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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전세대가싸고 그거때문에 생기는 부당한처사는 현세대가 받고
저런뇬놈들은 국기게양대에 목을 매달아야 되는데
촌지 요구했던 선생놈이 우리 어머니가 거부하니까 체벌 강도가 높아짐. 결국엔 우리 어머니가 전화로 선생이랑 담판을 지었는데 그때부터 선생놈이 나를 무시하기 시작함. 남들 체벌할때 나보곤 그냥 앉으라면서 빼버림. 다른 애들이랑 위화감 조성시키던 그 선생 잊혀지질 않네.
'엄마 미안해 나 백수야' 이지랄 했던거 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사새끼들 굴려대야지 안기어오름.대우해주면 촌지 내놓으라고 애들 싸대기때릴 인성의 교사들 지금도 8할은 될거다.생칵하니까 존나 빡치네.우리엄마 불러다가 나 ■■하는꼴 보고싶냐고 비아냥거렸던년 지금 연금 받고있겠네 시발거
구세대 핑계대지 마라 신세대 교사 새.끼들아 느그들 엄나백 드립 치는거 보면 똑같다 시대가 변해서 이제 부모들이 가만 안 있으니까 못하는거지 여건만 되면 느그들도 똑같이 굴거면서 뭔
개뇬...
세렝게티원샷
거의 예전학생들 담배피고 일진놀이하고 개지랄했으니 지금 학생이 쳐맞아도 싸다는 식의 논리
엄청 과거에 있던 일들도아니고 지금 20대 30대 어릴때도 당했던 일들이라 그런지 좀 감정적으론 니들은 당해도싸 이런생각이 들긴함
세렝게티원샷
이런 이야기 나올때 마다 확실하게 하고 싶은게 있는데 교사들의 부패는 교권이 시궁창인 여러 곁다리 이유 중 하나일수는 있어도 주된 원인은 절대 아니야. 그저 교사들이 지금까지 해온게 있기 때문에 교권 추락에 대해 불평을 말할 자격은 없다! 라고 하는게 맞지. 교권 추락의 주된 원인은 사회 진출에 있어서 고등학교 학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실상 없어지게 된게 주된 원인이야. 교사들의 폭력성이나 부패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가 오히려 고등학교 학력이 최소한의 가치 정도는 지니던 시기였다는걸 생각해 보면 납득이 될것임.
근데 현실은 저 Gr 하던 선생중에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이 적자나 피해보는건 저 Gr하면서 맞으면서 큰 애들이 선생이 되고 피해를 보고 있는거고
세렝게티원샷
열~ 625때 남녀차별때문에 지금 한남 다 재기해야한다는 ㅂㅅ논리를 여기서ㅋㅋㅋㅋ
촌지주던때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님.. 20년전 15년전만 해도 촌지받고 그랬음. 그때 교사하던 인간들이 지금 호봉수 높은 부장교사나 교장교감 해먹고있는데
오십보백보지 지금 그런 사람남아있다고 젊은교사들이 마땅히벌받아야하는거야?
2000년대 초반에 돈달라는 새끼 많았어 그런 거지같은애들이 아직도 선생질 해먹으니 선생이라는 직업이 시궁창이 된거지
세렝게티원샷
그 시1발년들 대부분은 아직도 현직교사임
ㅇㄱㄹㅇ 그래서 교권 상승시키려고 교육계에서 미는게 학생부 종합전형. 교사 펜대에 의해서 대학입시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음. 이게 기득권 수요랑 딱 맞아떨어지면서 날개를 단 것.
정확하게는 교육계가 아니라 전교조 쪽이라 봐야겠지.
세렝게티원샷
안거둠 저 사람은 연금두둑히 받으면서 꿀빰
세렝게티원샷
뿌리고 거둔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잖아
양말 안에 있던 건데...
나도 옛날 사람이고 어릴 때 못 살았는데 저런 거 모르고 자랐는데 운이 좋은 건가?
운이 좋은게 아니라 대부분 별 탈 없이 자랐어요 커뮤니티에서는 극소수의 글이 올라와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니깐 유난히 더 눈에 띄는 것이죠.
나이든 선생님들만 쳐 드셧어요... 저도 따귀맞고 집에왔는데 엄마가 엄청움... 나중에 20후반되서 그때 엄마가 촌지달라는 눈치 무시했었다고 이야기해줌 저는 30초입니다.
