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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덧글 수준 크게 문제될만한 내용있나여?
나도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은데
3만원짜리ㅜ게임기가 궁금한걸보니 역시 난 네이트보단 루리웹이다
예의바르게 개소리한다고 기분좋은건아니니까 그렇다고 물어뜯는게 옳은건아님
3만원짜리 게임기가 있나?
네이트 판 임? 덧글 수준 시 발 ;;;
gamerz
덧글 수준 크게 문제될만한 내용있나여?
gamerz
나도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은데
너 공자지?
덧글 수준 시 발 ;;;
본인 암시?
댓글에 무슨 문제 있음? 제가 잘 못 본데 아니면 어떤게 수준이 그런디 설명좀
님 댓글 수준이 더;;;;
여기서 본인 인성 꼰대성향 드러나죠
으... 꼰대...
꼭 이렇게 본인혼자 이해못하는사람이...
요즘 님같이 말하고 다니시면 꼰대라고 개무시당합니다
다시 보니까 비추가 20개에서 79개가 되있엌ㅋㅋㅋㅋㅋㅋㅋ
-
공자 : 흑흑 내가 뭘 ㅠㅠ
에효;한심;
덧글 수준 시 발 ;;;
?? 꼰대 인증이네
ㅂㅅ
댓글로 개소리 싸놓고 튀지말고 알림이 왔으면 보고 답을 처달아
너 본문안읽고 댓글만 읽었지?
혹시 고3 딸냄을 두고 계십니까?
저 부름?
전 더블치즈로주세여
전에 불닭맛 나왔던데 불닭맛은 없어요??
음 그래도 고3인데 딱1년만 참지란 생각도 들고 측은하네
그러면 용돈을 주지 말고 직접 사줬어야지 바보같은 놈
3만원짜리 게임기가 있나?
다마고치?
이런 경우엔 가격을 속였거나 친구한테서 싸게 얻었거나 하는 경우지
가격 좀 나가는거 돈모았다가 산다음에 부모님한테는 가격 속여서 말한듯
내 플스2도 4만원이였지 ㅎㅎ
내 플포도 4만인가 5만했어!
Ds구판 중고면 가능할지도
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중국산 게임 여러개 들은거 3~8만원에 팔음.
내가 볼 때 돈 열심히 모아서 10만원 넘어가는 거 샀는데, 평소 부모 성격 생각해보고 가격 그대로 얘기하기 겁나서 3만원으로 속여서 얘기했을 거 같음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477798540 이거 말하는듯함 요즘 마트가면 있음
근데 더 달라고 안하는 이상 터치 안하는게 낫다고 봐
댓글 틀린 말 없긴 한데 너무 공격적이다. 작성자는 예의바르게 물어본 거 같은데
루리웹-5571358210
예의바르게 개소리한다고 기분좋은건아니니까 그렇다고 물어뜯는게 옳은건아님
말 이렇게 쓰면 꼭 작성자한테 동조하는 거 같은데 그거 아니라는 거 확실히 못밖고 간다 오해 ㄴㄴ
나도암 그래서 나도 물어뜯는것도 옳은게 아니라고한거고
10마넌 가지고 옷이랑 신발같은 거 사면 용돈은 뭘로 씀?;;;
신발은 생각보다 비싸서 싼 것도 몇만원 하지 않나
아무리 싸게사도 기본 4만원 정도지
진짜 모양새만 갖춘 매장정리 이런데서 파는거너 그렇지 신발은 기본 6~8만원은 줘야삼 이마저도 세일이나 특가할때고
ㅇㅇ 진짜 연말이나 세일 크게할 때 떨이로 사거나 하는거 아니면 사실 4만원도 힘들지
요즘 옷 비쌈... 10만원 가지곤 옷감 적은 여름용 상하의나 사입을 수 있는 수준...
청바지를 사 입는대도 보통 6만원대 (유니클로 쯤 기준으로 잡으면) 상의도 앵간한 티는 3,4만원대 신발은 운동화라면 보통 5,6만원 오버하는게 기본 정도
유니클로도 꽤 비싼편인데
신발과 옷을 매달 사는건 아니자나 1달에 용돈 10만원을 다쓰라는것도 아니고 저축의 의미를 알려주는거라고 봐야지
ㅇㅇ 옛날에 비해 점점 오른듯 나는 내가 자주 가는데를 기준으로 잡은거긴한데 보통 백화점내 다른 매장들도 별로 다를 거 없는듯
옷만 계절별로 사도 몇개월모아서 옷사고 끝~ 반복일거같은데
걍... 저 아빠라는 사람이 요즘 물가를 모르는 거임. 자신은 돈만 벌어오는 거고, 마누라한테 한달 살림비 주면서 장보기 시키면 마누라가 알뜰하게 살림하면서 버티는 거임. 아마 젊은 적에도 자취는 안해봤을 꼰대의 정석임.
