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국가였다라는거야 제임스 팔렌 교수가 한 말이고 지금 한국 꼬라지 보면 그럭저럭 인정할 만 한데 중국 식민지라는건 뭐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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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의 정의부터 걸리는구만 머
식민지랑은 좀 다른게 그 당시의 식민지는 약탈이 목적이었고 당시의 중국과 조선의 관계는 중국이 지배권을 가지고 조선에 요구를 하면 조선이 가져다 바치고 다시 중국이 "오~ 내 말을 잘 듣는 구나?"라면서 다시 하사품을 전해주는 형식이었음 지금 개념으로는 뭔 소리인가 싶지만 유교가 근간인 당시에는 딱히 이상한것도 아니었고
식민지의 정의부터 걸리는구만 머
조공무역이나 중국지배 어쩌구 걸고 넘어지던데
한국이 중국식민지면 마찬가지로 베트남, 일본도 1700년대까지는 중국의 식민지였음. 뭐 지들딴에 우리는 일찍벗어나서 그랬다고하면 그거도 ㅄ이고
식민지의 개념 자체를 서양기준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 동양의 천제의 존재나 조공무역 등등을 서양개념에 끼워맞출수가 없음.
식민지랑은 좀 다른게 그 당시의 식민지는 약탈이 목적이었고 당시의 중국과 조선의 관계는 중국이 지배권을 가지고 조선에 요구를 하면 조선이 가져다 바치고 다시 중국이 "오~ 내 말을 잘 듣는 구나?"라면서 다시 하사품을 전해주는 형식이었음 지금 개념으로는 뭔 소리인가 싶지만 유교가 근간인 당시에는 딱히 이상한것도 아니었고
원나라 / 청나라 때 제외하면 1을 주면 10을 얻었으니까, 제일 살 사는 놈한테 "형님"한번 불러주면, 이것저것 다 바리바리 챙겨주는데 누가 형이라고 안부름?
쟤네는 식민지를 약탈했지만 이쪽은 맘에 안들지만 군신이나 형 동생 관계로 보는게 더 맞겠지 하기사 남들 약탈만하던 애들이 그걸 이해하겠냐만은
ㅇㅂㅇ... 주권국 인정하는 대신에 실리 챙기는게 식민지면, 유럽 봉건제는 왕 빼고 다 노예인거임? 백인 새퀴들은 지들이 다른 나라에서 빼먹은게 옛 한국 중국 처럼 널널한 이미지인가보지? 진심 히틀러가 하드 케리했다.
노예제는 제임스 팔레 교수 발언 인용하고 조선후기 노비비율 가져오면서 뭐라하더라.
이 아조띠에 대해 조금 찾아보니께 애초에 '노예제'라는 사회를 겁나 포괄적으로 보시는 아조띠네, 사람의 시각은 다르고 이 분이 나보다 더 많고 넓게 공부하신 분이라서 뭐라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이런 시각은 식민주의자들이랑 비슷한 시각 아닌가...?
노예제로 고통받는 나라들을 우리들의 쩌는 과학기술로 사람만들어줫어요! 우리 쩔어요! <- 라고 변질 될수도 있는데 흐음...
게다가 그런 분이 중국 빤다는 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