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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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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쉬바 저딴 놈한테 날 비비지마 콱 망치로 머리를 찍어버릴라
현실철학은 절대 종교의 허술한 논리로 침범할 수 없는 성역이지 하지만 돈은 침범할 수 있다 저놈 집에서 쫒겨나면 이제 엄마 교회 인맥타고 취직자리 알아볼듯
당신이 대한민국의 니체입니까?
산소아깝미
...
당신이 대한민국의 니체입니까?
노벨프로젝트
니체:쉬바 저딴 놈한테 날 비비지마 콱 망치로 머리를 찍어버릴라
사실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한건 진짜 신이 죽었다는게 아니라 형이상학의 죽음을 의미... 크큭.... 고추가렵다
형이상학의 죽음 어쩌고 아니고 종교적 생활패턴을 살던 사람들이 돈의 생활패턴으로 살게 되었다는 뜻이야
니체 전공한 우리 교수님 말씀인데 ㅠㅠ
어머니를 이긴거지..
갓수는 돈많은 백수를 말하는데
산소아깝미
노답임을 인증
현실철학은 절대 종교의 허술한 논리로 침범할 수 없는 성역이지 하지만 돈은 침범할 수 있다 저놈 집에서 쫒겨나면 이제 엄마 교회 인맥타고 취직자리 알아볼듯
아직 믿음 많이 부족하구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먼저 이룬다음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게 신앙생활의 기본이거늘...
어..으응..축하해
그와중에 11조...
시빌조
십일조 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ㅂㅅ도 신이라면야
야신 ㅠㅠ
이거 야신?김성근 까는 짤인가?ㅋ
야신이라는 별명 자체가 김응룡 감독이 김성근 감독을 이기고 나서, 그래도 고전했다고 김성근 감독을 야신이라고 부른데서 시작 ㅋㅋ 한참 후 나이 먹고 인터뷰에서 야신 별명 붙여준 것에 대해 질문하니까 나온 대답이 바로 저 짤 ㅋㅋㅋ
김응룡감독이 '야신' 이라고 불러준건 사실... 야구*신 이란 뜻으로 불렀다고 자백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아오 이분 정말 위트가 ㅋㅋㅋㅋ 야신이라고 그걸 또 받을어 주는 모습 보고 속으로 얼마나 웃었을까... 나중의 김성큰감독의 행보는 김응룡감독이 사람보는 눈이 아주 제대로였음을 스스로 증명해준다
저놈 글 쓰면서 자괴감 한번도 안들었을랑가몰라
ㅋㅋㅋ 이기긴 했네
어떤의미에서 개꿀이지..
신이 아니라 아들한테 기도했어야지
신을 이긴 ㅂ신
너도 취직 얼릉 하고 싶었겠지...
11조 굉장하다.
뜬금없지만 옛날에 작은 실들의 전쟁 이라는 게임 재밌었는데
어떤 일이든 직장을 잡고 일을 나가는 순간 어머님은 다시 주님께 감사하며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러 나가실거 같은데... 나중에 더 빠져드실듯.
ㅁㅁ교에 있어서 11조와 감사헌금은 의무지 특별한 게 아니라능... 야훼에게 뭘 청탁하려거든 +a를 더 바쳐야 한다는...
11조를 갖다 바칠 정도면 취업이 문제가 아닌데;
11조가 아니라 십일조; 11조였으면 취직할 생각을 애초부터 안했겠지
아는데 윗 사람들처럼 드립친거 ㅋㅋ
11조가 아니라..십의 일... 줄여서 십일조 굳이 숫자로 쓰자면 1/10조
신에게 기도하러가는게 아니야 기도하러가서 만나는 교인들끼리 인사라도 나누자나 그때 자식취업때문에 기도하러 왔다 이런식으로 자식 취직자리 영업뛰신거다....
11조부터 글러먹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