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7
조회 308716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5134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13413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8416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2002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718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205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8928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0827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0545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4678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4725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49487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697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6
조회 9795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3
조회 34981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3793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9522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404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3999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715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482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43
조회 31220
날짜 2018.11.22
|
buurari
추천 52
조회 28367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25
조회 19546
날짜 2018.11.22
|
아사쿠라@료코
추천 23
조회 30313
날짜 2018.11.22
|
아사쿠라@료코
추천 21
조회 26302
날짜 2018.11.22
|
輿水幸子
추천 7
조회 12978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키야~~ 부추에 따악~ 싸서 들깨기름장에 탁! 찍어먹으면~ 크~~ 이맛이다 이거야!
사실 염소 먹다가 개고기 먹으면 맛은 비슷한데 졸라 담백하고 기름도 적어서 염소 상위 호환임
나 개키우는데도 잘머금
혓바닥 갔다 대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단백질 ㅇㅇ
사실 소고기보다 맛이 한수위다
사실 염소 먹다가 개고기 먹으면 맛은 비슷한데 졸라 담백하고 기름도 적어서 염소 상위 호환임
전 염소가 더 맛나긴한데 비싸서 ㄷ
혓바닥 갔다 대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단백질 ㅇㅇ
키야~~ 부추에 따악~ 싸서 들깨기름장에 탁! 찍어먹으면~ 크~~ 이맛이다 이거야!
부러우면 니들도 사서 먹든가~
치킨맨 생각나네 ㅋㅋ
형님 드실 줄 아시는군요
생강편이 없는 걸 보니 아직 멀었음
생강들깨초장이 정석아님?
음갤왔냐? 내 방식대로 처먹겠다는데 왜 참견이야 글고 나 생강 싫어해
물어본거지 누가 그렇게 먹으라고했냐
그럼 저 댓글은 이 신사분에게 돌리겠소
왜 예능을 다큐로 받냐고 대답하겠소 ㅇㅇ 큰 뜻 없으니까 대인께서 걍 넘겨주시오
사실 소고기보다 맛이 한수위다
저 고기를 빨간양념장에 들깨가루 방아잎 생강채 넣은거에 찍어먹으면 개꿀맛 술안주최고급
난 깻잎도 넣음...
근데 나는 소고기 더 먹을래.
난 비린내나서 못 먹겠던데 잘 하는 데는 괜찮나?
삶을 때 잘 삶아야지.
난 개고기 뭔가 취향에 안맞드라 넘 미끌미끌해서 그런가
나도 이거...맛이야 그냥 먹을만 한데 개고기는 좀 해조류같은 미끌거림이 있어서 싫어
껍질 쪽은 그런게 좀 있는데 살코기는 진짜 야들야들 맛있음
확실히 저도 그거때문에 소고기가 더 좋음.
전골로만 먹어본적 있어.
아 씨 소주땡김 ㅠㅠ
ㄹㅇㅆㅇㅈ
맛있다는 사람들은 있는데 내가 개를 키우다보니 나한테 먹어보라고 하면 짜증부터 낼 거 같음 그래도 뭐 먹겠다는데 내 개 가져다 잡아먹는거 아니면 그러려니...
삼도천 뱃사공
나 개키우는데도 잘머금
거야 머 사람마다 다르니까 난 못 먹겠는 거고 님은 먹을 수도 있죠 머
애당초 키울때부터 견과 구는 차이가 있는데 무식한새끼들이 견을 훔쳐다가 구로 속여서 팔거나 쳐먹는 새끼들이 있어서 문제
훔처먹는 도둑놈들이 문제야 난 어릴때 키우던개 3마리 도둑맞음 4마리중 마지막한마리는 잡고 도망가다가 우리가족이 쫒아가니까 그냥 집어던져서 돌에 머리부딛혀서 그대로 사망 완전 애정으로 키운 강아지들인데 어릴때 그거 겪고나니까 개고기 못먹겠더라 도둑맞은 내세끼들 생각나서 난그래서 개고기안먹음
개 키우는 사람들은 먹기 힘든게 사실이지 자신은 좋아하지도 않는 개 뭐 가족중 누가 좋아해서 억지로 같이 사는 사람이면 부담없이 먹겠지만
내어릴때 기억으론 소고기보다도 맛있었음 그런데 요즘 잘하는집 찾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먹어보면 어?내가 먹던게 이런거였나 싶어서 점점 멀리하게 되더라 개라서 멀리하게 되는게 아니라ㅇㅇ
보신탕...요즘은 영양탕이라고 하나? 여튼 수요가 적어진 건지 보기 힘들어지긴 함
서울살면 아현쪽에 노린내안나고 맛있게하는집있는데
개고기가 국물을 잘 빨아들여서 진짜 잘하는집가면 아주 그아앗
난 못먹겠다 집에 멍뭉이 생각나서 뭐 먹는거에 반대는 안함 깔끔하게 도축하고 품질좋은고기면 됨
반대는 안한다는데 못먹겠다는 글에 비추보소...