님이 모르는거일수 있음. 저도 고삼때 담임이 대놓고 부모님한테 촌지 달라한거 졸업하고 나서 알았어요. 참고로 21세기 이야기...
난 촌지있었는데 못 사는 집은 아니었만 존나 꼬아서 끝까지 안 줬음 학년 바뀔 때 까지 개 지1랄하더라 당시 11살밖에 안돼는 나이였지만 참 개 ㅈ같은 어른이 선생하네 싶었다ㅋㅋ
저런뇬놈들은 국기게양대에 목을 매달아야 되는데
똥은 전세대가싸고 그거때문에 생기는 부당한처사는 현세대가 받고
참 씁쓸하다..
IHAIVAL
'엄마 미안해 나 백수야' 이지랄 했던거 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사새끼들 굴려대야지 안기어오름.대우해주면 촌지 내놓으라고 애들 싸대기때릴 인성의 교사들 지금도 8할은 될거다.생칵하니까 존나 빡치네.우리엄마 불러다가 나 ■■하는꼴 보고싶냐고 비아냥거렸던년 지금 연금 받고있겠네 시발거
우리 세대는 후세대를 위해 노력하자
인간이란게 존나 간사해서 대우해주면 존나 우주도돌파할기세로 기어오름 근데 그게 일부라곤하는데 문제는 그 일부를보면 심리적으로 이정도까진 괜찮잖아? 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름위까지는 기어오르려고함 인간이라는게 구조가 잘못된것같음
엄마나 백수야 그건 교대생 과단톡에서도 조리돌림 당한짤인데 무슨..
2000년대 초반에는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똘갱이들 개많았음
교권추락엔 이유가 있다 시발
나도 아직 이름 기억하는 양반 하나 있는데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앉게하고 발바닥 때리고
교권추락은 지들이 자처한거지 거기에 요즘은 페미니즘도 묻어서 더욱 더 개판잼 ㅎ
촌지 요구했던 선생놈이 우리 어머니가 거부하니까 체벌 강도가 높아짐. 결국엔 우리 어머니가 전화로 선생이랑 담판을 지었는데 그때부터 선생놈이 나를 무시하기 시작함. 남들 체벌할때 나보곤 그냥 앉으라면서 빼버림. 다른 애들이랑 위화감 조성시키던 그 선생 잊혀지질 않네.
좋은선생님 만나기도 했지마 개같은 선생님도 만난경우 있지 친구나 나처럼 편부모가정이나 못사는 집 존나 차별하던 선생새기 생각하면
나도 고딩 때 담임이던 새끼가 고딩한테 논리로 쳐발리는 병2신이었는데 "그래도 넌 잘못을 했으니 맞아야 한다." 이딴 대가리 빠개진 소리로 체벌 할 때마다 얼척 없었는데 ㅋㅋ 나 포함 9명이 체벌 받은 이유 : 밤 9 시 학교 축제 끝날 때 자기한테 종례 안받아서 연락도 안 쳐받던 담임이란 새끼가 ㄹㅇ 양심이 있는지 ㅋㅋ 지금도 담임 쳐하고 있던데 그딴 쓰레기 밑에서 배울 내 후배들은 그나마 학생인권조례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에혀~ ㅋㅋㅋ
저때 선생새끼들이 교권 하락시켯는데 피해는 다 지금애들이 받고있음ㅋㅋㅋ 심지어 저때 선생새끼들이 교장같은거 하고있어서 또 상승 될 일도 없음ㅋㅋ
여성은 차별 받고 있어욧! 하는 거랑 비슷하네 전세대가 해놓은 것을 현세대에 덮어 씌우고
근데 막상 현대에 교권추락 안시켜놨으면 걔네도 과거 철밥통과 똑같이 애들 패고 다닐걸 이건 개인의 인성이다 세대의 성향이다 뭐다를 떠나서 한국의 괴팍한 풍조상 군인과 교사라는 직업에는 이상한 특권이 주어진다 당장 군대때 장교들 보면 알수있잖아 나랑 몇 살 차이도 않나는 인간들이 하는 짓은 군부정권 뺨쳐
그렇다고 지금 교사들이 잘하냐 하면 뭐 저때보다 빈도가 줄었을뿐 비슷해 강남이랑 청담쪽 초등학교는 아직도 대놓고 촌지 받아 쳐먹고
헛소리는 시발 ㅋㅋㅋㅋ 응 대놓고 촌지 받아 학부모중에 검사도 있는데 그냥 줘 금액 들으면 까무라칠 정도로 받아
부모들이 개인적으로 주는것도 아니고 한반 전체 학부모들이 모아서 줘
하다하다 교권을 쉴드치네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름만 선생인 깡패들이 널렸었음
응 조카 2년후에 졸업하면 바로 신고할거다
Cauchy-Galois
강남 교육열풍지역은 아주 잘 드셔요...
