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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중간에 풀발기 하나 있네
남초도 파벌이 있긴한데. 여초 파벌은 남초 파벌 상대하는거랑 난이도 차이가 정말 심하더라. 다른 파벌 여자랑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그 파벌한테 내가 욕먹고 있다는걸 나중에 이직하고 나서 알았는데 후덜덜 하더만.
일하는대서 진짜 감성적으로 댐비면 답도없음 일처리를 감성적으로하는거자체가 ...
그와중에 분탕치고간 페니
? 저기 댓글도 대부분 여초 직장 싫다인데 이런 반응이 당연한거 아님?
그와중에 중간에 풀발기 하나 있네
여초 직장 10년 다닌 여자 답 나오죠? ㅋㅋㅋ 저기서 말하고 있는 감당하기 힘든 여자 상사 저 여자임
말하는걸 보니 일단 남초 직장에 간 적이 없는거같고 지 친구들 말만 듣고 평가 내리는걸로 봐선 친구들이 원래 뒷담을 주로 하는 사람들로만 구성된 모양이고 어느 한 쪽만 험담하고 본인 쪽은 별 문제가 없다는 걸로 봐선 본인이 남들 싫어하는 무리에 직접 속해있는듯
근데 진짜 진상인 인간은 자기 빼고 다 진상으로 보이지 않을까? ㅄ은 자기만 정상이고 자기 주변이 다 ㅄ인 줄 알잖아.
남초도 파벌이 있긴한데. 여초 파벌은 남초 파벌 상대하는거랑 난이도 차이가 정말 심하더라. 다른 파벌 여자랑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그 파벌한테 내가 욕먹고 있다는걸 나중에 이직하고 나서 알았는데 후덜덜 하더만.
남초 파벌같은경우 직장내 정치상황에 좌우되는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여초는 파벌은 그냥 지맘인경우가 대부분이더라
남자들이 친목질하는 것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지만 여자들이 친목질하는건 그냥 생활이야
남초 직장의 파벌은 정치파벌인 반면 여초 직장은 고교시절의 또래문화급임.
그렇지... 남초 파벌은 거의 경쟁상대 같은 느낌...
여자 파벌은 왕따를 시킴.
ㅇㅇ 이거 레알
그와중에 분탕치고간 페니
그런데 이게 진짜 맞는말임. 메갈들만 봐도 사건이 일어남 남자들 : 피해자를 도와주려함 여자들 : 피해자를 이해하려함 (이해가 될지는 불명) 실제 난 사건이 없으니까(조작이라) 법적으로 도와줄라는 사람을 2차가해자로 몰고 부둥부둥해주는 여자들이 지편이라 생각함.
그렇게 치면 일베글만 봐도 사건이 일어남 남자들:가해자를 이해하려함 (이해가 될지는 불명) 여자들:피해자를 이해하려함 이렇게 말해도 되겠네? 메갈 보고 여자는 어쩌고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거냐?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판단의 차이를 이야기 한건데 그렇게 미러링이 되기도 하네. 가해자를 이해하다니 어떤 인간말종 새끼들인지는 모르겠다.
애초에 메갈들을 보고 판단한다는 게 넌센스
딱히 그렇지도 않어....일하다 보니 그냥 쫌생이같은 인간들은 성별 안가리고 있음. 다만 남자들이 그런 성향을 좀 억제하는게 되는건 '남자가 되가지고 ~~한다'라는 말 듣기 싫어서 그런 성향도 좀 자제하려 하긴 하더라. 결국 이것도 가부장제의 흔적이니 좋은건 아니지만.
저기도 뷔페미니스트 하나 꾸에엑 되네 ㅋㅋㅋ
여자의 적은 여자라잖슴
일하는대서 진짜 감성적으로 댐비면 답도없음 일처리를 감성적으로하는거자체가 ...
