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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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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더 이득이지 집 차 공짜니까
저렇게 편가르고 싸울사람은 결혼안하면됨
빨래해주고 밥해주면 내내 돈나오고 드라마보고
결혼이 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꼭 다른사람들까지 결혼못하게 하려고 함 ㅋㅋ ㅍㅁ들이 자기들 못생겼다고 다른 사람까지 탈코하게해서 못생겨지게 할려고하는거랑 똑같음
오구오구 그래쪄용
와 진짜 생각해보니까 집에서 빨래, 밥, 청소만 하면 돈이 알아서 들어오고 남는 시간에 놀 수 있는거면 나 당장 일 때려치고 그거하고 싶다.
군대는 남자가 희생하는 거고 육아는 자기 자식 키우는 건데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남자 입장에서든 애 키워본 입장에서든 좀 아님
허지웅이 저렇게 말하면 심각한 하자가 있는거 맞다
;;? 군대하고 육아를 비교하는 거임?
여자가 더 이득이지 집 차 공짜니까
검의 처녀
빨래해주고 밥해주면 내내 돈나오고 드라마보고
(2)
검의 처녀
와 진짜 생각해보니까 집에서 빨래, 밥, 청소만 하면 돈이 알아서 들어오고 남는 시간에 놀 수 있는거면 나 당장 일 때려치고 그거하고 싶다.
육아 시작하면 그렇지 않은게 문제지
육아도 4~5살되서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면 겁나 널널해짐
그 전엔 진지하게 사람 미치는데? 새벽까지 잠 못 자는 거 졸라 흔함
군대 2년하고 남는거 없음 vs 4~5년 육아로 미치는 대신 이후 개꿀 이거 재밌겠다
일편단심세이버쨩
;;? 군대하고 육아를 비교하는 거임?
중요한건 같이 못잠 우리 누나네 부부 보면 무조건 매형 깨우더라
몰라.. 난 초중학생부터 애기 동생 봤는데 진지하게 사람 미칠 수 있다고 느꼈음 업어서 재우면 내리려고 하니까 울고ㅅㅂ
걍 반사적으로 떠오른 vs 놀이라서... 불편했다면 ㅈㅅ
일편단심세이버쨩
군대는 남자가 희생하는 거고 육아는 자기 자식 키우는 건데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남자 입장에서든 애 키워본 입장에서든 좀 아님
코바야시마루
그럼 모시고 살아야지 뭘 ?야
그리고 애키우는게 널널하고 쉬우면 세상에 문제아가 왜 생기고 육아문제가 왜 생기겠냐 무조건 여자가 힘들어 빼액 하는 것들도 문제지만 밑도끝도없이 어머니의 역할을 평가절하해도 문제임
그건 맞음 100일 전엔 두시간마다 깨야되고 그 후엔 로또임 풀잠 자는 애들 있고 지속되는 애들 있고 그것도 대충 7개월 넘어가면 밤엔 잠만 자드라
우리집 애는 돌 지나고나서도 그랬음 케바케임
군대 육아 비교 뿐만아니라 남자는 군대 말고도 희생하는게 많고 남의자식도 아니고 남자는 퇴근후 육아를 아에 안한다는 전제를 쳐 깔고 가는게 ㅂㅅ 같은거지 지들이 성격더러워 못한결혼을 왜 남자한테따져 남자끼리만 결혼 했냐 남자가 결호한만큼 여자도 결혼한건데
사회에서 직접 생존경쟁을 하기 힘들면 쉽게 도피할 수도 있음
외벌이하면 싫어도 육아 비중은 어머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음. 그야 저 글에 나온 거야 개소리지만 육아를 우습게 보지는 말라는 거임
ㅇㅇ 조카내려와서 같이 자는데 난 자다가 세번밖에 안깻는데도 다음날 피곤해서 멍하드라 언니집 올라갔을때는 애 얼라일때였는데 1시간 반마다 밥줘야되서 리얼 핼 내가 안줘도 잘때 애 울음소리나서 푹 못자더라 어린이집 보내도 점심먹고 한숨돌리면 또 와가지고 애 봐야하니까. 언니는 일하느라 시터이모 쓰는데 6~7시 퇴근하고는 애가 엄마하고 노는시간이 무조건있어야해서(하루종일 엄마 못봤으니까) 아파트 놀이터가서 2~3시간 놀아주고(한번씩 놀아주는줄 알았는대 매일한다드라) 애씻기고 달래서 재우고 담날 또 출근한다더라 나도 조카랑 놀이터에서 놀아봤는데 내가 암맘 머리 굴려가며 애만 뛰놀게해도 내 체력이 먼저 방전됨. 그래서 잘 못놀아주면 애 또 삐짐 무조건 풀파워로 신나게 놀아줘야함 그렇게 조카가 5살이되고 좀 더있으면 초등학교 가겠거니 싶었는데 둘째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내가 올라가도 언니 편히 못쉰다 둘째 갓난애라 내가 어떻게 볼 수가 없으니 언니가 무조건 봐야함 ㅋㅋㅋㅋㅋㅋ
ㅇㅇ.. 다른 건 몰라도 육아는 절대 무시하면 안 됨. 진짜 고역이야
그러면 남편 육아시키고 상하차해
육아를 어머니만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기 키우는 입장이면 퇴근 후에도 아기가 울면 각방쓰지 않는 이상 남편도 일어나서 달래잖아. 요즘 세상은 남자도 퇴근 후에도 육아 해야하고 주말에는 청소,빨래,육아해야 해서 다툼이 있는거고.
