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AN94
추천 0
조회 606
날짜 2018.11.22
|
|
에스트 갤러흐아노츠
추천 0
조회 463
날짜 2018.11.22
|
|
각난닫랄
추천 1
조회 349
날짜 2018.11.22
|
|
Chitose
추천 1
조회 713
날짜 2018.11.22
|
|
대한제국 국장
추천 1
조회 407
날짜 2018.11.22
|
|
오나니여신님
추천 0
조회 395
날짜 2018.11.22
|
|
새해첫날
추천 0
조회 671
날짜 2018.11.22
|
|
고양이깜장
추천 10
조회 1067
날짜 2018.11.22
|
|
12월7일!
추천 2
조회 876
날짜 2018.11.22
|
|
키넛
추천 4
조회 889
날짜 2018.11.22
|
|
핀 판넬
추천 0
조회 701
날짜 2018.11.22
|
|
미하엘 세턴
추천 4
조회 544
날짜 2018.11.22
|
|
라석
추천 93
조회 23640
날짜 2018.11.22
|
|
하루마루
추천 2
조회 503
날짜 2018.11.22
|
|
귀저기
추천 2
조회 1092
날짜 2018.11.22
|
|
버블제이
추천 1
조회 810
날짜 2018.11.22
|
|
猫ケ崎 夏步
추천 0
조회 522
날짜 2018.11.22
|
|
진히로인 텐도아카네
추천 0
조회 399
날짜 2018.11.22
|
|
Aragaki Ayase
추천 0
조회 705
날짜 2018.11.22
|
|
Trisolam
추천 2
조회 781
날짜 2018.11.22
|
|
츠키노 우사기
추천 1
조회 668
날짜 2018.11.22
|
|
루리웹-0379302251
추천 0
조회 828
날짜 2018.11.22
|
|
코너㈜
추천 0
조회 540
날짜 2018.11.22
|
|
키타자와 시호
추천 0
조회 767
날짜 2018.11.22
|
|
Sasevo7091243
추천 1
조회 567
날짜 2018.11.22
|
|
쉬피º
추천 3
조회 1115
날짜 2018.11.22
|
|
핀포인트
추천 2
조회 505
날짜 2018.11.22
|
|
小宮💮
추천 1
조회 489
날짜 2018.11.22
|
해골물마냥 아 1500만원 음질 지리구여 했는데 뜯어보니 6만원이었던건가?
아니 그건 좀...
한놈만 걸려라이기엔 너무 쌘데...
전설의 황금귀 그거인가?
저거뜯은계기가 소리가 구린거같다하고 뜯은거임 진짜황금귀였을걸?
오랫만에 보네
해골물 같은거야?
전설의 황금귀 그거인가?
해골물마냥 아 1500만원 음질 지리구여 했는데 뜯어보니 6만원이었던건가?
하이퍼고올든정답!
이상하다 싶어서 까본 거 아님?
연희몽상씹덕
저거뜯은계기가 소리가 구린거같다하고 뜯은거임 진짜황금귀였을걸?
근데 이런건 보통 리뷰 사이트에서 한번 까보는데 안까봤나
예전에는 저렇게까지 까면서 분석하는 사람이 드물었거니와.... 1500만원짜리를 분해하는 용기란....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당시에 저 골드문트라는 회사에서 그랬던가 자기네는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을 최고급을 쓰기땜에 재생장치는 똑같은 제품이여도 음질의 차이가 있다면서 개소리 써놓은거 본거같애
내 차에 달려잇는것도 파이오냐껀데
음향이 다 그렇지 뭐 140만원짜리 이어폰도 내용물 자체는 3만원짜리 이어폰이랑 별 다를거 없어
대전닭강정
아니 그건 좀...
아리안로드
내가 써본 이어폰 가격만 합치면 일단 1000만원은 넘어갈 것 같은데 느낌이 다르고 뭐고 그냥 부품 단계에서 큰 차이가 안나
아리안로드
BA도 소형화,내구성 같은 편의적 이점 이외에 음향적으로는 다이나믹 드라이버보다 명백하게 뒤떨어지는 기술인데 마케팅빨로 열심히 팔려나갔던거고... 나도 이것저것 다 써보다가 지금은 그냥 7만원짜리에 만족하고 다닌다
나도 막귀인데 1~2만원짜리랑 10몇만원 짜리 써보면 금방 음질차이 체감하던데
너도 저 골드머시기 저거 삿니?
