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있는것만 보고 다는 비추니 신경쓰지 마세요.
저 일은 저 가족의 일인거지 대다수의 엄마들은 안그래요.
참고로 저희집은 4남매였는대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월세방으로 시작해서 저희 4남매 어디 보니지 않고 직접 키우고 지금은 작지만 집도 장만 하셨습니다. 다 개인차이 입니다.
까는 분위기에서 정론을 펼쳐봐야 호응 얻기 힘듬. 당장 나도 이런 사례가 절대다수가 아니라는 말에 분명 공감하고, 사실 논점과 글 제목이 일치하지 않아 편견을 조장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사실상 논점과 비난 대상 자체는 고정된 사례로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어서 정론과 통계를 예시로 들어도 마치 해당 막장 사례를 옹호하는 것처럼 들리는 현상이 발생함
결론은 그냥 포기하셈. 당장 여기서 보이는 대중의 분노가 사회 전반적인 편견으로 미치지도 않을 뿐더러, 분노하는 대다수도 자신의 부모 형제에까지 대입시켜 생각하진 않음. 그냥 감정 때문에 대상을 확대시켜 생각하고 있는 중일 뿐이지.
이게 꼭 등쳐먹으려 하는게 아니어도 사람 평소 씀씀이 습관 따라서 고의성이 없었는데도 저렇게 될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흔할듯.
스트레스 쫌만 받아도 밖에서 돈쓰는걸로 푸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당장 아들통장이고 뭐고는 눈에 안들어오고 돈쓰는게 더 중요하니까. 한번에 크게 안쓰고 다녀도 짜잘짜잘 밖에서 돈쓰던게 쌓이면 은근히 큼.
중간에 지적받거나 해서 문뜩 눈치채면 겁나 미안해하긴 하는데, 습관을 싹 고치지 않는이상 반복이지 뭐.
루리웹은 여혐웹이라는게 어느정도 맞아.
이런걸로 일반화해서 맞아맞아 할거면, 전라도 사람은 통수장인들임? 백스텝 민족이야?
난 어른들 그 이야기하는거 수없이 들으면서 자랐지만, 걍 옛날분들이니까 그렇게 알고 사셨으니까 이러고 넘기는데, 하는짓이 지들이 가장 극혐하는 애들이랑 수위차이지 논리는 다를게 없음.
우리할머니가 저 케이스인데,(아빠 장남. 딸 셋. 이야기끝) 대신 우린 외할머니가 많이 도와주셨음. 결국은 다 자기복임. 엄마가 세뱃돈 통장안줬다고? 우리엄만 집에 안좋은 일 있어서 설안새면 세뱃돈 몰아주셨어.
왜 엄마들을 비하하냐 ㅋㅋ
돈 없는 애들이 돈 생길 때 제일 조심해야됨. 쓰레기들이 몰려옴. 얼떨결에 처음엔 감언이설로 속아서 의지와 상관없이 돈이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제일 무서움. 한번하는게 어렵지 두번은 안어렵거든. 두번째부턴 본인 의진거야. 그러다 망하는거지. 그리고 돈 줬다고ㅠ나중에 도움 받을 것 같지만 외면함. 그래서 한강 감.
일부러? 왜? 어떤 이유에서?
그리고 현 분위기에서 반론을 하려면 다른 말도 있지 않나?
또 댓글에 눈치 없다는 말에 대해 무작정 상대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걸 상정해서 루저라고 표현함은 그러한 사회적 지위나 물질 자산에 대해 본인이 지나치게 신경쓰고 있으며, 그로 인해 삶의 가치와 승패가 결정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거 같은데, 보통 그런 사람은 정작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리던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니?
아빠 업보지 아들 업보는 아니잖아..
이걸로 동정표가 많이 생겨서 예전 행적 덮임.
아내의 경제권은 이혼을 장지하기도 한다라는 말만 했으면 이해할 수 있는 발언인데 '이혼할 때도 유리' 라는 중간 단어 때문에 개소리
연봉 8000원
.
"18억은 정상적인 범주"
.
GKZN
아내의 경제권은 이혼을 장지하기도 한다라는 말만 했으면 이해할 수 있는 발언인데 '이혼할 때도 유리' 라는 중간 단어 때문에 개소리
그래서 안에서 잘못된 일을...
