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노 : 하치만에게 거의 모든걸 의존하다시피 하면서 착실히 호감도가 쌓였으나 이번 신권에서 '사실 하치만 널 좋아하던게 아니라 의존하던거였음' 하면서 플래그 박살
유이 : 자기가 하치만이랑 사귀게 된다면 유키노가 상처입을거라고 하기에 스스로 포기하려 함
하치만은 그냥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된거아님?
이로하는 뭐 애초에 하치만을 보험정도로 밖에 생각 안하는것 같고
이대로 가다가 갑자기 작가가 미쳐서 꿈도 희망도 없는 NTR엔딩 내면 어떡하냐 ㅆㅂ
답은 토츠카다.
애초에 1권 봤을때는 하치만이 여친 사귀는거 기대도 안했으면서
지 멋대로 나가버리는 히로인은 필요없다 이로하 가야지
답은 토츠카다.
하루노 NTR?
통수로 소레아루녀엔딩
진짜 토츠카 엔딩 가야하냐
내청춘은 갑자기 엔티알 엔딩 나와도 충분히 자연스러울 정도로 복선이 쌓였다는 게 공포스럽다
하야토루트 ㄱㄱ
내청코는 지금까지 의문인게 그래서 진정한 게 대체 뭔데?
허물없이 위선없이 사귈수 있는 진정한 인간관계라는거 아님?? 나도 정확히는 잘...
그냥 아싸가 지좋다고 들러붙는 하렘멤버 뻥뻥 차대는걸 기대하고 봤는데 왠 ㅁㅁ를 찾고 있으니 9권까지 사놓고 그 후론 포기함
제발 선생님 결혼 엔딩점 보자
갱년기 엔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