여적여
주변에 병1신이 없다면 본인이 병1신인지 한번쯤은 체크해보는것이 좋다
내가 그래서 일때려침
우리 회사 여사원 많은데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일 한번도 못봄 그래서 괜찮지만 실제로 겪으면 개빡칠 듯 ㅋㅋㅋㅋ
대단하다
아직 여초라고 불릴만큼 사내분위기 장악이 안됬던가 가려뽑은 정예들이던가 둘중 하나일듯 여초직장 1개윌다니고 때려침
뭐 여초나 남초나 좋은 직장이면 보통 주변사람들도 좋은분들이 많다는 의미임
꼭 그렇지는 않아 우리 거래처는 남녀 비율이 거의 5:5인데 20대 언냐들도 손비면 남자들 일 도와주러 오고 짐도나르고 그럼 진짜 무거워서 못들땐 시키는게 아니라 같이들어주세요 라고 부탁할정도라 그쯤되니 남자들이 알아서 여자들 배려해주고 그럼 전체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정말 성실한 사람들 잘 가려뽑아놓은듯 해서 좀 부러웠음
중간에 풀발기한 여자는 직장에서 나름 메인인 파벌있으면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왜냐면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지들에 조금이라도 해된 사람 욕하고 자기들이 매우 유능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박혀있거든 물론 현실은 메갈이랑 다를바 없는 집단이 되버림
남초는 업무적으로 정치질해대는게 좀 빡치긴함...
또 여혐글 베스트오네 ㅇㅂㅊ들이 전라도 까는거랑 다를 게 뭐냐 대체 남자가 여자보다 낫다는 댓글에는 환호하면서 여자가 남자보다 낫다는 댓글은 진상취급하는 게 내로남불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누리웹오타
? 저기 댓글도 대부분 여초 직장 싫다인데 이런 반응이 당연한거 아님?
그럼 여자가 남자보다 낫다는 댓글 진상취급하는 건 뭐죠 소수니까 틀리고 다수니까 옳다 이런 논리인가
저 댓글 막줄이나 잘 읽어봐. 어디서 많이 본 논리 아니냐
여초 사이트에서 대다수가 여초 직장을 깜->근데 우리가 굳이 여초 사이트 소수 의견을 존중해줘야할 이유가? 거기다 예시랍시고 든게 ㅇㅂ에서 전라도 까는거라는데 그런 예시를 존중해줘야함?
반박 못하니까 다른 얘기로 물타기하는데 내가 언제 유죄추정의 원칙을 폈는지도 모르겠고. 네 말대로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을때 피의자를 구속수사 하는 것도 유죄추정의 원칙이냐?
본인 입맛에 맞는 다수 의견은 음 맞는 말이야 반대 소수 의견은 네 다음 뷔페미스트~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냐
왜 그럼 니는 까는 댓글은 존중해주지 않냐? 여초 대다수가 깜+남초 대다수가 깜. 근데 대다수는 중요치 않고 소수 의견 존중해줘야함 뭐야 이게 마이너리티 리포트 찍으세요?
모두가 예라고 할때 혼자만 아니오라며 양비론 시전하는 것도 정상적인 반응은 아닙니다만...
다수 의견도 소수 의견도 똑같이 존중받아야함
그건 먼저 응 네 머릿속에 없어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그렇게 반박한거고 애초에 무논리로 공격해놓고 무논리로 방어했다고 뭐라하는 것 자체가 적반하장임
그러면서 정작 님은 다수의견은 무시하고있지는 않으신지?
저건 먼저 논리 없이 어그로 끈다고 단순 조롱하길래 저렇게 방어한건데 먼저 나를 어그로로 낙인찍길래 저렇게 변호할 수 밖에
무시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소수의견이랑 똑같이 존중하고 있음
? 애초에 네 머릿속에 이런 건 없다고 논리 없이 단순 공격한 거 자체가 문젠데 그걸 비판하지 않고 되려 그거에 반박한 사람을 조롱함?