본질이 그것이란것이지
이런게 변호사라니... 이것만 봐도 한국 법조계가 얼마나 병들고 있고 무능한지 알 수 있다.
뭔 소리람. 이혼하려는 여자가 누구한테 변호를 맡길까를 생각해본다면 저 변호사는 자신이 변호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엄청 유능한거지.
그러니 개판이지
ㅠ
이걸로 동정표가 많이 생겨서 예전 행적 덮임.
그래도 불쌍하긴함
ㅇㅇ
동현이는 뭐...
Lucky☆Star
아빠 업보지 아들 업보는 아니잖아..
이거랑 그거랑 별개로 보는사람도많음 이건 불쌍한거맞고 예전에한말들은 잘못한거도맞음
힙찔이 말은 거르자
일진 부모죽은건 꼬시다 하는루리웹에서 이런소리가 나오네
그건 피해당한 당한 당사자가 깽판친거라서 괜찮다고 한걸껄
상황에 따라 다르지 네가 든 예도 뭔가 좀 있어선 안될일같다만
동현이는 어릴때 좀 까분거 말고는 딱히 안좋은 행적이라고 할만한게 없지 않냐?
연봉 8000원
군인보다 못받는 시급...
저런...
제목이 좀 그타.. 김구라 마누라만 저런거지..
그런데 그것이...
뭔 비추가.. 다들 어머님께 월급통장 강탈당하나?
다른 사례도 많은뎅. 물론 남자가 저런 짓 한 사례도 많고. 성별의 문제가 아닌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 세상에서 저 한 사람만 저러는 것도 아님
애초에 통장을 맡겨놓는게 문제의 소지가 있음 가족이라도 보증은 서지마란게 괜히 나오는 말일까??
내 친구네는 형제까지 두명인데 그집은 종교 믿는답시고 애들 통장 싹다 관리하고 교회에 내는거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거기다 졸라게 때려 박음
댁 말이 특정 대상 겨냥하느라 그런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좀 이상했음 ㅋㅋㅋㅋㅋㅋ
ㅇㅇ 성별로 이야기 한건 아니고 제목이 보편적으로 다 그런것처럼 써놨으니까..
그래? 부모가 자식 등쳐먹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나보네.. 내 주변에는 자식에게 주면 줬지 등쳐먹는 경우는 거의 못봐서
뉴스 같은거 봐봐. 사고나서 보상금 받았는데 10년전에 버리고 떠난 아빠/엄마가 나타나서 돈 먹고 튀는 경우 많음
생각보다 흔한 광경임 해준것도 없는 인간들이 빨대는 더 쳐 꽂을려고 발악함 아가리에 달고 사는말은 도덕이고
세월호때 보면서 욕하긴 했는데.. 대부분 그러는거 아니잖아.. 부모님한테 정말 당한사람들이면 내가 미안한데.. 나는 평균적으로는 안그렇다고 본다..
눈앞에 있는것만 보고 다는 비추니 신경쓰지 마세요. 저 일은 저 가족의 일인거지 대다수의 엄마들은 안그래요. 참고로 저희집은 4남매였는대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월세방으로 시작해서 저희 4남매 어디 보니지 않고 직접 키우고 지금은 작지만 집도 장만 하셨습니다. 다 개인차이 입니다.
ㅇㅇ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단어 선택이 좀 이상했어..
까는 분위기에서 정론을 펼쳐봐야 호응 얻기 힘듬. 당장 나도 이런 사례가 절대다수가 아니라는 말에 분명 공감하고, 사실 논점과 글 제목이 일치하지 않아 편견을 조장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사실상 논점과 비난 대상 자체는 고정된 사례로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어서 정론과 통계를 예시로 들어도 마치 해당 막장 사례를 옹호하는 것처럼 들리는 현상이 발생함 결론은 그냥 포기하셈. 당장 여기서 보이는 대중의 분노가 사회 전반적인 편견으로 미치지도 않을 뿐더러, 분노하는 대다수도 자신의 부모 형제에까지 대입시켜 생각하진 않음. 그냥 감정 때문에 대상을 확대시켜 생각하고 있는 중일 뿐이지.
