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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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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대통령이 이런거 쉽게 믿지 말라고 했어
설마 아빠가 딸을 강@간하겠냐 씨@발진짜
같은 가닥으로 남자가 딸 양육권 가져오긴 엄청 힘들다. 남자는 입양아를 받을 수 없다 등이 있지
나도 저거 tv서 본거같다. 진짜 비극이 따로 없구나 싶었다...
와 애기 하나 고아만들어 버리네
근데 저 상황에서 아이의 의사는 단지 어리기때문에 무시되는거임?
ㅇㅇ맞음
ㅇㅇ
너무 어이없어서 솔직히 못믿을정도;
예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개봉할때 미국 어떤 부부가 애들 재우고 스타워즈 보러 갔다가 이웃이 신고해서 애들이랑 격리조치중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고전이기는 한대 영화 아이 엠 샘 보면 알거임. 사회적 약자인 편부가 딸과 함깨사는건 무지 힘듬
단체로 히토미 켰네;
참 거지같네
와 애기 하나 고아만들어 버리네
미국 경찰앞에서 칼꺼낸게 잘못이지
그럼 넌 멀쩡한 지 피붙이를 쌩판 남한테 보내버린다는데 눈깔 안돌아가게 생겼냐
교사는 애비가 없나
그런듯
꼴 페미 교사면 100% 색안경 쓰고 볼걸
미국: 정의는 승리한다..
설마 아빠가 딸을 강@간하겠냐 씨@발진짜
보면볼수록 이장면이 현실적이여서 개같네요 미국도 무고죄 약하다는 말이 있다는데 점점 법이 한쪽편으로 가네요
페미의 영향을 받은 여성들은 어 그렇다 라고 답변할게 분명해요 본인이 남자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그런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긴 함. 문제는 당연히 이게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고 매우 특수하게 추악하고 끔찍한 일이기 때문에 터질때마다 사람들이 과격하게 반응하는 것인데 그걸 보고 이런게 존시나 흔한 일이라고 착각을 해서 개나소나 너 성범죄자!!이러는 피엉ㅇ신들이 많은거.
아빠가 씼겨 줄 수 있지 코쟁이 새끼들아!
링컨대통령이 이런거 쉽게 믿지 말라고 했어
어 오케이
뉴스에도 나옴
"인터넷 어록과 인물의 사진이 함께있다해서 믿어선 안됀다" - 링컨
같은 가닥으로 남자가 딸 양육권 가져오긴 엄청 힘들다. 남자는 입양아를 받을 수 없다 등이 있지
남자는 친자를 자기 밑으로 넣는것도 엄청 힘들다 하던더. 차리리 친자를 입양으로 넣는게 쉬움
나도 저거 tv서 본거같다. 진짜 비극이 따로 없구나 싶었다...
불쌍하긴한데 중국인은 식칼이 기본장비인가 식칼이 뜬금없이 나오네
집일수도 있지 인계하러 왔다고 했으니
그렇다고 총을 쓸쑤는 없잖ㅎㅇ
아 그생각을 못했군 난 법정에서 바로 데려가는걸로 생각했는데
저 자기만족적 행위때문에 딸만 트라우마생겼겠네.
구라여 사실이여
모르지 우리야. 난 걍 구라라고 생각할래
시발럼들
출처가 없는 글이면 피카츄 배를 만져야 한다..
이게말이되나 ㅋㅋ
이거 제법 유명한 이야기 아닌가
애초에 쌤이 그런걸 왜물어봄?
결국 아버지와 타지에서 잘지내던 아이를 고아로 만들어버렸구만 이제 입양보내봐야 잘도 지내겟다.
에이 설마 진짜겠어?
설마... 진짜로 10살배기 딸 앞에서 아비를 쏴죽였다고?