뭔 개소리야 나 남잔데
지능이나 체력은 개같은데(욕 아님 체력좋고 뛰댕기고 뭐 설명하면 듣기는 하는데 완벽히 이해 못하고 이해될때까지 설명과 반복해야함) 화도못내고 욕도 못함 언행도 신경써야하고 안그럼 어느 순간 하던 말과 행동 그대로 따라함 개는 사고치거나 맘에 안들면 말귀못알아 먹으니 앞에서 야이 개*끼야 개같은 개**하거나 딱밤 때릴수도 있지 조카 세살때 뭐 하길레 안돼 그거 지지야 한마디 했다가 애 대성통곡을 하고 울고 안 멈추길레 개당황함 한시간 울고 그날 내내 기분 저기압이었음 언니가 설명하길 하면 안되는거 강하게 말할때 지지야 해서 지지라고 말해서 애 우는거라고 한시간 동안 애 달래고 나서 설명해주더라 애 잘 보다가 역적놈 된듯한 기분느낌 엄마도 애는 왜 울리냐고 그러고 참고로 조카 말도잘듣고 예의도 바르고 마트가서 떼도 안쓰고 먹을거도 나눠먹고 밥도 잘먹고 내 조카라서 이쁜게 아니라 진짜 예의발라서 애보기에 편한편인데도 그럼
그야 아버지도 하지. 근데 외벌이하면 주부쪽이 더 많이하는 건 명백한 사실임. 이건 해봐야 알아 어지간히 막장 아니면 내일 일 나갈사람 깨워서 같이 애보라고 하기 쉽겠냐
ㅇㅇ 말 그대로 감당이 안 됨 그래서 애 시선에 맞춰서 설명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함
그래서 위험한거 설명보다 앗뜨거! 이모 손뜨거워요 호들갑 제스쳐 취함 그래서 그냥 오븐 뜨뜻미지근할때 온기 느껴보라고 손잡고 뜨겁지? 손대면 아야해요 그러고 동화책 읽어주면서 느낀건데 동화책 많이 사다주는 이유가 이런걸 애 눈높이에서 설명하기 위해서구나 싶었음 똥오줌도 못가리는 애들 가르칠게 한두개가 아니더라 똥싸는법도 가르쳐야하고 납치나 아동성범죄 안 당하게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돼요! 싫어요! 노래 따라부르고
댓글들이 다 이상해 그냥 결혼은 서로 좋아서 하는거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상대방이 바보짓 한다고 똑같아질 필요는 없어
솔직히 안 돼요 싫어요 이건 뭣도 의미 없는 건데 ㅋㅋ 정작 그런 거 가르쳐도 범죄자가 착한 척하면 따라가는 경우 많음
나도 전업주부가 마냥 쉬운일이라고는 생각안해 빨래 밥 청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육아라는게 만만치않은거잖아 전업주부를 한다는건 육아까지 대부분 안고가야하는거니까 힘들다고는봐 근데 문제는 여자들이 말하는것처럼 남자는 마냥 편하냐? 전혀 아니라는거지 서로 힘든점을 이해하려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건 그냥 파탄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함
애니까 큰 기대는 안하고 혹여 하나라도 피하고 보는거지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어린이집에 내가 조카 데려다 주려고 해도 어린이집에 얼굴 안터놔서 안된다고 직접 데려다주거나 시터이모랑 가야하드라
그리고 무슨 어린이집 보내면 널널하고 끝나 ㅋㅋ 애들이 뭐 가만히있냐 ㅋㅋ 그때부터는 가치관 교육부터 애 학습에 문제는 있는지 학교는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학군도 찾아봐야되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우습게보는사람이 참 많더라
ㅇㅇ 서로 이해하려는게 중요함
ㅇㅎ..
내가 초1때부터 내 동생똥가는것부터, 분유까지 다했는데, 오히려 그게 차라리 나아.