2010년도에 목동에 있는 고등학교 다녔는데 친구네 반 담임이 대놓고 촌지 달라고 하더래 근데 ㅈㄴ 웃긴건 부모들이 알아서 갖다받침 왜냐고? 그 사람이 촌지받은 애들은 대학교 지원목록 써줄 때 입시컨설턴트보다 잘 써준다더라고 능력은 있는 나쁜새끼엿던거임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이 얼마나 미쳐있는지, 특히 강남 목동 이런 교육열 과부화 되어있는 지역은 애들 대학 잘 보내준다고 그러면 돈이 아니라 간이랑 쓸개도 빼줄 부모 널림 그새끼는 그걸 이용한거고. 교육청에 신고? 부모들부터 입 딱딱맞춰서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더라
차라리 그럴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입시컨설팅 회사에 돈내고 어드바이스 받았다고 위로라도하지. 꼭 능력 ㅈ도 없는 것들이 애들 가지고 부모협박해서 돈 받아내는데
개 ㅁㅁ이네
교권이라는 이상한 말좀 퍼트리지 말어 선생새퀴들아. 배움의 권리가 있지 가르칠 권리가 어딨냐 미친
옛날 교사가 싼 똥을 현재 교사가 억울하게 받게 되었다 하는데 불과 6년전에 선생한테 패드립 들어본 나로써는 전혀 안억울한거같은데? 저 패드립 친새끼만 잘못한것도 아님. 체벌 금지된 년도가 2011년도이니 2010년만해도 숙제 안해왓다는 이유로 존나 맞았고 노트필기검사할때 글씨체 개판이라는 이유로 존나 맞음. 시1발새끼들이 또 기술은 좋아서 고통이 오~~~래 가는 매질을 존나 잘함. 한번 맞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고통이 계속됨. 심지어 이새끼들 지들이 애들팬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쓰레기놈들임. 거기다 당연히 왕따당하고 폭행당하는 학생들은 나몰라라~ 하지. 선생이 학생패는건 8년전만해도 아무렇지않게 일어났고 선생이 학생 뒤지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건 현재진행형인데 뭐가 억울할까?
구세대 핑계대지 마라 신세대 교사 새.끼들아 느그들 엄나백 드립 치는거 보면 똑같다 시대가 변해서 이제 부모들이 가만 안 있으니까 못하는거지 여건만 되면 느그들도 똑같이 굴거면서 뭔
나도 4학년때 담임이 부모님 멀 주냐 따라서 대우가 달랐는데 그때 내가 왕따당하고 있을때 알면서도 모른척 하다가 우리어머니가 학교가서 이러이러한테 잘좀 봐주세요 하니까 "애가 나대니까 그런거에요"이랬다더라 개같은년
개시벌 샹련놈들. 못사는 애들만 당한 게 아님. 우리집도 잘사는 편인데 이유없이 선생년한테 이지메 당함. 나 말고 장사 잘 되는 고기집 사장딸도 당했고. 어릴 땐 순진해서 그게 촌지 달라는 폭력인 줄 몰랐음. 하도 맘 상해 수업 도중 탈출했는데 나중에 선생년이 나한테 그러더라. 친엄마 아니냐고. 이렇게 신호 주는데 왜 엄마가 와서 돈 안 주냐 이 뜻이지. 고기집 딸도 나중에 엄마가 와서 촌지 주고 학급애들한테 선물 싹 돌리니 그 후로 예뻐하더라ㅋㅋ
솔직히 '님'자 붙일만한 대상은 전혀 아닌거 같아..