난 스피커는 관심없어서 가장 비싼거 쓴것도 20만원 정도 밖에 안됬고 이어폰을 많이 샀었다만 대다수의 사람에게 있어서 2만원이면 사는 쿼드비트가 400만원짜리 슈어 KSE1500보단 좋게 들릴걸
좀 다름 ba드라이버 제작 회사가 소니언 놀즈가 투탑인데 단가가 비싼 편임. 드라이버 하나에 1만원에서 8만원 까지 다양함. 140이면 대충 5ba정도 사용하는데 순수 원가만 10만원 이상 나옴 쓰고보니 140 개비싸내... 더비싼 300짜리 쓰지만 다른 대체품 있으면 갈아 타지.. ㅈ 같은 음향시장.
3만원짜리랑 10만~20만대는 차이 많이 나지 50 넘어가서부터 고급쪽이 차이가 미묘할 뿐. 기본은 20정도라고 생각함
원가가 높은거지 그게 음향적으로 우수한게 아니지 직접 여러 회사에서 BA를 설계해왔고 국내에서 음향공학 관련해서 최고의 권위자 중 한명인 이신렬 박사 인터뷰 읽어보면 BA는 마케팅에 의해서 과대평가 받은 물건이고 DD가 음향적으로 훨씬 우수하다고 말했어
부럽다 나도 너처럼 막귀였다면 음향기기에 돈 쓸일 없을텐데 ㅠㅠ
그거 깨려고 소니가 만든게 자체 ba 아닌가? xba-40썼었는데 4ba치고는 쌌지
ㅋㅋㅋㅋ 이건 좀... 겉은 비슷해도 내용물은 다름 30~40만 이어폰이 100만원대 이어폰 보다 좋을 수는 있지만 100만원대 이어폰 두 세개인가 들어봄
저렴한 이어폰에서 만족하는 사람을 막귀라고 폄하하는게 음향계의 아주 나쁜 습관이지 음향회사들이 기술개발보단 마케팅을 중시하면서도 영원히 돈을 벌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고말야
Kse1500은 좀 다르지 소리도 밍밍한 편이고 휴대성도 똥이고 좋은건 반응 속도 하난데 1500 오래쓰다 DD써야 겨우 느끼는 차이라... 일반인도 쿼빗이랑 100만원때 어이폰 차이는 명확히 구별하더라. 경험담임.
아리안로드
15년 넘게 이어폰에 지갑좀 털었는데, 진짜 10년전이 아닌 현재 시점에서는 맞는말 맞음. 외장 재질/마감이나 패키지 등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고, 쓸데 없이 BA를 세네개 박는 경우나 내부 차이가 있지... 요새는 상향평준화 많이되서 디락 플러스같은 3-5만원대짜리나 슈어 KSE1500같은거나 음질 자체는 취향차이로 갈리는 경우가 많음 (진짜 블라인드 테스트 시켜봐도 가격대는 못맞출걸)
난 100만원대 이어폰 두 세개 사서 소장했었음 결론은 나한텐 20만원짜리 ls200이, 2만원짜리 쿼드비트가 더 맘에 듬
블라인드 테스트를 시켜보는게 관건이지 사실... 디자인/외장재질/마감/부속품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글 본문처럼 속 내용물이나 음질만 비교하면 3-5만원대 가성비 좋은거랑 100만원대랑 가격대 몾맞춤
저정도 라인의 차이를 못느낀다면 귀가 이상한거지 병원 좀 가봐야할듯
대충 무슨말 하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내가 볼땐 이어폰의 성향이 전부 다른데 그냥 쿼드비트가 님 성향에 맞은거고 KSE1500이 님 성향에 안맞았던거 같음 진짜로 차이가 없으면 어떤 병1신이 비싼걸 사겠어
쓰기에 따라 별차이 없을수는 있지. 니가 하는 말은 동네 장보러 갈때 쓰는데 1억짜리 슈퍼카랑 천만원 짜리 국산 경차랑 별 차이 없단소리랑 똑같음. 하이엔드 이어폰이 진가를 발휘하는 영역이 있는데 그냥 저냥 막귀에 악기소리도 구별 못하는 사람이면 하이엔드나 로우엔드나 별 차이 없을수 밖에 없지.