항생제 첨가
뭐여 이거 ㅋㅋㅋ 다리에 철심 박아논거 걍 삶은거임?
개고기요리는 저런 부위가 없다 강자탕이 잖아
돼지에 철심까지 박아줬을까
적어도 식용 개보단 철심박을 가치가있을걸
가축은 살만 찌우면 되니까 다리가 분질러지든 상관 안할 거 같은데 방목하는 거면 모를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4&no=168079 응아냐 병든거 팔면 ㅈ됨
나도 잘 몰라서 내가 맞다는 건 아니지만 다리 부러진 게 병들거나 죽은 돼지가 아니잖아?
뭔데 얘는 반대가 쌓여있누?
식용개가 아니라 누가 키우던 개를 훔쳐온 걸 사왔다는 거 아닐까?
난 시름
불포화 지방산 수술후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의사들이 추천합니다 못 드시는 분은 오리고기도 불포화지방산
개빠도 아니고 개 키우지도 않는데 좀 모양새가 내가 아는 수육이 아니여서 별로네 그 도가니탕 느낌남 ㅇㅇ 내가 먹는것만 먹는 스타일이여서
개를 버리는거보다 먹는게 더 윤리적
못먹는건 아니지만 그냥 기분상 안먹는거지
나도 어릴적에는 개 키우면서 먹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거부감이 느껴져서 안먹은지 오래된거같다. 하지만 나도 개 먹는건 반대안하는편인데. 말그대로 식용견이 키우게 되서 깨끗한 도축에서 먹게되면 나쁘지는 않을꺼같다. 그래도 나는 못먹을거같다.
그리고 지금 키우고 있는견이 리트리버라서 그런지 .. 더더욱 거부감이 느껴지네 ㅋㅋ
한 10년전쯤 수육한거 무침으로 먹어봤는데 지금까지도 여태껏 먹어본 각종 육류요리중에서 상위권임 근데 탕이나 전골은 별로라 내돈내곤 안사묵음
막 남의 집 개 훔쳐다 먹고 이런거만 아니면 상관없을듯
먹는거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내돈주고 사먹을생각은 안드는데 누가 사주면 먹지만
뭐지 맛있어보인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몸보신하라고 개고기 계속 먹일라하는데 결국 못먹음. 난 개고기 특유의 맛이 느껴지는데 이게 안맞아서 못먹겠더라고. 육개장이라고 속여서 먹일라했는데 고기 먹자마자 개고기라고 딱 느낄정도. 고기맛이 없다기보다 그 특유의 향과 맛이 뭔가 안맞음. 내가 번데기도 잘먹는데 진짜 못먹는 음식 중 하나가 개고기.
비위가 안좋은 거야 너도 기관지 안좋지?
다 떠나서 먹기 싫다는데 왜 속여가며 맥이는 거지
왜긴. 몸에좋다니까 먹일라는거지.
대체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건 어디서 나온 연구결과야.. 차라리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이지
옛날 조상들이 고기 접하기 젤 쉽고 만만한게 개였거든 닭은 알을 낳으니까 수닭말곤 먹을게 없고 소는 일하니까 불법도축이나 다친게 아니면 못먹는데 개는 그게 아니거든
냄새나서 못 먹겠던데 멧돼지도 그렇고 꿩도 토종닭도 다 별로야 소고기가 젤 맛있어
취존취존 냠냠
위생문제 때문에 안먹은지가 거의 10년째인데 맛있긴 진짜 맛있음 존내 야들야들
개고시 수육......맛있지만 비쌈
나는 그냥 개고기가 입에 안맞음
나도 딱한번 속아서 먹어봤는데 리얼 고기중에 제일 맛있었음
난 애초에 개고기는 먹지 않는데 그렇다고 남한테 먹지말라고 하진 않음
개고기가 특별히 맛있거나 그러진않은데 식감이 특이해서 색다른 맛.. 찾아먹지는 않지만 준다면 먹을 수 있음
역겨워
먹어본지 오래됐지만 맛은 확실하죠~
개고기반대 시위 한다고 해서 아버지랑 미리 가서 먹고옴
우스끼랄라
진짜 저렇게 나와요 밑에 방식 처럼 나오는 곳이 많아여
우스끼랄라
개고지 먹지마!!야만인들아 빼애애애액이 보기 싫으면 개고기 먹는 사진도 안먹거나 거부감느끼는 사람들한테는 그만큼 보기싫은 게시물인데 일부러 유머글로 올리는거 보면 의도가 뻔하지
ㅋㅋㅋ 진짜 어릴때는 할아버지덱에서 직접 개 3마리 키워서 먹어봤는데, 맛은 나쁘지 않던데.. 문제는 식당중에 잘하는집 찾기가 힘들어서....