전혀요.그건 님 개인 생각이고 이전 글 링크 타고 가서 본거나 여기서나 님은 양비론을 방패로 내세워서 타인의 의견은 무시하면서 자기주장만 하고 계시는데요.님이 다수의견도 똑같이 존중하는지 아닌지는 님을 관찰하는 이들이 판단하는 것이지 님 스스로 결론지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관찰하는 이들이 정말 중립적이고 편향되지 않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판단의 객관성이 생기는 거지 단순히 ‘다른 사람’이라는 이유민으로 그 판단이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양비론이 아니라 그냥 두 대상에 대해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중립이란 게 기계적 중립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은 경계해야겠지만요
아무도 뭐라 안 했다니 너 뭔소리하냐? 이제 눈 가리고 아웅하려하네 네가 그렇게 선동한닥 걔가 먼저 나한테 머릿속에 반대 상황은 없다고 논리없이 단순 공격했다는 사실이 없어지냐?
선동한다고
어디서 많이본닉이다 싶더니만 전에 신안노예사건 실드치다 개털렸던애같은데 ㅋㅋ
나는 남잔데 나한테 뭐가 좋다고 여자 비판에 쉴드를 치겠냐 ㅋㅋㅋㅋ
내가 언제 신안노예사건을 쉴드쳤는지 ㅋㅋㅋㅋ 이제 마녀사냥까지 나오네
얜 볼 때 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헛소리 하고 있네...
이거...맞나?
확증편향이란 거 내가 북유게에도 글 올렸는데 사실 모든 사람들이 가지는 심리지 다만 최대한 완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비판해야하고 군중심리네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또 다른 사람 보고 확증편향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본인이 확증편향의 심리를 바탕으로 주장을 펴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경우도 경계해야하고
군중심리에
미치겠군...... 넌 그냥 우기고 있는거야 진상아
여자가 남자보다 낫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낫다고 주장하는 논리가 얼척없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감정적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공감능력이 강하다는건 심리학적으로 증명된문제인데 이딴소리를 하는데? 그리고 여직장인들이 동동거리는 동안, 그걸 발판으로 남직장인들은 지 좋을대로 산다고? 이딴글이 진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거냐?
남초직장이라고 해도 여자들 무리조금있으면 결국 끼리끼리됨.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성적이라는 거 나는 잘 이해가 안됨 오히려 핑계처럼 쓰이는게 많지 않을까 어떤 남자는 감성적으로 성실해야 할 때에 '남자는 이성적'이라는 핑계를 대고 도피하고 어떤 여자는 이성적으로 성실해야 할 때에 '여자는 감성적'이라는 핑계를 대고 도피할수 있음 결국 자기가 자기 의지로 어떻게 발휘할지 선택할 문제일텐데 그걸 갖다가 사회적으로 정당화할 핑계거리를 줄 뿐 아닌가 그런 '사회적으로 정당화해주는 핑계거리'같은거 치우고 보면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개인차밖에 안 남을듯
여상사가 조금만 짜증나도 넌 예전에 어쩌구하면서 입사첫날있던일을 몇년째꺼내면서 따지는데 못버티고 그만둔적있다. 평상시엔 온화한 누님같은 분인데 사소한 문제만 생기면 180도달라지는데 진짜 못견디겠더라.
여자가 남자가 더 예민하다는 대에는 동의하진않음 그저 공적인일에 애써 무시하는거지
골-든 정답 어디다가 이야기 하면서 풀 곳이 있다 = 술자리 =간경화 어디다가 풀 곳이 없다 = 게임 = 트롤러
진짜 일하는데 사적인 기분 감정끌고오는년들 극혐임
그냥 여초회사면 남자직원 쓰지 말고 남초회사면 여직원 안쓰면 된다...어디든 성비가 안맞으면 서로 불편해짐
저거 일반화임 지금 내직장도 남자반 여자반인데 솔직히 감정적인면은 없진않지만 책임감같은건 매우높음
재밋는게 여자 감정적이다라는 이야기는 진짜 어딜가나(심지어 여자들 본인들도) 안빠지고 나오는거 같음ㅋㅋㅋ 그걸 책임감이나 일의 능력으로 끌고 가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봄
솔직히 말해서 남초가 편한건 그냥 남자들이 군대생활 해봐서 편한거 아닐까...? 난 아직 직장 다녀본적 없지만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함. 남초직장이라고 해봐야 군대보다 덜하던지 더하던지 둘 중 하나 아니겠음?? 그래서 여초직장은 다이나믹한거고... 정해진것도 없고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당연히 좋은 직장도 있겠지만..