어느정도 기본기가 잡힌 이어폰이라면 서로 성향 차이가 있다고는 말할 수 있을지언정 수준 차이라고는 말할 수 없어 그리고 실제로 KSE1500은 슈어 애호가들에게조차 까이고 까이고 또 까이던 불쏘시개였고
당장 3만원짜리랑 30만원짜리랑도 엄청 차잌큰데 ㅋㅋㅋ
리시버도 일정이상 가격대면 음악 뿌려주는 소스도 중요한데 기기는 뭘로 썼었음? 음원파일은 뭘로 썼고 주로 듣는 음악장르가 뭔지도 궁금하다. 오디오계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제일 중요한게 개인이 느끼는 음역대를 뿜어낼수 있는 음원파일인데 무슨 장르를 어떤 기기로 들었는지 앰프는 물려서 들었는지 아님 그냥 쌩으로 들었는지 궁금하다. 좀 알려주라
100만원짜리 이어폰이나 2만원짜리나 악기소리 구별은 그게 그거야 공간감이나 음구별 잘되냐 그런건 단순히 사운드 엔지니어가 의도한 성향의 차이지 성능차이가 아니거든 1억짜리 슈퍼카랑 국산경차는 성능상의 측정치에서부터 차이가 나 하지만 100만원짜리 이어폰이랑 2만원짜리 이어폰은 측정치 상 성능차이가 없지
애호가들에게 까이고 또 까이던거면 그냥 가격값을 못하는 이어폰이란거잖아?? 이 세상에 가격값 못하는 물건은 수두룩빽빽함 저가형중에 킹갓성비와 고가형중에 똥쓰레기를 비교하면 당연히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진짜 절대적인 차이가 없어... 대표적으로 해외 HI-FI쪽에서도 주로 기준점 삼는게 Frequency Response인데, 이게 평탄할수록 HI-FI에 가까운 원음을 재현하는거. 즉 객관적인 성능 수치라고 할 수 있는데 3만원짜리랑 100만원 넘는거랑 정말 차이가 날 것 같음?
그건 아님 다들 차이난다고 하는게 아무 차이없다고 비싼거에서 싼걸로 다시 바꾸면 차이가 생기거든
4만원짜리
이신렬 박사님이 sf드라이버 만드신분인대 .. 글세요 디락이어폰 사서 들어보고 서랍 안에 있지만 초창기 50시간 정도 듣고 안씀. 디락 외에 sf드라이버써서 히트친 이어폰 있나 생각해보면 없지 싶음.
KSE1500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나름 맞는 말 했는데 비추 엄청 받고 있네;; 나라도 추천준다
KSE1500은 정 슈어를 사고 싶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se535, se846 같은거 하나 사고 나머지 치킨 사먹는게...
진짜 마케팅 허상에 붙잡혀있는 사람들 엄청 많다 싶음... 해외 HIFI.ORG같은 사이트나 국내에도 측정 사이트들 있는데, 감성 뺀 데이터로 비교해보면 하등 차이가 없어... 진짜 옛날에 은선 한참 유행탈때도 반응 이랬음 ㅋㅋ 다른거 없으면 왜 비싼돈 주고 은선 쓰겠냐고
음악 장르는 락,클래식,힙합,인스트루먼트,발라드 안가리고 전부 다 들어 소스는 20만원짜리 외장 사운드카드랑 쿼드 Sabre DAC들어간 V20 pro 음원파일은 대부분 벅스에서 결제해서 쓰고
막상 무산소동선이나 은선이나 저항값 차이가 크게 안나는게 현실인데, 비싼 은선이 좋은거라는 생각에 메달린 사람들 엄청 많음...
