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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응 경력차이~
이거?
찍먹이 중국집하니까 지금 저기서 저러고 있지.
찍먹따지는 애들이 양념치킨은 잘먹더라 모순무엇?
찍먹
거기서 생산대가리가 난입하는데
비셀스규리하
이거?
생선대가리 부먹 ㅗㅜㅑ
배달문화때문에 찍먹 생겼다는 분들 입장해주세요
루시진
크앙
루시진
응 경력차이~
루시진
찍먹이 중국집하니까 지금 저기서 저러고 있지.
입장은 쩜프가 제맛~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말하는것좀 보게
중국쪽 일류레스토랑가도 예외없이 부먹아니면 복먹
부침개에 간장도 부어먹을 사람 같으니
간짜장도 찍어먹을 사람 같으니
부먹충들은 서예할때도 먹물 찍어서쓰지말고 부어서 써라
어디서 20년하다가 망해서 산으로 들어간 쩌리가 부먹찍먹을 논하느냐! 떽!
어떻게 말을 해도 이말은 비하성이 보일듯.그럴땐 그냥 안하는게 나음.
ㅋㅋㅋㅋㅋㅋ정답입니다!
선넘죠? ㅋㅋㅋ
이거 맞다
찍먹따지는 애들이 양념치킨은 잘먹더라 모순무엇?
그런 기만적인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라, 난 싫어함
양념치킨 안먹는데?
간짜장도 찍어먹게하자
양념을 미리 찍어둔거야 걱정마
그럼 탕수육도 꼭 미리 소스 다 부어서 배달해달라고 해라 양념치킨처럼
굳이 따지자면 양념치킨은 소스에 버무려서 배달오잖아 탕수육은 소스랑 따로 분리되서 오니까 비교할껀 안됨 둘다 소스가 따로 분리되서 오면 몰라도 음식의 간이 안맞으면 간장같은거에 찍어먹는데 부먹충은 간장을 드리 붓는단 소리잖아
후라이드에 소스 시켜 찍어먹으면 돼서 양념은 안시켜먹음
이히힣 그 논리면 부먹은 회먹을때 간장 고추장 부어먹음?
못만드는데는 양념치킨도 눅눅하게옴
뭔소리냐 회는 그냥 살만 떼어놓은게 회잖아. 탕수육은 튀긴 돼지고기에 소스를 부운걸 탕수육이라 부른다. 별도의 음식에 소스를 별첨하는것과 소스가 합쳐진 상태를 요리로 부르는것도 구분못함?
애초에 찍먹은 지능문제 입니다.
탕수육에 소스를 안찍고 간장만찍습니다만
그건 고기튀김이지
덴뿌라를 시켜
찍먹이든 부먹이든 뭐가 맞는지는 상관없고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고기 대신 버섯을 쓰면 탕수이라고 한다
헬스크림은 항상 옳다. 부어라 굴단!!!
굴단은 틀리지 않았다! 찍어먹어라 헬스크림!
만든 사람이 찍어먹래잖아 그게 싫으면 굶게될듯
찍먹 부먹싸움은 사탄이 인간들 이간질 시키려고 전파한거 같아
스크롤 빨리 내리다가 병아리 튀겨서 탕수육 하는 줄 알았네
찍먹특징) 콘프로스트도 찍어먹음
우유 없이 그냥 먹는데? 뭘 찍어먹어
맞아 안부어먹고 생으로 먹는데?
미개한거봐
지 할말 없으면 미개하다네 ㅋ
멸치에 고추장 부어 먹어라.
유게이들 구라도 잘치네 탕수육 소스 부어도 눅눅해지기 전에 컷하면서
들킴
맨날 이상한거 먹는 짤만 올라와서 쟤는 윤택에 비해 너무 고생한다 싶었는데 제대로 된거 먹는 날도 있구나!! 다행일세
중국집에 가서 먹을땐 부먹이 맞고.. 배달시켜먹거나 가져와서 먹을땐 찍먹이 맞다... 부먹과 찍먹은 소스를 붓고 얼마의 시간안에 먹을수 있냐 없냐의 차이일뿐..
ㄹㅇ 중국집에서 직접 뜨거운 소스와 뜨거운 튀김에 부어서 먹는 거랑 배달 음식으로 먹는 거랑 맛 차이 존나 남.
부먹!! 빼에엠!!
집집마다 소스의 맛이 다르고, 그냥 소스없이 밋밋한 그 맛이 좋아서 찍먹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뭐... 라면 끓이지 않고 그냥 먹는것도 봐주지 않을기세;
웃자고 저러는거겠죠.. 이런거로 광분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죠..
취향 차이지 난 바삭한거 좋아해서 중국집에서도 걍 찍어먹는데.
찍먹 부먹 자기마음인데 탕수육란 음식이 찍먹이라고 주장하려면 찍먹으로 중식요리사 자격증따오면됨
거 병아리 귀엽네
난 반은 찍먹 / 반은 부먹 그래서 소스 따로 나오는걸 더 선호함
어차피 먹고 싶은데로 먹으면 되는데.. 깐풍기나 라조기, 누릉지탕처럼 튀김요리기도하지만 볶음요리기도해서 원래는 소스에 버무리는 음식..
부먹 찍먹으로 싸우는 사이에 하나라도 입에 더 넣는다. 열심히 싸워라.
표고버섯 탕수육이라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버섯은 고기와는 달리 풍미가 있으니까.
같이먹는사람에게 물어보고 찍먹이다하면 붓고 부먹이다하면 찍어먹자고합니다
고수는 그런거 안 따짐
취향 존중도 못해주는 역시 꼰대 루리웹이구만.
반반 단무지 많이
원래 찍먹파인데 늙으니 요즘 부먹으로 가는거 같더라.. 바삭한게 좋긴한데 튀김옷이 까끌해서 잇몸 아프니 부드러운 부먹쪽으로 감
원래 굉장히 딴딴하게 나오는 건데 요즘 이런걸로 많이 반영해서 돈가스마냥 부드럽게 뽑기도 하더라구요. 반죽옷이 비율이 점점 일반 튀김옷처럼 하는데도 생기는 것 같아요
뭐든 맛있으면 그만이지
저건 소쿠리라서, 부먹을 못한다니까. 밑으로 소스 줄줄 샌다고~!
난 내가 치킨집에서 일해서 그런가... 바삭한 튀김류는 치킨으로 만족해서 탕수육 사먹으면 거의 부먹으로 해먹음 물론 혼자먹을때만 ㅋㅋ 친구들이랑 먹을떄는 내가 먹을 탕수육만 집어서 소스에 담궈놓고 빼먹음 근데 개1같은게 친구놈들이 이거도 맛있다고 내꺼 빼쳐먹음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