어쨌든 다들 군생활은 해봤을테니 최악으로 떨어져도 딛을 바닥(군대처럼)은 있다는 건가
여초직장은 기본적으로 여적여 거든
여적여 에다가 소수의 남은 노예
ㅇㅈ.. 큰 파벌외에는 그냥 쩌리들
파벌경계파괴자인 내 입장에서 여초는 파벌이 조또많은데 교집합도 한두개가 아니더라
직장 여초..난 처음에 일반화라 생각했지 근대 경험도 하고 취직한 누나들 하소연들어보니까 싸악 없어졌어
???: 이제부터 82쿡은 흉자들입니다.
여초 직장보다 차라리 남초 직장이 나은것은 팩트 여초는 진짜 개피곤하다 ㅋㅋㅋ
남초 극한인 공장질 해봤는데 (전체 생산라인 인원 100여명 중에 여자는 아주머니들 4명이 전부) 개좇같은 새끼는 심심찮게 있었지만, 걔네들이 파벌로 지럴하진 않더라고.. 아무래도 끼리끼리 친하니까 개좇같은 놈이 지럴해도 터치 안하거나 그런 정도는 있어도...
나이 든 여교사가 젊은 여자 교생한테 감정이 상해서 불러다 쓴소리 한번 하는 걸 직접 본 적이 있지. 정교사도 아니고 한 달 있다 떠날 손님 격인 교생이었는데 말야... 여초직장 특유의 신경전을 거기서 맛 봤다.
이건 아님.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임. 남자라고 조울증 주체못하고 인간성 개차반인 쓰레기 없을거 같음? 군대에서 겪어봤잖아 다들. 그런 케이스중에 능력있고 상사이기까지 하면 정말 ㅈ같음.
그런 논리라면 특정 사회집단을 연구하는 학문은 다 쓸모없는거게? [일본인은 줄을 잘 선다] 라는 명제는 [줄을 잘 안서는 사람도 있다] 라는 명제로 부정될 수 있는게 아니다. [일본인은 줄을 잘선다]라는 명제는 [모든 일본인은 줄을 잘선다]라는 뜻이아니라 [일반적으로 일본인은 줄을 잘선다]라는 뜻이니까 여기에 반론을 펴려면 [이런 예외가 있다]가 아니라 [줄을 잘 않서는 사람이 매우 많다]라는 명제여야지
나 지금 일하는데가 여초직장임. 보스도 여자고 오너도 여자임. 근데 워낙 개인업무중심이다 보니 이성적으로만 일 하게 됨;; 캐바캐인듯 함.
"여자가 예민하다보니 남자라면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 미친@년들아 니들민폐인거 니들이잘아네
실상은 남자라면 넘어가라고 강요하는거지만
물론 어떻게 보면 일반화 겠지만 말그대로 사회생활을 해본사람들이 경험했을때 "그런 경우가 많은"데 어떡하란 말이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말하는것조차 일반화라고 한다면 농사일을 오래한 노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농사일에 대한 지혜 마저도 일반화라고 말할꺼냐? 제발 깨시민 코스프레좀 작작하자
과연 정말 경험한 사람들일까? 그냥 인터넷에서 보고들은걸 자기 주변 얘기라고 확대 해석하는건 아닐지? 우리나라에 여초 회사가 얼마나 많이 있다고 이렇게 경험담들이 다채로울 수 있을지?
저만해도 직장생활 9년동안 한곳의 여초회사를 거쳤습니다만?...
회사가 아니라 단순 알바를 해봐도 여초위주의 알바를 해보면 뒷담이 장난 아닌거 알텐데.. 물론 어딜가나 개념있는 착한 여자는 있지만 대부분 그러지 못함.
난 저걸 20살 초반 알바하면서 느꼈는데 ㅋㅋㅋ 여자 5명 있는곳에서도 파벌있고 더 빡치는건 과자 하나 사줬다고 반대 파벌에서 내 뒷담까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