난 아니던데.. 사람마다 다르겠지? 나도 다 했어.
왜 여자만 육아를 한다 생각하지 육아는 부부 공동이야 뭐야 그럼 하는게 뭐지 맞벌이라도 하는게 아니라면...
육아는 부부공동이고 절대 한쪽만 부담하지 않아. 특히나 지금 같이 성평등시대에 남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부인에게만 육아를 부담시킨다...? 바로 이혼각임 그리고, 군대에 비해서 비교하자면 육아는 로또가 좀 있음. 별 투정 안부리고 잠만 자는 이른바 '순한 애'면 주기적으로 이유식 먹이고 트림도 시키고 해야하는 초반만 넘기면 어려운 편은 아냐. 다만.....'죽여주는 애'면 이야기가 다르지ㅋㅋ
오구오구 그래쪄용
빨래는 세탁기 청소도 로봇이 다한다던데 설거지는 식기 세척기 사면되고.
요리는 요리사가 하는게 더 맛있고
세탁기에 갖다넣고 손빨래 할거는 따로 빼고 드라이 맡길거 빼놓고 돌리고 난다음 빨래널고 마르면 거둬서 개켜가 제자리에 넣고(건조기 있으면 금방마름) 로봇청소기가 창틀청소나 의자밑까지 하는게 아니므로(의자 다리 같은 장애물 있으면 못들어가서 청소 못함.)결국 한번씩 직접 쓸고 닦아야 함. 침대 옆 틈새 같은데나 베란다 샷시 틀같은데 머리카락이랑 먼지 잘낌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 로봇청소기 청소해줘야함 먼지통 털고 꼬인 머리카락 잘라야함. 침구청소는 또 로봇청소기가 못하니 손으로 해야함 식기세척기도 애벌세척이라고 일단 안에 내용물 한번 헹구고 넣어야 잘 씻김 옛날에 써봤는데 냄비는 닦이지도 않아 요즘거도 사려고 봤다가 물로 헹구고 쓰는건 똑같더라 식기 세척기 사도 어차피 싱크대 배수구 청소는 매주 해줘야함 안그럼 곰팡이 번식 쩔음 암만 기계 발달해도 사람 손가는 부분은 남아있다 차라리 매주 사람 3~5시간씩 부르는게 나을걸 화장실청소도 그렇고
그걸 매일한다고??? 매일매일 내무검사 수준으로 청소 빨래 다 하고 사는거임? 빨래는 몰아서 하고 청소 또한 주마다 한번씩 구석을 청소할 것인데. 어째 매일 그리 사십니까? 화장실 물때나 곰팡이도 한번 청소하면 몇주는 깨끗하게 가는데 어떻게 집에서 살길래 매일 해야되는 지경임?
음탕한놈
자취하는 남자와 여자 보면 남자들이 살림 훨씬 잘해.
내가 언제 매일한뎄냐 기계만 믿고 못맡긴다는게 내 댓글 내용임
응아냐~ 왜 결혼한남자들이 결혼하지말라하겠냐~
경험자가 말하니 더 설득력이 있구만
청소도 빨래도 밥도 자유보다는 한참 아래다
저렇게 편가르고 싸울사람은 결혼안하면됨
YoRHa TypeA-No.2
결혼이 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꼭 다른사람들까지 결혼못하게 하려고 함 ㅋㅋ ㅍㅁ들이 자기들 못생겼다고 다른 사람까지 탈코하게해서 못생겨지게 할려고하는거랑 똑같음
음탕한놈
모쏠아다 친구들 중에 여혐 걸리는 애 많던데...킹리적 갓심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더 그러하죠.. 예컨데 A라는 여성이 사귀는 B군은 C,D,E 라는 A양의 친구들의 결혼 방해에 진짜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도 실제합니다
ㅇㄱㄹㅇ. 여자들 결혼 발표하면 요즘 축하보단 왜 하냐고 하더라 ㅋㅋㅋㅋ
정말 결혼 안하는사람이 저런말하면 괜찮은데 못하는 사람들이 안한다하면 웃김 ㅋ 저도 못하기에 포기한사람인데 굳이 결혼 자체를 깔필요는 없다고봄 능력되는사람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되지
서로가 평생 함께하며 행복할수있다고 생각하니까 하는 약속이 결혼인데 그런거 재쳐두고 누가 이득이니 어쩌니 편가르고 쌈박질 하는거보면 얼척이없음
현실은 청소도 안하고 밥도 할줄 모르고 빨래는 일주일에 한번 함
허지웅이 저렇게 말하면 심각한 하자가 있는거 맞다
해결법 : 여자가 외벌이하면 된다
걸스캔두애니띵이지만 외벌이는 절대 안된다구요!!!
