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락사한 중학생의 문제를
어느 뉴스고 방송사고 다문화라서 당했다라는 차별 문제로 다루고 있는데
본질은 약자라서 당한거란 거다
그학교에 러시아 부모인 애 또 있는데 아무도 터치 안함
왜? 운동부 니까.
감히 튀기놈이 운동을 해? 내가 용납할수 없다. 내가 강해져서 괴롭힐테다.
이러냐?
옆에 약해보이는 한국 혈통애 괴롭히지.
다문화 애들 인터뷰해도 덩치좋고 운동한 애들은 괴롭힘을 당하지 안았음 단 한명도.
애들이 힘의 논리에 익숙하다는걸 잊어버리고 문화가 어떤지 이해하지 못하는거고
그건 불편하니
걍 다문화 혐오로 퉁치자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는거겠지
학교가 무관심하거나 빨리 퉁치려는 이유가 거기서 피해학생 발생하면 무슨 관리학교? 그런 걸로 지정되서 피해보고 그래서라는데.
일단 다르다는 것 자체가 요인이 될수는 있는데, 가장 근본적 원인은 글쓴이 말이 맞음. 그리고 학교 안이 약육강식이라는거 자체가 교육의 현주소를 말해주는거고.
학교가 무관심하거나 빨리 퉁치려는 이유가 거기서 피해학생 발생하면 무슨 관리학교? 그런 걸로 지정되서 피해보고 그래서라는데.
일단 다르다는 것 자체가 요인이 될수는 있는데, 가장 근본적 원인은 글쓴이 말이 맞음. 그리고 학교 안이 약육강식이라는거 자체가 교육의 현주소를 말해주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