미국법은 가족의 해체를 무슨 행정체계 개편 쯤으로 여기는 그런 게 있음
http://nocutnews.co.kr/news/1121391 놀랍게도 팩트였다는듯
10살 딸 목욕시켰다고…中 노동자 남성 美 경찰에 사살 CBS노컷뉴스 2013-10-28 17:28
기사내용보면 이것도 미국 화교집단 내에서 나오고 중국에서 기사화된 '썰'임.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었으면 화교의 단결력, 미국사회에서 가족이 가지는 의미 등등 미국에서도 이슈화될 거리도 차고 넘치는 기사인데 정작 미국에서 나온 기사는 없고 중국발 기사만 있다? 그냥 도시전설이 우연히 기사화된거라고 보는게 맞음.
미국에서 저런 경우의 답은 "여성 보모를 고용해서 목욕을 시킨다"...인데 그럴 돈이 없는 집안이네. 그럴 돈이 있는 티미네 집에서는 비키를 불러서 티미를 학대합니다.
내가보기에는 중국인 노동자여서 가중치가 있었던것같음 심리적이든뭐든 있었던거같음
정말이라면 딸은 하나뿐인 가족을 죽인 경찰을 증오하겠군
미국이 아동에 대해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함..다른 나라들이 봐도 과격할 정도로
저긴 아동 ㅍㄹㄴ 잡는답시고 ISP 무단 검열한다는 루머도 사실상 사실 취급 받을정도
저건 민감하다기보단 애를 이유러 그냥 엄한사람 하나 죽인거같은대
미국쪽 기사는 없나?
딸이 10살 정도라면 스스로 씻을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떨까
그럼 교사는 왜 물어본 걸까...
그야 아동 성범죄를 염두해놓고 물어봤겠지
스스로 씻을 수 있는 아이한테 그런 걸 물어보는 동네라...
동양인이라고 무시했나. 딸 불쌍하다
조금만 조사해도 홀아비인걸 알텐데 그걸로 잡아간다고??? 이 뭔...
실제 부모가 자녀를 성추행하는 일이 있어서 저럴 것 같은데;
크 아메리카 클라스... 지들은 누구보다 인권을 중요시 하고 지들이 제일 진보적이라 생각하는 그저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사는 오만한 놈들
달빛물든
근데 대개 미드에서도 남자가 혼자 애들 키우는 경우에는 옆집이든 근처 여대생을 베이비시터로 고용해서 자기 데이트가거나 할때 부르고.. 애들은 자기는 베이비가 아니라서 베이비 시터 필요없다고 징징거라고. 피자라도 사먹으라고 아빠가 돈주고 뭐 이런 장면이 나왔던거 같긴 함.
설마설마 했는데 덧글에 링크된 기사 보니 실화네. 진짜 정신병자들임. 괜히 오손도손 잘 살고 있는 부녀를 졸지에 고아를 만들어 버렸구만.
엄마는 혼자키우면 혼자키운다고 양육비주고 지원해주는데 남자가 키우면 일단 안좋게 보고 시작하니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화교신문 차오바오는 과거 '중국식 육아'가 부른 비극을 소개하고 재미 화교 가구에 "미국의 법률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뉴스 기사라지만 여기서 이미 주작 냄세가 풀풀 난다. 저 정도 사건이면 미국에서 엄청나게 논란이 됐을텐데 들어본적도 없다.
미국 기사 찾아볼려고 구글링 해봤는데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기사 걍 없다 이 정도 사건 기사가 심지어 비슷한 내용의 기사도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냐? 짱■ 찌라시에 올라온 기사 한국 뉴스 사이트들에서 사실 확인도 안 하고 걍 번역해서 올린듯하다
미국쪽이 아동쪽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는 게 있다. 괌에서도 차에 잠깐 애들 두고(시동도 안 끄고 에어컨도 안 끄고) 마트에 빼먹은거 사러 잠깐 들른 사이에 무더운 차안에 아이들을 방치하는 학대 부모가 있다며 오히려 애들이랑 부모 떼어놓고 난리치던 사건 있었잖냐.
차안에 갇히는 건 생사문제라 다름. 바로 요전만 해도 한국에서도 그렇게 애 죽은 거 한두건 있었음.
아무리 미국이라도 씻겨주는 것 갖고 뭐라 그러진 않음. ㅈ같은 인터넷 글 믿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