교사가 맞는 표현이죠... 원래대로면 선생님은 교사한테 붙이는 존칭도 아니고.
공무원 언니들이 나한데 선생님이라 그러는데 와 아저씨가 더 마음편한 호칭일줄이야 ㅋㅋ
교사라는 직종이 얼마나 답없는데 옛날 교사 현 철밥통은 애들 인생 존나 참견하면서 마음대로 줘패는 자기들만의 특권은 잘만 누렸는데 이제 그런게 사라지니 현재는 학생끼리 왕따를 시키건말건 공부를 하건말건 애들 방관만 하잖아 ㅋㅋㅋㅋㅋ 책임이라는 이름으로 애들 줘패버리는건 언제고 이제는 책임회피하기 급급한 공무원 새끼들이지 구 세대때문에 현 세대가 고통받는다? 참나 ㅋㅋㅋㅋ 그 젊은 선생들 덕분에 일본 특유의 이지메 방조 문화가 현재 한국에 정착된거자너~ 교사라는 새끼들은 똑같은 족속들이야
지금은 ㄱㅊ한 선생님도 있음
요즘 학생한테 멱살잡히고 쳐맞고, 학부형한테 털리는거보면 세상은 돌고 도는게 맞는거 같다. 껄껄
나는 20년도 지난 지금도 억울항게 수업시간에 왜여? 라고 질문했는데 선생시끼도 모르는 질문이였나봄 왜요는 일본요고 임마 하고 하길래 그럼 어째서요?? 했다가 진짜 뒤지게 맞음 진심 존나 맞아가지고 몸살나서 삼일 학교 못나갔다
어릴때 선생들 보면 정신병자들 투성이었지
알고보니 양말조차 주지 말라는거였음. 이런거 자꾸줘서 빡친거였음.
저때 교사는 말그대로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었던 시절에 임용된 새끼들임. 베이비붐으로 학생 수가 급격히 늘어나서 교사도 그만큼 수요가 많아지니 아무나 데려다가 속성으로 양성해서 교사랍시고 세워 놓은 쓰래기 교사들이 대량으로 양성되던 시절. 이렇게 근본도 안된 쓰래기들을 데려다 쓰다보니 과거 인간말종 교사의 사례가 많은거임. 저 인간들 지금은 촌지 해 쳐먹은거 + 연금으로 잘먹고 잘 살면서 교사출신이랍시고 인텔리 행세하면서 여생을 즐기고 있겠지
저때 초등 아니 국밈 학교 오전반 오후반 나뉘어서 학교 가고 반이 15반이 넘었다고함..한반에 평균 60명70명가까이 되고
ㅋㅋ 5학년때 담임이 남자였는데 할머니랑 둘이사는 친구 대놓고 존나 싫어함. 나중에 동창회에서 만났는데 만나면 죽여버릴 거라고 아직도 빡쳐하더라 20년 이상 지났는데 ㄷㄷ
뭐 솔까 나도 교권추락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다.
ㅈㄹㄴ 교사새끼들 싸잡하서 다 족쳐야함 ㅂㅅ들 지잡나와서도 선생하는거보면 기가찬다
심심하면 두들겨 패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깡패들 ㅋㅋ 여기서 한 대도 안 맞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면 기적임
교권추락은 그 이유와 근거가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교권무능 & 교권포기 해서이기도 함. 지 줫대로 애들 패고 촌지 먹는게 교권은 아니기도 하고.
