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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대통령의 시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쟌ㅡ넨
정상적인 책이라는 전제 하에
좀 찾아보니까 로맹가리(프랑스 콩쿠르 수상자), 마법사들 박유경, 여흥상사(한경 신춘문예 수상) 필립 커(각종 범죄문학상 및 미스터리 소설상 수상), 3월의 제비꽃 다 나쁘지 않은 작가들임. 그리고 재고 처리도 아니고 신규 출시된 책들을 이벤트로 판매한것.
캬 가챠네
대통령의 시간
이게 뭐라고 빵터지냨ㅋㅋㅋ
개소리 안팔리는 책들 재고 떨이용이지
ㄹㅇ 근데 좀 사고싶긴 해
쿠바
정상적인 책이라는 전제 하에
....정상적인 책이면 저렇게 할리가 없잖아. 차라리 그냥 팔지 포장지 낭비인데?
쿠바
쟌ㅡ넨
헐ㅋㅋㅋㅋㅋ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를 암살한 아돌프라는분이 쓰신 명문이잖아!
라노벨 안들어 있다고 항의
궁금하긴해
환단고기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절망은 나를 뽀개버리고 희망은 로또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제비
꽝입니다
이제비
청춘 안 할래..
이제비
제목만 봐도 짜증나네
왼쪽에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라 꿀잼이라서 다 사서 읽고 소장하고 부심넘쳤었는데 나중에 다 뇌피셜덩어리라는 말에 얼마나 실망이 컸는지 ㅠㅠ
역사를 재구성한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됨ㅋㅋㅋ 나도 대학 새내기 때 그거 시리즈 다 읽느라 학점 깨나 날렸지 ㅠㅠ
로마시대의 삼국지연의 정도로 보면 되잖아.
재미는 있어요 ㅎㅎㅎ 세 도시 시리즈도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아요
근데 한길사서 이건 소설적 재미가 가미됐단 사실을 에둘러 말해놓긴 했었음. 사료가 부족한 부분을 시오노 나나미 특유의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창작력으로 메운다라고 했던가.
가챠네 ㅋㅋㅋㅋ 페미니즘,ㄹ혜 자서전 같은 지뢰만 안걸리면 재밌을듯
?저거중에 ㄹ혜 자서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번 리플 달린거 보니까 그래도 값은 충분히 하는 책들을 모은거라고 하던데....근데 굳이 이럴 필요는~
돈도 랜덤으로 받으면 떨까요 서점 씨
박근혜 자서전
당시에도 욕질 ㅈㄴ하다가 숲속친구들 되던 유게이들이 또 재고떨이용 가챠도 아님... 저걸 위해서 기획된 신간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진짜 돈주고 사볼 가치가 있는 책이면 사보겠는데 위에 써져있는 지뢰들 걸리면 개빡치긴할듯
국가와 혁명과 나
솔까 불만있음 안사면 그만이지 선택지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그리 난리피울일인가..ㅋ
어쩌면 퍼스트레이디
예전에 어디서 봤었는데 책은 세 종류고 전두환 자서전 그딴거 없음. 어느 정도 들어본 작가도 있고 내가 책을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평균 이상은 할듯한 작가들이었음. 놀랍게도 2만부 가량 팔림. 요새 책 2천부 팔기도 쉽지 않음.
흙흙흙
좀 찾아보니까 로맹가리(프랑스 콩쿠르 수상자), 마법사들 박유경, 여흥상사(한경 신춘문예 수상) 필립 커(각종 범죄문학상 및 미스터리 소설상 수상), 3월의 제비꽃 다 나쁘지 않은 작가들임. 그리고 재고 처리도 아니고 신규 출시된 책들을 이벤트로 판매한것.
유게이들이 읽어야 할 댓글인데 길어서 못 읽을 듯...
쓰레기들이 아니라 무난한 것들이 있으면 좋은 기획인듯 우리나라 서적 광고가 이런 식인건 책을 살 돈과 책을 읽을 의사가 있지만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광고에 노출된 책을 우선 구입하기 때문인데. 저런것도 괜찮을거 같음. 산책 또 사는거 아니면...
가챠가 아니잖아...책 가챠면 재밌는데
보통 저런 건 악성재고로 많이 한다지?
당첨!
모르고 보는 영화도 재밌음
.
저 이명박은 아무리 봐도 어맹뿌로 밖에 안보인다 ㅋㅋㅋㅋㅋ
[극비] 5년에 걸친 녹조라떼 제조비법 공개!
애초에 저 이벤트를 위해서 책을 따로 마련했는데 왜 자꾸 재고처리 소리가 나오는거지...
인터넷 찾아보면 책 리스트하고 작가 다 나오지만 그런건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까고 싶은 거지
저거 일본에서ㅓ 한 이벤트 그대로 표절한거네
아이디어란게 무조건 독창적인것만은 아닌데 서점에서 저런걸 여지껏 한적 없는데 했다는건 독창적이라고도 할수 있지 그걸 그대로 저기는 뺏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