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변호사가 구하러 왔을때 아니 주인공 몸뚱아리가 개박살 났는데 어떻게 구하려고..싶다가
변호사 머리에 총알 구멍나고 죽을때 아이고 이렇게 죽어버리네..
판사 재판 받을때 에이 꿈이겠지 다 죽어가던 사람인데..하다가
도대체 언제쯤 구하러 오는거지?하면서 컷씬 계속 기다리는데
결국 마지막에 목 잘리기 직전까지 정말 죽나? 죽나?싶던데 가차없이 목 베버리더라
결국 TV 꺼질때까지 어 뭐지 뭐지 ㅅㅂ? 이러다가
갑자기 화면 되감기되고 머리를 슈퍼솔져 몸에 이식할때 와 이걸 이렇게??하다가
게다가 고양이 머리 원숭이 몸을 한 애완동물 나올때 애초에 복선이 깔려있었구나싶더라
생각도 못했음..
레알 놀랐지 난 게임오버인줄 알았다 ㅋㅋ
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