동기거나 선후배 사이라서 얌전하게 가면 비즈니스 클럽이고
밝히는놈들이면 풀싸가고 북창동은 죽어도 안가지만..
그래도 nhn근무할때는 흔히 말하는 텐프로는 아니여도 쩜오도 가봤는뎅..
근데 가서 내가 잘노는것도 아니고 가면 더 피곤해짐
일의 연장선이니깐 직급좀 올라가니깐 역으로 나한테 그러는데
그린카드 생기고 이것저것 제약되고 여친사귈땐 상사한테 찍히는 한이있어도 안가거나 1차만 진짜 소심하게 뛰고 2차때는 바로 여친만나러갔지
영업직도 아닌 내가 이런대 영업뛰는애들은 거의 필수코스지
여친 없을때만 안가면됨..
근데 매직미러 초이스 첨생길때 레이저포인트로 찍는건 좀 충격이긴했다
자랑이다
자랑이다
내돈 안쓰니 자랑맞다. 여친없을때 안가면 장땡이지 뭐
영업하면 가기싫어도 가는 거 모르냐
사회생활 제대로 못해봐서 그런듯
마인드 보소 ㄷㄷ해
넌 인사고과 ㅄ되거나 왕따 되면서 안갈래 아니면 가고 실적 올릴래?
아 예.. 평생 그런데 가서 찐하게 놀아라
대부업이 누군가에겐 필요한 대출이라는 말이랑 머가 가르냐
무직이 확률이 높네 이건
그럼 넌 직장상사나 접대하는 업체쪽이랑 가야되는데"전 그런 더러운대 안갑니다." 이럴수있냐. 그럼 인정
주변사람들한테도 자랑스럽게 말하면 ㅇㅈ한다
남자들끼린 그런 얘기하는데?
부모님한테 해봐
자랑스러워하실듯
뭔 또 부모님이 나오냐. 넌 유게하는거 부모님한테 프린터해서 보여주냐? 백수거나 무직이거나 군대도 안갔다온 애네 딱봐도 사이즈나온다. 사회생활 10프로 안해본티가 팍팍 나냐.
백수는 아니고 비경제활동인구임 인생 잘 살아라.
그리고 한가지 충고해주자면 그나마 괜찮은대가야 저런대 가는거지. 너 그런마인드로 취직하면 보도방이나 노래방 끌려가서 아줌마들이랑 억지로 말하면서 아저씨 비위나 맞춰줄테니깐 열심히 해라
꼬꼬마네.
그게 백수지. 아 그냥 일할 의욕이 없는앤가. 프리티
어제 향방작계 나와서 좀 짱났는데 왠 애까지 나한테 시비를 거냐
비추 이해가 안가네 일떄문에 가는건대. 여기서 뭐 유부녀 모에 ntr 이런얘기는 창작물이니깐 관대하던대 현실은 "더러워"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