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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헨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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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목소리가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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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치즈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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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중153486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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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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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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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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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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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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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엔딩
완벽엔딩
나도 훈련병때랑 이등병때 집가고 잠자고 눈뜨면 천장이 달라지는꿈 많이꿧는데
,
나 진짜 훈련소에서 집에 휴가 가는 꿈을 꿨는데 집에서 똥을 싸면서 내가 어떻게 집까지 왔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왔는지 영 생각이 안나는거임 갑자기 분위기 겁나 싸해지면서 엄마한테 울면서 '나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기억 안난다ㅠㅠㅠㅠ' 하니까 꿈에서 깸 깨니까 불침번 순서
김상뱀,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우리부대 전역자 헹가래하다가 일말 하나 앞니를 털고 나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