찾아가서 똑같이 던져주고 싶다
광화문에 지나가는 사람 누구한테 물어도 ㅅㅂㄴ이라고 하지 당연히
근데 진짜 저렇게 말할수있나? 보통 저러면 아부지 머리 뚜겅 폭발해서 쇠파이프 들고 찿아갈텐데 ㅋㅋㅋㅋㅋ
학교폭력쉬쉬하다가 이젠 교사까지 쳐맞으니까 이제서야 교권징징대는데 지들이 맞는건 싫은가봄 ㅋㅋㅋ 구세대교사 욕할자격이있나 요즘 교사들이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들 중 두 분만 괜찮고, 한 분은 평범, 나머지 세 명은 엉망이었음. 근데 이 엉망인 선생님들 공통점이 나이 많이 먹은 선생님이라는 점이더라. 심지어 2학년 때 담임이 나 뺨을 때려서(내가 까불대서 그런 거겠지만) 엄마가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담임 왈이 "어머님, 저 이대나온 여자에요". 저 대사가 타짜에서 김혜수가 한 대사를 따온 게 아니라, 1999년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게 웃음 포인트
"옛날 교사가 싼 똥을 요즘 교사가 뒤집어쓴다" 라고 말하면 으음...싶지만 "옛날 교사에게 당했다는걸 뒤늦게 알게된 당시 학생들이 부모가 되어 복수하는 중이다"라고 생각하면 뭔가 와닿는게 있음. 하지만 페미년들은 자기가 당한것도 아니면서 설쳐대지
복수가 아니라 그냥 교사 위상이 달라진거죠 예전엔 뭔가 대단한분 이었다면 (못배운사람이 많아서 뭔가 가르친다는게 대단함) 요새는 그냥 애들 가르치는 사람일뿐이니까요
나 초2때 전학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뭔 잘못 없는데 혼자 교실에 남겨서 2시간동안 글씨쓰는 연습을 거의 1년동안 시키드라. 나중에 커서 들으니 촌지 안줘서 그랬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는거 듣고 어이가 없었지...망할 할망구 25년이 지났으니 지금은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있겠지?
ㅇㅅㅇ 초 5때 담임 살아있나 ↗ 같은년
80~90세대가 교육은 개성이니 인권이니 평등이니 하는 교육을 받았는데 정작 그걸 가르치는 선생들은 옛날 사람 그대로인 사람이 많았음 교과서에서는 개인의 인격체를 존중 하면서 교실에서는 한명잘못하면 단체기합받는 상황이 숱하게 나오는게 현실 친구들은 때리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말을 들으면서 선생들에게는 맞고 자라고.. 촌지도 마찬가지임 교과서에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교사들은 암암리에 촌지받음 ㅋㅋ
암암리가 아니라 대놓고 달라고 하는 미친색기들이 더 많앗지
그때 선생들 찾을수 있으면 찾아가서 패버리고 싶은 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님..
그냥 ㅂㅅ 새끼덜이 그냥 교사가 됐을뿐 안그런사람도 많다라는건 알아
와... 그런 사람 지금 뭐하고 사나 궁금하네... 잘 먹고 잘 살겟지 자식들한데 인정 받고.... 와... 폭로 하고 싶다.
그때 선생님들 개.새.ㄲ들 ㅈㄴ 많았음 대놓고 촌지 요구 하는 새ㄲ들 ㄷㄷㄷ
저때 선생이 참 쓰래기가 많았지 직업이 선생일 뿐이지 인간적으로 배울껀 지나가던 개미 눈물만큼도 없었음
나도 당한게 잇어서 교사는 사람으로 취급 안한다 촌지 달라던년 말 생까니까 책상을 교탁옆애 붙이라구해서 다음날인가 엄니가 돈도 없는데 촌지 가져다준 생각하면 그때 내가 초등학생만 아니고 힘만있었어도 그 자리에서 그 선생 죽엿을거다 ㅁㅁ
저거 내가 적었나? 아이패드쪽은 써본적은 내가 아닌거 같긴한데 내용은 완전겪은 이야기네 ㅡㅡ 식당하고 주차장사이 컨테이너박스에서 살았고 선생년이 국딩3학년에 양말셋트 던진거고 귓싸다구 후려갈기고 고개가 원위치 되기전에 연속 날리던거 까지
선생새끼들은 예나 지금이나 개쓰레기집단이지
나도 초딩때 뭐 안가져다 준다고 발 막 밟고 그랬는데..
그땐 촌지 대놓고 달라면서 죄의식도 못느끼는 것들이 선생하는 시대였으니
저러니까 처맞는 선생이 있는거지
저거 진짜임 성추행 촌지 일상화 였음
그때 촌지받던놈들 죽창먹이는 프로그렘같는 거 있음 좋겠다 개꿀잼이겠는데
와... 시부랄거
내친구는 아버지가 엘지전자 다닌다고 초딩때 담임이 엄마 면담하면서 자기집에 냉장고 다됐다고 그랬다던데 어쩌라고 시볼뇬
내 초딩때 선생년도 촌지안주면 차별하는 개ㅆㅂ년이였는데 개가튼년
편돌이빼고 다까는 백수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