용돈이면 지가 사고싶은거 사라고 주는돈이지 왜 그걸 간섭함-ㅇ-?? 용돈으로 책이나 옷을 사길바랬으면 용돈좀 줄이고 책이나 옷은 자기돈으로 사는게 맞는거아님-ㅇ-??
몇달이가도 옷,신발에 돈을 안쓰는 유게이들은 공감을 못한다
3만원짜리ㅜ게임기가 궁금한걸보니 역시 난 네이트보단 루리웹이다
살수 있을법한건 중고 ndsl 정도인듯...?
3만원짜리 게임기라니 ㅠㅠ
뭘 사먹던 뭘 사던 무슨상관이야
용돈주는게 당연한 권리는 아니고 보통 용돈주고 소비,경제 생활에 대해서 배워보라는 의미에서 용돈을 10만원 주는거같은데 간섭하는게 잘못된건 아님 다만 저렇게 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배우는게 없게되는거지 그냥 냅두고 정작 진짜 필요한거 못사고 그러면 그때 돈 절대 안주는 식으로 하든가 해야지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쓰는걸 커서 부모님 용돈 드리는거랑 같은 취급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자기돈인데 무슨상관이냐고 반발하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은 함 자기가 벌었어야 자기돈이지 자식한테 행동의 자유를 주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히는 줄 때 제대로된 기준을 잡아야함. 자식이 취하는 태도도 다소 문제가 있긴 하지만 부모가 저런 방식으로 간섭해오면 발발하기 쉬움. 글만으로는 가정사정이 어찌돌아가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부모가 돈의 사용처를 생각했더라면 저런식의 태도는 취하면 안되긴 함. 덧글들도 너무 공격적이긴 한데..
문맥상 받는 게 당연한 권리는 아니라고 해야될 것 같아 아니면 주는 게 의무가 아니라 하던가 여튼간에 용돈 주는 게 사실 의무가 아닌 게 맞지 근데 고3인데 경제관념을 교육시킨다는 목적으로 용돈을 주기에는 좀 교육시기가 늦지 않나 싶네 또 여자가 옷이랑 신발을 10만원 내에서 사기에는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10만원을 무조건 다 써야하나? 자기가 원하는 것에 쓰려고 적당한 돈만 옷과 신발에 투자하고 자신에게 더 큰 효용을 줄 수 있는 다른 물건을 사는 게 사실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소비 아닌가 저기 글쓴이가 딱 저기 써놓은 수준만으로는 그냥 자기 돈이 본인이 보기에 이상하게 쓰이는 게 자기 주관에 맘에 안드니까 뭐라하는 꼰대 느낌이 나서 사람들이 뭐라하는 것인 듯
윗분 말씀대로 목적과 기준이 명확해야해 교육이 목적이라면 너에게 주는 용돈은 경제관념의 교육목적도 있으니까 잘 생각해서 소비하라는 목적을 이야기 하고 그 이후에 여기부터 여기까진 어떻게 써야한다는 기준을 주고 그 이상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아야 해 안그러면 딸도 자기가 왜 혼나는 지 이해하기 힘들 수밖에 없지
ㅇ 제가 문장을 잘못썼네여 ㄳ 제가 쓴글로 치면 자기 살꺼사고 돈도 안부족하면 당연히 딱히 간섭 안하는게 맞는걸로 귀결되는거같긴한데 근데 전 그거랑 별개로도 교육해야되는 부모로서 자식이 자기가 가지고 놀거 사지 말고 책이나 사서 읽으라는 소리는 나쁜거같진 않네요 뭐 좀 노는거 못하게하는건 꼰데기질이 있는거긴하고 어차피 저사람 어렸을때라고 책많이읽고 그러진 않았을거같긴함
처음에 뭐라고 이야기하면서 용돈 줬는지는 모르지만 용돈 주는 조건을 바꾸는것도 다 자기 마음이고 교육방침이겠죠 뭐 물론 그런거의 정도랑 자유보장에 관련된 문제는 또 다른 문제겠지만여
ㅇㅇ 님 말도 맞아요 어차피 자식 잘 되라고 하는 말이고 그러겠지만 그걸 확실히 납득시키고 이해시키는 거랑 아닌 거랑 차이가 있죠 그래서 그런 방법을 잘 모르는 부모같아서 그냥 좀 안타깝네여 누가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닌 이런 게 가장 어려운 듯
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걸 어떻게 저사람이 설득하느냐가 문제겠죠 어른이라고 맞는말하는건 아니지만 맞는말해도 반항하는게 애들만 그러는것도아니고 반항한다고 애들세대입장 생각해보기 힘든게 어른들이니까여 저기 저사람은 계속 딸이랑 싸울거같긴 하네요 저로 조절해야되는 문제인데 댓글들이 너무 애들입장만 생각한거같아서 저도 좀 그런거같아여
그럴거면 필요한걸 얘기하라고 하고 사주는게 낫지 돈 주면서 꼭 이걸 사라고 하는게 무슨 경제 관념을 배우나? 그렇게 경제 관념이 중요하다면 돈을 그냥 주는것부터 에런데
네 돈주고 잘쓰면 간섭안하는게 맞져 근데 자기가 딸이 스스로 자기계발에 돈쓰기보다 노는거에 쓰는걸 못보겠다는게 꼭 나쁜얘기만은 아니란거져
밑에 아미님 생각이랑 같은데 잘 정리를 못한거같네여 용돈 주는거랑 보호자로서 간섭하는거랑은 동일선상에 두면 안되는 문제인거같아서여
자기계발에만 쓰길 바란다면 용돈은 적합한게 아니죠. 그걸로 경제를 배우라는것도 맞지 않고요. 필요한걸 사주는거랑 용돈으로 내가 원하는것만 사라랑 뭐가 다른가요?
