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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진짜 맞는 구멍 찾아서 꼽으라니까 모르겠대 ㅋㅋㅋㅋ
할줄 아는 애들이나 쉽다고 생각하는거지. 컴퓨터 키고 끄고만 할줄 아는 사람한테 시키면 건들다가 단자 잘못 꼽아서 고장날꺼 같고 그래서 섣불리 못 건드는 거 첫경험만 리드해주면서 잘 알려주면 알아서 척척 한다
내 아랏사와여^^
케이스 바깥으로 나오는 선은 잘 하겠는데..안에있는건 못하겠던데...결국 살때 정리도 해달라고 같이 부탁함 고장내는것보단 낫겠지 돈이 없는 거지이다 보니까 함부로 내손으로 못하겠음
알았어 아들.. 엄마가 알아서해볼게...
라고 하는놈 특징 지가 일침 지리게 가한줄 암 콘
진짜 맞는 구멍 찾아서 꼽으라니까 모르겠대 ㅋㅋㅋㅋ
ㄹㅇ 반도체를 맹글라고 한 것도 아닌데
Router
내 아랏사와여^^
꼽냐
네, 알았어요
1절만 하자
하 씨바
ㅋㅋㅋ
왠지 공간활용능력이 떨어지면 못하지 않을까? 아 물론 나는 높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윽기잇
진짜 뒷면 패널에 꼽는건 모양/색낄 맞추기지 오히려 키보드 미우스 헤드셋등등이 USB형태로 많이 나와서 더 쉽다구
근데 구멍 맞는거 찾아서 끼우라고 해도 못 하는게 대체로 비싼 돈 주고 산 컴퓨터인데 괜히 실수해서 고장나고 돈 날릴까봐 주저하는 경우가 많더라
할줄 아는 애들이나 쉽다고 생각하는거지. 컴퓨터 키고 끄고만 할줄 아는 사람한테 시키면 건들다가 단자 잘못 꼽아서 고장날꺼 같고 그래서 섣불리 못 건드는 거 첫경험만 리드해주면서 잘 알려주면 알아서 척척 한다
뭐든 첫경험이 중요한 거군.
그림까지 그려줘서 종이까지 붙어주고 알려줘도 결국 전화해서 너가 해줘 이러던데 이건어떻게 설명할꺼? 한두명도아니고??
설명서를 보라고 제발
색보면서 꽂음 되는데..
근데 저 장난감 이름 뭐더라
케이스 바깥으로 나오는 선은 잘 하겠는데..안에있는건 못하겠던데...결국 살때 정리도 해달라고 같이 부탁함 고장내는것보단 낫겠지 돈이 없는 거지이다 보니까 함부로 내손으로 못하겠음
cpu 빼면 왠만한건 쉬움... cpu도 한번 낄때 제대로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쉬운데... 어휴...
컴퓨터 조립이 저렇게 모양에 맞춰서 넣으면 얼마나 쉬울까..... 현실은 모양만 같을뿐 이곳에 꼽는게 맞나?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음..... 넣으면 골인이 되는게 또 아니라서 솔직히 컴터 본채 뜯어서 첨 보는 사람들은 만지기 싫어라 할꺼다 진짜 관심 없으면 조립은 커녕 선 꼽는 방법은 220v에 선 꼽는거 이외에 모르는 사람 많음......
알았어 아들.. 엄마가 알아서해볼게...
앗..아아..
나도 어느정도는 건들줄아는데 메인보드쪽건들라니까고장날까봐 건들수강벗
근대 컴터조립은 선정리땜에 초보자가 하면 개판댐
리얼 설명서부터 보면.............
지금이 80년대 386pc도 아니고 아무데나 꽂으면 다 알아서 돌아가 걱정말고 모양보고 잘 꽂아봐 > HDMI에 USB 어거지로 넣다가 쇼트 > "암수가 똑같은데?" RS232 직렬포트에 RGB 케이블 끼우려고 이지랄 하 시발..
자.. AC97이라는게 있을거야.. 그게 앞면 오디오랑 USB 패널이야.. 그리고.. 저런, 팬을 연결안하고 PC를 돌리니 CPU가 타버렸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