은선은 저항 낮아져서 생기는 변화 빼면 플라시보 밖에 없지
결국은 플라시보가 채고시다 여러분 원효대사님 해골물 기억하세요
그냥 보통 사람은 솔직히 커널형 이어폰은 체감하기 힘듦. 어 약간 다른데 이정도지. 헤드셋을 싸구려랑 비싼거랑 들려줘야 체감함
DD나 BA 이어폰도 몇십개 나오면 그중에 히트치는거 한두개 밖에 안나오니까 상대적으로 훨씬 풀이 좁은 SF 드라이버는 확률상 히트작이 드물다해도 어쩔 수 없겠지요 그리고 SF드라이버가 히트를 치지 못하였다 해도, 그게 이신렬박사라는 사람의 권위를 깎아내릴 근거는 되지 못하구요 성능보단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는 근거라면 모를까
시진핑
내구성 이슈지 드라이버의 성능 이슈가 아니니까 지금 상황에 맞는 지적은 아니라고 생각 해
나는 이어폰이 아니라 헤드폰 유저였는데 헤드폰에 1천은 못썼지만 기백은 쓴 유저로서 니 의견에 상당히 공감하는 바가 있다 그리고 여기 왜케 병원가라 막귀다 비난글이 많냐 왜 ㅂㄷㅂㄷ하면서 사람 못잡아서 안달이냐? 무슨 애미애비 욕해서 달라드는줄 알았네 음향기기보다 인성에 대해서 잘아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 역시 근데 이어폰 못쓰게
아 글짤림 걍 무시 뭐쓰냐고 물어볼라켓음
부품만 ba지 ㅂㅅ같은게 많다는건 부정안한다만은 하이엔드 메이커를 개돼지취급하기엔 차이점이 많다 단순히 음악 즐기는 정도면 성향차이라는 말이 맞겠지만 직업이 그쪽인 사람들한텐 다른얘기지
하이엔드 메이커를 개돼지 취급하진 않아 그런데서 일하는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아니까 말야 단지, 마케팅을 좀 지나치게 열심히 하고 있다는게 걸릴 뿐
지금은 스타트업에서 만든 이름 모를 5만원짜리랑 온쿄 E900M, V20 pro 번들 들고다녕
개인적으로는 동의하기 힘든게 DD는 가격대가 낮을때 진가를 발휘하지만 고가격대에서 한계가 들어나고 BA는 낮은 가격대에서는 쓸 이유가 적지만 높은 가격대에서 포텐셜이 DD보다 더 높다고 느낌 그리고 리스폰스 그래프만 봐도 BA는 플랫란 성향때문에 작업할때는 왠만해서 모니터링 이어폰이랑 BA IEM 쓰게됌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해상력도 더 높다고 느끼고
오 감사합니다
Frequency Response이 평탄 할수록 원음이 가깝다는건 이해하지만 그게 반드시 좋다고 볼수는 없다. 사람 성향에 따라 고음,저음 선호도가 갈리는데 본인 취향에 맞춰 Frequency Response 참고해서 이 이어폰이 어디가 쎄고 약하구나 이정도로만 보는정도가 좋지 저걸로 이어폰의 성능을 판가름하는건 문제 있다. 그리고 주파수 응답은 순간적인 특성만을 측정하는 한계가 있고 음의 배음,여음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듣는거랑은 많은 차이가 있다.
쿼드비트 운운하는글이 많이 보여서 그리 썻다만은 난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었고 돈을 그리 썻다면 그래프가 전부는 아니라는걸 알텐데 너무 그래프따지면서 나오는게 영 그렇게 보였음
온쿄 그것도 싸구려는 아니고 고가로 기억하는데.. 3만원이나 120만이나 차이가 없으면 그걸 살이유가 없는거 아님?