맞음. 결국 대다수는 안그럼. 이게 무슨 엄마만의 문제라고 하는 게 웃긴거임. 아버지들 재산 보증으로 날린 경우도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는데 그럼 아버지가 자기 돈 숨기면 안되는 이유 이럴까?
닝바닝이지 난 여자한테 맡겨서 잘된 케이스보다 안 된 케이스를 더 많이 봄
대다수는 그렇지 않지만 많은 아역배우가 부모님이 함부로 재산관리 함
사례가 많다고 해도 결국엔 사례잖아 저렇지않은 경우가 일반적이기에 사례라고 들이댈수 있는게 아닐까?
부모는 자식을 등쳐먹지않겠지만 통장은 자기자신이 챙기는거다. 내가 처음 알바하고 나중에 돈 확인하려고 통장을 보니 오히려 줄어서 크게 싸운 적이 있다. 내 옷을 엄마가 산거라고 말하지만 갈등은 애초애 안일어나는게 좋은거지
지들 엄마도 저런가보지....다들 불쌍해...
이게 꼭 등쳐먹으려 하는게 아니어도 사람 평소 씀씀이 습관 따라서 고의성이 없었는데도 저렇게 될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흔할듯. 스트레스 쫌만 받아도 밖에서 돈쓰는걸로 푸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당장 아들통장이고 뭐고는 눈에 안들어오고 돈쓰는게 더 중요하니까. 한번에 크게 안쓰고 다녀도 짜잘짜잘 밖에서 돈쓰던게 쌓이면 은근히 큼. 중간에 지적받거나 해서 문뜩 눈치채면 겁나 미안해하긴 하는데, 습관을 싹 고치지 않는이상 반복이지 뭐.
이래서 돈관리는 무조건 부인 이런게 아니고, 믿을만하고 잘하는 사람한테 맡겨야지.
돈관리=여자 이 공식 자체가 너무 낡은거임. 요즘은 남자들도 돈관리 잘함. 평상시 사회생활하면서 돈씀씀이 보고 맞기는게 맞다고 생각함. 요즘은 여자들도 돈씀씀이 개념 없는 사람들 무지 많고. 또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해야 사는거라고 아무 생각없이 소비하는 사람도 많음.
저런 애미년들 의외로 많다 아가야~ 특히 개/독다니는년들
으.. 말하는 투 봐서는 반대일거 같은데..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밖에도 나가.. 취업활동도 좀 하구..
다들 너무 예민해져서 저런 반응인거 같아...
와...
공동재산~
십년간 방송했으면 광고나 여러가지 수익으로 몇억은 모았을텐데... 하아
앵벌이하는것도아니고시발애미새끼가양심이없나
이건 김구라 마누라가 이상한거지 모든 엄마들이 저렇진 않자나
장윤정 엄마도 개막장임
자기돈이라생각하는 여자들많더라
솔직히 법적으로나 인식적으로나 착취당하는 구조잖아
아냐 거의다 저래
존나 시발 부양의무가 성역이고 남자의 당연한 의무처럼 이야기하지만 왜 고마운 일이라곤 생각하지 못하냐 싶을 때가 많음 나는 김구라 마누라가 치는 사고도 금액의 정도 문제로 생각했어 근본적으로는 사회 인식이 정도가 과하지 않으면 용인하고 있잖나
안정환 엄마도 저렇지는 않아도 더노답이였던걸로 기억함
그런듯
굳이 유게이가 아니라도 세뱃돈 통장에 넣어주겠다는 엄마말 믿고 강탈 당한 경험들 많을껄?
니들엄마는 저래?
루리웹은 진짜 어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듯. 저런 엄마도 있는거지 대부분은 안저래. 진짜 엄마나 여자에게 매일 싸대기 맞고 사는건지. 메갈 있기 전부터도 여혐이 심했었지.
내 할머니도 그랬다. 아버지 월급통장 할머니가 관리했는데 진짜 온갖 사치는 다누리면서 돈한푼도 남김없이 펑펑 씀. 아버지가 83년부터 92년까지 10년동안 중동 계셔서 월급이 남들의 5~6배 수준이었거든.