개꿀맛
못 먹겠다 뭐 그런건 없는데 난 누린내? 심하고 질겨서 잘 못 먹겠더라...아니면 진짜 잘 하는 데를 못 가서 그런가? 암튼 불호
ㅅㅂ 위꼴오진다
저렇게 해놓으니까 ㅈㄴ맛있어보이네 그냥 먹으면 개인줄 모르겠다
맛나긴 진짜 맛난데 잡내 잘 잡는집이 찾기 어렵더라ㅡㅅㅡ
어렷을때 시골에서 누렁이 직접 잡아서 끓인 보신탕은 냄새가 심해서 못먹겟던데 전문점에서 파는건 냄새도 안나고 존맛탱이더라
위생 문제는? 제대로 키워서 도축은 하는 거고?
별로 먹고싶진않음. 강아지를 키워서그런지.
난 강아지 키워도 잘만 먹는 데 소키우면 소못먹는거 아니듯이 먹을건 먹을거라 생각하고 살고있음
어릴때 키우던 개를 몽둥이로 패던거 보고 절대 안먹음.. 모르지 소나 돼지도 그런 광경 봤으면 못먹었을지도
난 그냥 안먹음 어렸을때 키우던 개 잡는걸 봐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거부하는 느낌 먹는걸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제발 나한테 돼지 닭 예시들면서 왜 안먹냐고 ㅈㄹ 좀 안했으면 좋겠음 요번 초복에도 같이 개먹으러가서 혼자 삼계탕 먹고 있는데 후배가 저 ㅈㄹ하길래 정색빨고 내가 먹기 싫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해줌
난 내가 키우던 닭 내 눈앞에서 모가지 분질러서 백숙했는데도 닭 잘 먹는데
ㅇㅇ 개인차임 근데 그걸 다른사람이 강요받을 이유는 없다고 봄
개고기 먹으면 다른 육고기 맛없어서 못먹는다고들 하는데 개고기 즐기는 사람들이 부심부릴때나 하는 헛소리고 호불호를 심하게 타는 고기일뿐임. 부드럽다는 식감이 개개인에 따라 그냥 물컹거리고 찐득거리는 느낌으로 느껴질수도 있음. 고기 누린내 못견디는 사람은 아예 입에도 못댈정도고. 맛도 뭐 일반 육고기랑 비슷한 수준이지, 월등하진 않음. 난 솔직하게 소고기 등심 먹을래 개고기 수육 먹을래 하면 소먹을거임.
ㅇㅇ 누린내 너무 심해서 안먹음
평양냉면으로 별거에 부심 가진다고 하던 애가 개고기 말하니까 '하아.. 고기맛을 모르네~~' 절레절레하길래 벙쪘는데 ㅋㅋㅋ 나도 누린내 땜에 개고기는 별로 ㅋ 걍 먹건 말건 상관없는데 무슨 대단한 고기 먹는듯 하는건 별로 ㅋ
ㅇㅇ 식감에대해서는 동의함 쫄깃보다는 뭔가 스르륵 녹는느낌? 누린내는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맛은 확실히 개고기가 더 맛있어.사람마다 틀린듯
개고기 좋아했는데 중학교때 개머리 잘려있는거 우연히 보고 그담부턴 못먹음
가성비 안 좋아서 굳이 찾아먹을 맛은 아님. 뭐 남이 먹는 걸 뭐라고 할 건 더더욱 아니고.
난 다른사람이 먹는거 신경안쓰는데 내가 안먹는다고 나한태 머라하는 사람들도 있음 비싸고 내취향 아니라고
엉엉 날 가져요 너무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