사람 성향을 성능에 끼워맞출 수 있나? 레퍼런스라는 기준점이 괜히 있겠어? 오디오계에서도 성능의 절대적인 기준치는 Hi-Fi 기준치를 우선 만족시키나를 기준으로 삼는데
난 그래프 신경안써 100만원짜리든 2만원짜리든 자기 귀에 맞는걸 찾는게 더 중요한거고 다만 그 사이에 성능의 차이가 존재할거라 여기는게 환상이란 사실 또한 인지하고 극복하는게 핵심이라 생각할 뿐이야
사람들은 BA가 비싸고 하니깐 DD 하고 전혀 다르고 좋고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거 다 오해야.다를 것도 없고, 오히려 나빠. 이건 내가 BA 설계해보고 생산도 해봐서 장담할 수 있지.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hometheater&wr_id=135860 이신렬박사 인터뷰니까 한번 읽어봐 BA를 사실상 결함품 취급하고 있어
아니 조정하는 실력차랑 그로인해 귀에 들리는 사운드가 성능차이고 그걸 느낀다는 사람을 다 무슨 플라시보 허상추종자라 하는게 너무 너만의 관점으로 사람 개돼지취급하는거잖아
아 읽다보니까 닭강정먹고싶어졌잖아요
120만원짜리 들을 때 더 행복하면 120만원짜리 써야지 300만원이라도 자기 취향에 맞게 음악 듣는 값이라고 생각하면 저렴한거라고 생각해 300만원짜릴 쓴다고 3만원짜리 쓰는 사람을 하수 취급하면 머리 텅텅 비었다는걸 인증하는거겠지만
첫댓글에서 너무 오버했어. 아무리 그래도 3만원짜리 이어폰하고 140만원짜리 이어폰하고는 재료비 차이는 난다.
2만원짜리 이어폰과 100만원짜리 이어폰의 성능차이라는게 대체 뭔데?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어?
BA 생산과 설계를 직접 해봤다고..? 국내에서?
내부의 핵심부품들 가격차이는 정말로 몇백~몇천원 차이밖에 안나는게 사실이라...
그니까 그 기준을 주파수 응답 만으로 보면 안된다는거지. 저런거 측정은 보통 차음된 환경에서 진행되는데 실제 듣는 환경하고는 차이가 있어서 실제 사용할때랑은 차이도 있고 그냥 참고만 해야 한다 이거지.
와 못 말할까 내 귀에 들리는 사운드의 질적 차이다 2만원 짜리로 악기 위치 조정등의 세부작업은 못하지만 고가의 제품 전부라고는 안하지만 제대로된 커스텀 메이드 회사중에서 엔지니어 대상으로 나오는 제품은 그 역할을 충분히 다 한다 그럼 엔지니어들이 커스텀 쓰는건 다 플라시보개돼지겠네? ㅋㅋ
아니 님 그런 태도를 취하고 잇는데요 3만원이나 120만원이나 차이없음 나머진 다 헛소리!하면서 교수 한사람의 말만 신용하는건데 말이지
2만원짜리 1DD드라이버랑 다중ba드라이버가 가격이 몇천원 차이밖에 안난다고?
이신렬 박사님 인터뷰는 이따가 볼게요용~ 근데 저도 전기공학인으로 말씀드리자면 BA가 결함품 취급당할 이유는 없을것같아요 DD와 다른 중요한 성향을 갖기 위해서 개발된건데 그 기능에 충실하니 어찌 결함품이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너는 지금 결국 주관적으로 " 내 귀에 들리는 차이 " 라고만 말하고 있을 뿐 객관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말 못하고 있는거네 그리고 사운드 엔지니어들 이어팟으로도 작업 잘만한다, 아니 오히려 이어팟에 맞춰서 작업한다는게 맞겠지 헤드폰은 17만원짜리 소니 헤드폰이 전세계의 레퍼런스고
내가 예시로 든 140만원짜리 제품은 IE800이야 다중BA는 성능이야 어쨋든 원가에서 훨씬 많이 드는건 사실이지
그럼 3만원짜리랑 120만원 짜리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객관적인 근거를 들면서 날 설득시켜봐줄래?
ㅋㅋ 전 세계의 레퍼런스? 마지막에 확인정도는 나도 이어팟으로하고 mdr로 한다만은 세부 작업중에 그걸 쓰진 않어 ㅋㅋㅋㅋ 내 주위 엔지니어 작곡가 편곡가 누구 하나 그런걸로 메인 작업 끝마치는 사람 못봤다 ㅋㅋ
진짜 뭐 모르네 같은 BA도 튜닝을 어떻게 하냐 차이가 크고 중간에 BA와 BA를 중간 이음세를 어떻게 이어지게 하는지 소리를 밀도있게 하는지가 기술임 부품단에서 폄하할게 전혀 없음 그리고 DD BA 이야기는 반만 아는거 같은데 태생을 따질게 아니라 소리가 어떻냐를 따져야함 디락같은 후잡이어폰이랑 신카텐이랑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해상력, 음의 단단함, 명료도도 봐야하고 기본적으로 주파수 그래프 봐야하지만 주파수 그래프에서 안보이는 데이터는 들어봐야함
그럼 처음부터 명확히 적어라.