루리웹은 여혐웹이라는게 어느정도 맞아. 이런걸로 일반화해서 맞아맞아 할거면, 전라도 사람은 통수장인들임? 백스텝 민족이야? 난 어른들 그 이야기하는거 수없이 들으면서 자랐지만, 걍 옛날분들이니까 그렇게 알고 사셨으니까 이러고 넘기는데, 하는짓이 지들이 가장 극혐하는 애들이랑 수위차이지 논리는 다를게 없음. 우리할머니가 저 케이스인데,(아빠 장남. 딸 셋. 이야기끝) 대신 우린 외할머니가 많이 도와주셨음. 결국은 다 자기복임. 엄마가 세뱃돈 통장안줬다고? 우리엄만 집에 안좋은 일 있어서 설안새면 세뱃돈 몰아주셨어. 왜 엄마들을 비하하냐 ㅋㅋ
그 안정환 공차게 만들어준게 할머니임...
할머니는 말그대로 지금의 안정환을 존재하게 만든분이시고 낳기만 한여자 말한거임
동현이는 솔직히 불쌍하긴 한데 김구라 너는 진짜 자업자득이지 뭐
2년동안 공장일 하면서 월급 손도안내고 넣어두기만 했건 통장 나중에 조회했더니 347원 남은거 봤었음 허튼데 쓸까봐 엄마한테 맡겨두고 있었는데... 생활비로 다 썼다고 했져. 그때 너무 충격적이라서 남은 잔금까지 기억남...
허무...
위추 ㅊㅊ
너무하시네 ㅠㅠ 컵라면 하나 사먹을 돈도 안남다니...
일년 생활비 삼천 무엇.
충격이다.
저거 사기 아님? 재산강탈로 신고 할수있을거같은데
레알.. 내가 겪었던 일이군..
사실이라면 쓰레기네
이제 알았는데 그럼 이제 아깝지 뭐냐 아들아 속은게 잘못 아니니? 그걸 믿었음? 진작에 눈치챘어야지 깔깔깔 이런거?
스타1 프로 게이머 중에서도 부모님이 털어먹은 경우가 많다고 함
돈 없는 애들이 돈 생길 때 제일 조심해야됨. 쓰레기들이 몰려옴. 얼떨결에 처음엔 감언이설로 속아서 의지와 상관없이 돈이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제일 무서움. 한번하는게 어렵지 두번은 안어렵거든. 두번째부턴 본인 의진거야. 그러다 망하는거지. 그리고 돈 줬다고ㅠ나중에 도움 받을 것 같지만 외면함. 그래서 한강 감.
누구 이야기임? 김구라 마누라가 돈없는 애였는대 김구라가 거둬들인거임?
김구라하고 김구라 전 부인이 결혼했을 땐 가난했던건 사실임. 그리고 누구 이야기라고 할게 없음. 저건 보통 갑자기 큰 돈 번 사람들에 망하는 트리임.
난 5년만에 집샀는데...
너 주변에서 눈치없단 소리 많이 듣지?
다들 안좋은 쪽으로만 말히니까 일부러 말한거야 루저야
앞에서 남이 아파서 고통속에서 울고 있으면 그걸 밑바탕 삼아 무조건 나만 잘나면 된다이런 마인드구나...
눈치없는건 맞는거 같은데
정준하가 나타났다
부모님이 돈 빼먹은 이야기 하다 뜬금없이 난 5년만에 집샀는데 하면 얼탱이 빠지지 다 안좋은 이야기 한다고 본인은 좋은 이야기 한다? 그럼 자기자랑 말고 다른 걸 말하던가
정주나가 이젠 금지어야?
저어어엉주우우우우ㅜㄴ하ㅏㅇ아아아아
염장 지르는것도 아니고 거참
일부러? 왜? 어떤 이유에서? 그리고 현 분위기에서 반론을 하려면 다른 말도 있지 않나? 또 댓글에 눈치 없다는 말에 대해 무작정 상대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걸 상정해서 루저라고 표현함은 그러한 사회적 지위나 물질 자산에 대해 본인이 지나치게 신경쓰고 있으며, 그로 인해 삶의 가치와 승패가 결정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거 같은데, 보통 그런 사람은 정작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리던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니?
5년 일 한 눈치가 그거면 혼자 일하거나 금수저네.
하우징?
여기에도 관종에 싸패각이 보이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