그런 교육은 초중고때 하는 건데, 고3이면 이미 부모가 주는 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해 학습이 된 상태임. 저건, 아빠라는 사람과 고3아이의 경제관이 다른 결과임.
그럼 용돈을 왜 준거냐.
자녀가 성인이 아니고 부모가 자녀에게 용돈을 줬다면 보호자로서 제한적으로 간섭할수 있다고 봐야지. 물론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간섭할 것이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겠지. 이미 용돈이라고 줬는데 왜 간섭이냐? 라고 그냥 잘라서 생각하는건 옳은 판단이 아님.
옷사고 책사라고 주는 돈이면 용돈이 아니지 말 그대로 옷값 책값인데 ㅇㅇ
저게 옷값 책값이고 남는거 아껴서 본인 원하는거 하나 못산다면 애완견만도 못하다고 생각함. 부모로서 자녀의 경제능력을 알려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본문만으로는 자질이 모자라보이는것도 사실이니까 뭐 이건 개개인 교육관이니뭐..
그럼 용돈을 왜 주는거임? 그냥 필요하다는거 사주면 되지
너 이거 얼마짜리야! -> 아 3만원 주고 샀어어! 왜 그러는데! 해서 3만원짜리 게임기라고 알고 있는게 아닐까
그건... 그렇겠네염
3만원짜리라고 거짓말 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 모아서 산거일듯
동네문에서 옷사냐 10마넌으로 뭘사; 뉴스도 안보나 애들이 사달라고 졸라대는 패딩 얼만지?
용돈 10만원 주면서 신발이랑 옷을 사라니...추리닝 사입으라는 건가 요즘 가장 싼 운동화가 7만원이고 오래 입을 옷이 10만원이 넘어가는데 ㄷㄷ; 3만원짜리 게임기 하나 가지고 너무하네, 우린 40만원짜리 게임기를 아내,부모 몰래 산다고!!
그런데 진짜 3만원치 게임기는 아닐거 같아...요번에 나온 스위치가 20만원 아닌가?
스위치 30만원 넘어여
그렇게 비싸? 맙소사;;;
전 맨날 신발 3만원짜리 사서 신는데 그것도 튼튼한데 디자인도 괜찮은것도 많음 컴버스 유행할땐 다 비슷해보이는데 가격차이 너무나더라
그럴바에 2만원더주고 컨버스 정품 사신으시는게
2배가량 차이나잖아여 저도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10만원이라도 주고 사서 아껴신는데 왠만큼 할인하는거 아니면 보통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엄마한테 따로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 아니면 몰래 알바를 하거나
옷을 매 달 마다 사 입는건 아니니 뭐.. 어차피 학생인 만큼 대부분은 교복 생활이고 달 마다 상의 두벌 하의 한벌 운동와 한쌍 이런 식이면 10만원은 그리 부족하진 않기도 함
10만원으로 그거 다산다구여? 신발하나사면 땡인데
아니 달마다 한벌 씩 분리해서 12달 분기별로 나누면 봄옷 상의 하의 신발을 3월 4월 5월에 거쳐서 한세트를 맞추는 식
글을 잘못 써서 오해가 생긴듯 매 달마다 부위별로 라는 얘기였음
한달에 10만원. 1년에 120만원. 주당 2만원을 간식비, 문화생활비, 취미생활비 등으로 사용한다고 하면 연간 110만원 정도. 그럼 옷, 신발로 사용가능한 금액은 40만원 정도인데, 요즘 패딩 하나 20만원, 운동화 보통 10만원, 바지한벌 5만원임. 싸구려 패딩 10만원, 운동화 5만원, 바지 만원 정도 하긴 하는데... 경제 교육한답시고 싸구려만 걸치고 다니는 꼬라지 보는것도 별로고, 그렇게 싸구려도 한벌씩 정도 밖에 못삼. 그런 식으로 경제관념 키워봤자 거렁뱅이 경제관 밖에 안됨.
3만원짜리 게임기가 있어?
.
5만원 짜리 플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