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대를 위해
엘프고 드워크고 오크고 죄다 뚝배기를 깨고 장대에 매달아버린 주인공(지구 출신)
피 닦는게 싫다고 머리통을 깨거나 굶긴채로 장대에 매달아서 말려죽이니
야만인이나 뭐라고 뒤에서는 까이는데다가
민간인 학살, 약탈, 대량학살 병기마저 서슴치 않고 사용해서
살아있지만 전쟁의 어둠과 고통을 상징하는 신으로 올라가는데
점점 배신당하고 배신한 놈들도 장대에 매달아 굶겨죽이고 그러면서
최종적으로 아무도 근처에 안 오는 성에서 인생 조졌구나 하는 이야기 보고싶다
니가 써줘서 난봤다 ㄳ
만드시오
니가 써줘서 난봤다 ㄳ
앗...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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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미쿠신도
아 그러네 나는 욕구를 모두 거세하고 살해에 몰빵한 인간병기를 생각했는데 욕구가 있으면 ㅆㅆ킹이 되긴 하겠구나
소설가임?
소설 하나 다 봤네 잘 봤다
펌프킨 시저스 봐라. 쓰레기 동네 출신인 주인공이 인체실험체로 진화하다가 ■■부대로 제 진화하다가 이제 좀 제대로 사나했는데, 인체실험의 휴우증 때문에 뒤지는거 100%확인 사살 박아버림.
오우 드라마야? 한번 찾아봐야지
만화임. 주인공이 인성이 쓰레기는 아닌데 대신 인생이 쓰레기 같이 굴러감.
프롤로그 잘 썼네. 이제 쟤가 전생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