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7
조회 308191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4908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12919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8029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1679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609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077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8774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0722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0322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4138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333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4523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49108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558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010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6
조회 9706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2
조회 34916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3640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163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9390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329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3861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630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784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348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097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460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딸 같아서 그랬다길래 또 어떤 역겨운 일이 터졌나 하고 들어왔는데.. 내가 썩은거였어 ㅠ
용감한 시민상이 필요하다
대단하다뿐이다...
저게 꺽인다고 말은들었는데
ㅡ
저게 꺽인다고 말은들었는데
진짜 꺽어버릴수있네
용감한 시민상이 필요하다
연말 연예인 시상식 말고도 이런거 있음 정말 좋겠네요! 그럼 사회가 정말 많이 바뀔것 같아요.
딸 같아서 그랬다길래 또 어떤 역겨운 일이 터졌나 하고 들어왔는데.. 내가 썩은거였어 ㅠ
포덕이라 그래 이참에 끊어봐
아.. 뭔가 반박하고 싶지만 반박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싫어지는 이유가 뭘까 - -...
작상자가 노리고 쓴 글이자너
그만큼 히어로 보다 개ㅅ1ㄲ보다 못한놈들이 많아서 그래요. 이해합니다. 히어로가 더 많아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새 성범죄자 색기들이 하도 그 핑계를 대니까 원래 의미가 변질된거지 할배되니까 손녀같아서 만졌다는 새끼가 나올 정도니 말 다했지
당신이 썩은게 아니야 세상이 썩은거지
저두요. ㅠ.ㅠ 왜 딸 같아서 그랬다고하면 제일먼저 성범죄자가 자동으로 떠오르는 걸까요...ㅠ.ㅠ
대단하다뿐이다...
멋지다
진짜 딸처럼 대함
ㄹㅇ멋지다
루리웹-5163245712
자기 딸도 성폭행 하고 성희롱 하나보지.
루리웹-5163245712
진짜 역겨운 변명 원탑
루리웹-5163245712
그런 변명 하는놈들은 형량 늘리고 양육권 뺏어야함 지 딸한테도 평소에 그랬단 소리자너 ㅋㅋㅋ
루리웹-5163245712
ㅡ
딸같아서 그랬다 라는건 이럴때는 아주 유용한 언어 입니다. 나도 자식이 있으니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이 생각나는건 당연하다.. 잘했습니다 ㅠㅠ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하다. ^^ 물가만 안정적이라면 말이지. ㅠㅠ
어머니는 못구했으면 좀 씁쓸했을것같은데 다 구해서 정말 다행이다
존경스럽다. 이런분들이 있으니 아직 살만한 세상이야
딸 같아서 그랬다길래 미투 사건터졌는줄
세상이 아무리 썩어도 저런분들 덕분에 힘내서 사는거지
직업란에 직업이 없고 히어로야 ㅋㅋㅋ!
와 불이 체리같애
진짜 터질지도 모르는상황에서 목숨걸고 하셧다는게 너무 대단하시다.
나도 저렇게 용기낼 수 있을까?
디지캐럿에 나오는 그 두 사람 같네
길가던 여학생이 20대 남성에게 성폭행 당할뻔할걸 딸 같아서 구했다는 아저씨도 있었지
진짜 히어로다 ㅠㅠㅠㅠㅠㅠ
31세 직업 히어로
그래 ㅠㅠ 딸같으면 저래야지 ㅠㅠ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된 칭호따윈 다 씹어먹는 '지나가던 시민'이 최고지...
난 딸같아서 건든 성범죄자 고발하는 이야긴줄알았네요...
불이 내 눈에만 연보라색으로 보림?
저도 그리보이네요
ㅈㄴ 잘생겼네 마음도
진짜 즉을수도 있는건데 목숨을 거시고 구하신거네요
저 검은옷 입은분한테서 마동석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게 딸같은 아이한테 진짜로 해야하는 행동이죠.
딸 같아서의 올바른예
저분들도 대단하고 언제나 저분들처럼 일하는 소방관님들도 대단하고 정말 영웅들이 많구나.
그리고 이어지는 우리딸 다쳤는데요? 너 고소~ 에휴.. 저런 멋진분들이 있는데 이런생각부터 나니.. 안좋은 기사를 너무 읽었나보다 ㅜㅜ 실제로 저두 맞고 있는 여자 도와주다 남자를 팼더니.. 왜 우리오빠 때리냐면서.. 따귀맞은 기억이...슬픈세상...
초인적인 힘이라는게 있나봐 A필러를 꺽다니
비추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