밥이 필요하면 요리사랑 결혼을...
내가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해줄테니까 니가 돈벌어와라
케바케라도 평균적 경향은 있겠지만 나는 키보드에서 손을 떼겠다.
허지웅이 저래서 암걸린건가
청소 밥 빨래 군말 없이 해주면 이득이긴 하네 ㅋㅋㅋ
이런 극단적 사례 가져오면서 갈등 혐오 조장 하죠. 그들과 다른게 뭐임
이름없는 자
다들아는거라 그런거 아닌가? 버는사람 따로 쓰는사람 따로
전업주부면 핵이득이지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앞으로 고달퍼질거라는건 예상된다.
남자는 결혼을 최대한 미루거나 안 하는 게 이득임. 실제로 남자 솔로가 행복도 가장 높다는 통계적 결과도 나와 있음.
Mig.
세상 불행을 다 만들어서 하는건가요?
Mig.
요즘 시대에 친정을 자주 갈 지언정 시댁살이 하는 집이 얼마나 있다고 그럼?
Mig.
아이고 요즘 시대를 사세요. 과거의 망령만 쫓지 말고. 이미 추세가 바뀌었는데 언제까지 82kg 김지영같은 망상소설만 쫓을건가요.
지네가 결혼하면 갑자기 밥하고 청소하고 할거 같지??;; 평소에 하던애들이나 하지.
아이-엠 그루-트
쟤 부모가 업진살 살살 녹는다 그거아니냐?
그 집 누구돈?
백퍼 집안말아먹을여자.
청소 빨래 밥 이딴게 문제가 아니야 자유가 없어져 ㅋㅋㅋㅋ 난 지금 하는일 마무리하고 내일 오후에 유니콘PG 가러갈껀데 결혼 했으면 눈치보여서 막 사겠어? ㅋㅋㅋㅋㅋ
그렇죠. 취미를 이해해주는 여자이거나 같은 취미를 가진 여자가 아니라면 취미에 제한이 생기는 거죠. 그런 여자가 매우 드물다는 게 문제.
머리가 얼굴을 못따라가네
누누히 말하지만 전문 파출부를 불러도 반나절 4시간 5만원이면 집안일 전부 떡을 친다 장기계약하면 더 싸게도 되겠지 지들 집안일 노동 가치가 존나 대단한 줄 알고 있어 ㅋㅋ
그렇구나 ㅎㅎㅎ 그럼 우리 역할바꾸자!
살림자동화 가즈아
남자한테 유리하고 좋은 제도면 가난하고 힘든 남자가 더 결혼하려고 하겠지 현실은?ㅋㅋ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님
말을 고딴식으로 할 거면 똑같이 되돌려줘야지. 밥 전기밥솥이 해줘. 빨래 세탁기가 해줘. 청소 청소기가 해줘. 혼자서도 다 한다.
청소해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육아도 해주는 여자 있으면 좋은데 이런 여자랑 결혼할려면 내가 능력이 있어야되 흑흑
돈은 생각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진짜 남자가 이해못하는 여자 사고방식임 남자가 이익기고 여자가 이득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에 서로의 손해와 이득을 따지는 것 자체가 여자식 사고방식의 큰 문제점인거같음
돈은 니가써
결혼상대와의 관계에서 뭘 해준다는 개념을 가진 사람은 결혼하면 안됨 배우자와의 삶은 공동의 일이 곧 나의 일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하는데 저 따위로 생각하면 누구랑도 못삼 혹여나 살아도 종국엔 행복해질수가 없음 청소해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준다고? 요새 어느 젊은 부부가 외벌이도 아닌데 청소, 요리, 빨래를 다 한 사람이 하냐 저런 애들 특징이 가사를 분담해도 한톨마저 손해보기 싫어서 같은 집안일에서도 지가 하는 일이 더 힘들다고 손익 계산하면서 갈수록 스스로 파국으로 만듦
결혼을 유리하려고 하는순간 결혼이 장사가 되는거지..
대놓고 장사 마인드네 ㅋㅋㅋㅋㅋ
남자가 저런 말했으면 매장당했을건데 야 여자들한테 결혼이 얼마나 좋은 제돈데 남자가 해줄거 다해주지 여잔 집에서 드라마 녹화나 하면서 빨래하고 애나보면돼
결혼전에도 힘든건 여자가 다 하는줄 아는데... 결혼하고 난 뒤에는... 생각만 해도 끔찍..
개처럼 10년 일해도 집살까말까구만 여자가 집사오면 나는 평생 집안일 해줄 자신있음
결혼이 강제로 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원해서 결혼하는 건데..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다 아니다를 왜 따져? 저런 머저리들이 헛소리들을 해대니까.. 남녀평등가은건 개나 줘버리게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