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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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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아빠를 스토킹했지
나루토가 보루토만할때 소리닌자 애들이랑 죽■■자 싸우고 가아라랑 싸우는거 보면서 보루토 세대들이 나루토 세대를 뛰어넘긴 글렀구나 생각이 듬
휴우가도 좀 막장이였는데 우치하가 너무 컸음
니 삼촌은 엄마 시다바리였고
네 아빠랑 손 잡기 위해 희생되었지.
그리고 니아빠를 스토킹했지
그리고 네 외할아버지는 나를 스토킹했지.
휴우가도 좀 막장이였는데 우치하가 너무 컸음
.
,,,,
니 삼촌은 엄마 시다바리였고
네 아빠랑 손 잡기 위해 희생되었지.
솔까 히나타도 나루토 마누라 되기전까지 집안에서 대우도 막장아니었나 ㅋㅋ 전쟁이랑 라스트 극장판 거치면서 주변에서 너그러워졌지
걸어다니는 전술 핵병기가 애인이였다 남편이 됬는데 주변에서 너그러워지지 않는게 이상한거
나루토가 보루토만할때 소리닌자 애들이랑 죽■■자 싸우고 가아라랑 싸우는거 보면서 보루토 세대들이 나루토 세대를 뛰어넘긴 글렀구나 생각이 듬
죽자@살자..
생각해보면 나루토 세대들은 보루토 나이일때 인주력과 목숨걸고 싸우던 애들이였지.. 중급 닌자 시험때 엑스트라들 잔뜩 죽었으니..
자부자편부터 중급닌자편 츠나데편 소리닌자편 매 에피소드마다 꼬맹이들이 생사를 넘나들며 싸우는거 보면 히나타의 말이 크게 와닿음
솔직히 보다가 한심해서 보기 싫더라. 보루토 설정 너무 노답이다. 진짜 뭐냐? 자수성가한 기업가의 아들내미가 막장. 이런 느낌이다.
에이 그건 나루토 세대부터 봐온 독자들이 덩달아 꼰대가 된 느낌인데 평화시기에 태어난 애들한테 전시세대 만큼 빠릿빠릿하게 살아라는 요구 자체가 좀 무리한거 아님?
근데 생각해보면 웃긴게 초반에 나루토 세대도 전쟁을 모르는 세대라고 했엇음 ㅋㅋㅋㅋ
나루토 세대도 전쟁을 모르는 세대긴 했었지 카카시가 전쟁 겪은 세대 였으니깐
그떄 어떤식으로 전쟁이 충격으로 다가올껀지에 대해서 기대하면서 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빠릿빠릿 문제가 아님. 애초에 보루토 설정자체가 엄청 말이 안 됨. 아빠가 자기랑 안 놀아줘서 삐친것 까지는 이해함. 그런데 막상 같이 놀자고 해도 안 받아줌. 이게 모순이지. 나이가 몇개인데 저러고 있는거 보면 그냥 답답한거지. 빠릿빠릿을 원하는게 아님. 좀 개연성이라도 있었으면 한다는거지. 그러면서 빽 필요하면 거침없이 아빠이름 날리고 다님. 진짜 딱 막장이지. 꼰대가 아니라 걍 보루토가 막장임. 너무 철이 없어서 몰입이 안 됨.
나도 그래서 안봄
히나타 안 보냈으면 사쿠라랑 맺어졌을까
지금세대 애들 대다수가 하급닌자 시험칠때 가아라한테도 다 정리될것같더구만
ㅆㅇㅈ 근대 어린시절 가아라가 왠만한 상닌들 보다 쌔서
그시절 가아라는 인주력이니 어찌보면 당연한거긴 하지만서도
근데 걜 이긴 사스케도 있고 록리도 한번 위협은 줬는데... 그때의 록리급도 안되보이는 애들이 많아서..
적어도 나루토가 호카게 되기 전엔 이름있는 가문의 자제 = 쓸모있는 미니언 정도의 인식이었으니...
난 보루토가 나루토 종결된걸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욕먹어가면서 연재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