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민타이드에는 커렐리안이라는 이름의 우드엘프가 나온다.
일반적인 워해머 프랜차이즈의 귀쟁이와는 다른 인성을 가졌는데, 오늘은 이 귀쟁이와 일반적인 귀쟁이들의 인성을 알아보자.
커렐리안:다음번에는 니 쓰러지면 그냥 두고갈꺼다? 어?
(쓰러져서는 위험에 빠진 동료를 구출해주며 괜히하는 말이다)
케릴리안:감사를 받아주길, 용병.
(동료로부터 치료를 받았을때 하는말이다.)
케렐리안:저 괴물놈이 크루버를 씹어먹는걸 막아!
저놈이 먹으면서 힘을 보충하고있다고!
(동료가 괴물한테 잡아먹일 위험에 처하자 다급하게 외치는 말이다.)
케렐리안:괜찮은 킬이였어. 난 니가 그렇게 계속 좋아지길 기대하고있다고?
(동료가 적들을 쓰러트리자 하는 칭찬이다.)
커렐리안:이 평화가 유지될 약간의 기회는 있어. 쥐새끼들이나 북방인들이 다시 돌아오긴하겠지만...
(인간들의 땅에 평화가 오길 기대하는 모습이다.)
성격이 좀 모난 부분이 있을지언정, 최소한 도움을 받았을때에는 감사함 정도는 표할줄 알며 동료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인성정도는 가진 모습이다.
이제 평균적인 귀쟁이들의 인성을 알아보자
하나는 40k이긴 하나 판타지건 40k건 피장파장이다.
그만 알아보자...
뭐래 ㅅㅅ하다가 망한 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