여기 하포충 닥헤충 전부다 모여있나? 루리웹 수준 왜 이러냐 ㅋㅋ 스피커도 아니고 이어폰 듀서쪼가리가 뭔 엄청난 기술인 것마냥 생각하는 애들 많어 정전형 평판형 헤드폰가지고 아웅다웅하는 것도 아니고 허접쓰레기 기술로 고가마켓팅 가격표만 덕지덕지 붙여놓은 고가 이어폰 시장 쉴드치고 싶냐?
이신렬 박사님 이어폰이 마케팅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진 안는데요. 국산에 박사님 이름걸고 나온거라 엄창난 인기로 몇차래 매진에 사제기 되팔이 말도 많았지요. 하지만 듣고 평가 하는건 청자니 디락이 기타 고가 이어폰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의 유행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저도 박사님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박사님 교육영상 찾아보기도 했지요. 제가 sf드라이버와 디락을 꺼낸 이유는 강정님이 박사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말을 하시니 저도 한가지 예를 든것 뿐입니다.
그 엔지니어 작곡가 편곡가가 대체 누구냐 mdr cd900st가 레퍼런스가 아니라고? 일본의 음악학교에서 매 학기마다 수백 수천개씩 주문해다가 좌르륵 깔아놓는 물건이? 니가 하는 일이 대체 뭔데
? 누가 레퍼런스 아니래? 그걸로 마지막까지 뻐기는 사람이 없다고 ㅋㅋㅋ 본산지인 일본에서도 그걸로 곡 작업 시작부터 끝까지 하는사람으 못 봤는데
그리고 내가 일본 학교 나왔으니 하는 말이다 ㅋㅋ
역으로 묻고 싶은데 3만원짜리랑 120만이 차이가 없다면서 60만원이상인 욘쿄는 왜 사서쓰는지 그리고 동시에 비싼거 써거 행복하면 된거임라고 하면서 비싼거 쓰는 놈들은 다 어리석은 헛똑똑이 취급하면서 무시하는거
그래서 너가 진짜로 BA 유닛을 직접 설계하고 생산까지 했냐고....... 그것도 국내에서
나는 레퍼런스라고 해놓은거에 니가 비웃으며 반박해놓고 꼬투리잡는건 대체 무슨 심보냐? 얼마나 좋은 일본학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 자신감에 차서 말할 정도면 최소 동경예대 정도는 되겠지?
이신렬 박사 본인이 했다는 말을 하는데 왜 나한테 묻냐
내가 첨에 그렇게 쓴건 사과하겠다만은 동경예대? 팝음악 실용음악쪽에서는 전문학교 쪽이 훨씬 선전하고 있는것도 모르나보네? 너야말로 어디를 본거냐?
내가 쓰는 온쿄 이어폰 12만원짜린데 그냥 내 취향에 맞으니까 쓰는거지 2만원짜리가 더 낫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2만원짜리보다 성능상 우위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발췌한거라는말이 없으니 너가 한건 줄 알았지
그리고 웃긴게 너 첫댓글에 단가차이 없다고 적어놓고 밑에 글에서는 주구장창 DD와 BA를 계속 비교했어. 그래서 단가차이 있다고 적으니까 DD이어폰인 IE800을 기준으로 비교 했다고 하고 왜 그리 일관성이 없냐??
... 그건 전문학교 애들만 그렇게 생각할거야 대형 음향기업에는 아예 신졸채용으로 지원해볼 엄두도 못내잖아
나는 두 화제는 서로 분리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냥 니가 문맥상 혼동한거 아냐?
그리고 니가 쓰는 온쿄 E900M이 출시가가 얼만지부터 알고 적자. 국내 출시가 60만원이 넘는 제품이었어. 일본 발매가보다 확실히 비싸긴했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