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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지켜주셨네
누나랑 동생 집안 잘되기를... 저 사돈댁이라는곳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지????
사실이면 너무 다행인거다 저렇게 착한 남동생이 평생 속썪이면서 참고살거생각하면
해피엔딩이네 다행이다
예전엔 가부장+시월드의 갑질이 극에 달했다면 요즘은 여자쪽에서 시집 혐오가 극에 달한 느낌이 강함. 자기네 친정 식구들은 자주 만나도 되고 시집식구는 되도록 보지 맙시다 스탠스
저런 집안에는 쓰레기 남편이 사위로 들어가서 풍비박산 내야함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욕심에 눈멀어 내치다니 ㅉㅉ
나쁘게 생각하면 기못펴고 비빌곳 없는 고아 하나 내딸주고 결혼시캬줄테니 평생 모시면서 살고 우리가 하는말도 잘들어라 라는거고 뭐 그냥저냥 생각하면 시어머니 없으니 시누이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참견하는거 딸생각해서 미리 끊어주겠다는거지. 어느쪽이건 부모없는 고아라고 사위될사람러고 시누이될사람 둘다 개무시하는거임
저건 부모 없다고 무시하는거 같은데 닥치고 어른인 우리들 말 들어 같음
누나가 씨벌년 회피하게 해줬네
닥치고 저런 천사같은 누나면 결혼이랑 저울질 할 필요가 없다
잘했네 ㅋㅋㅋ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지켜주셨네
누나랑 동생 집안 잘되기를... 저 사돈댁이라는곳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지????
머리에 음란마귀가 낀 듯
▶◀겔4스
나쁘게 생각하면 기못펴고 비빌곳 없는 고아 하나 내딸주고 결혼시캬줄테니 평생 모시면서 살고 우리가 하는말도 잘들어라 라는거고 뭐 그냥저냥 생각하면 시어머니 없으니 시누이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참견하는거 딸생각해서 미리 끊어주겠다는거지. 어느쪽이건 부모없는 고아라고 사위될사람러고 시누이될사람 둘다 개무시하는거임
결혼 = 사업
??? : 와.. 고아라고?? 니재산 내꼬
닥치고 저런 천사같은 누나면 결혼이랑 저울질 할 필요가 없다
해피엔딩이네 다행이다
셀프 거름 개꿀
사실이면 너무 다행인거다 저렇게 착한 남동생이 평생 속썪이면서 참고살거생각하면
벼슬인가 무슨 시발 개시발 ↗같은 새끼들
거의 어머니와 같은 누이를 지들이 무슨 권리로 ㅋㅋㅋ
예전엔 가부장+시월드의 갑질이 극에 달했다면 요즘은 여자쪽에서 시집 혐오가 극에 달한 느낌이 강함. 자기네 친정 식구들은 자주 만나도 되고 시집식구는 되도록 보지 맙시다 스탠스
김셉에­­
저건 부모 없다고 무시하는거 같은데 닥치고 어른인 우리들 말 들어 같음
외동들끼리 결혼하면 시부모가 펑펑 울고 친정부모가 활짝 핀다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누나가 빛이네 ㄹㅇ
슬프면서도 기쁘네 이게 뭔 감정이냐
저런 집안에는 쓰레기 남편이 사위로 들어가서 풍비박산 내야함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욕심에 눈멀어 내치다니 ㅉㅉ
저 분 좋은 분 만나길. 가능하다면 누나분도
동생 졸업식 얘기하는부분에서 눈물났다..
조상이도왔다
누나가 착해서 돌아가신 부모님이 마지막에 저세상에서 힘쓰신거네
부모있는 올캐 쪽이 부모없는 남매 보다 훨씬 부족한데 올캐쪽 집안 자체가 버러지들같은데 ㄷㄷ 저 남매 잘됬으면 좋겠다 이건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지켜준거네 남매 인생 망치지 말라고
이건 레알 조상의 은덕이다
저건 하늘에 있는 부모님이 자식들 도와준거다
저렇게 어릴때부터 보살펴 주고 자신의 행복을 버리면서 키워주었는데 인성이 파탄난 놈이 아닌 이상 저건 절해면서 감사를 표해야하는데 예비 올케가 될뻔한 저년과 저 집안은 인성이 얼마나 똥 같은지 다 보이네
남동생 멋지다!
누나가 동생인생을 망친게 아니라 살렸고 여자 부모가 자식 인생을 망치네 뭐 자식도 같은 꼬라지지만
누나가 씨벌년 회피하게 해줬네
엌ㅋㅋㅋ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진다 하듯 꼭 앞으로넘어져서 뒷통수깨지길바랍니다
데릴사위 원했네 ㅁㅊ
데릴사위 원했음 누나돈 받지를 말고 여자쪽 부모가 집을 해주던가 저게 뭐여 ㅋㅋㅋㅋㅋ
돈까지 가져오는 데릴사위 라서 좋아했는데 누나가 시어머니 역할할꺼같으니까 선 그을라다가 파혼
암걸릴거같은기분이 중간에 내림
이건 사이다중에 핵사이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동생 살린거같은데??
저런 인성의 집안 상대로 상견례하고 스튜디오 촬영까지 갔다고?? 그전엔 그렇게 티가 안났나? 저 때 저럴거면 상견례 전 여친 부모님 뵙고 호구조사할때부터 뭔가 티를 냈을거 같은데... 주작이길 바란다.
원래 결혼전에는 이것저것 바빠서 잘 모를수도 있고 결혼하고 함께 살아봐야 알게 되는것도 많음
조상신이 도움
이런경우 댓글로 좋게좋게 설명해도 글쓴분은 본인탓 계속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슬픔
속시원해지는 쨜 소환
누나 개머싯다 남동생도 바르게 컷고
사람새끼가 아닌 것들이 꼭 있어요.
이건 누님한테 그랜절 해야한다
동생도 생각이 깊네 그래도. 부디 둘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지 딸년은 존나 생각하면서 사위될 사람 인생은 생각해주지도 않네 개 ㅈ같은 싹퉁머리없는 집안.
여자쪽 집안이 근친 집안인가보지? 별 허튼 소설같은 소리를 지껄이네 ㅋㅋㅋㅋ
누님이 동생을 구해주셨어... 동생분은 그덕에 착하고 좋은 여자를 만나게될거야...
휴 해피엔딩
개호로 집안이랑 사돈맺을뻔 했네
저런거 양보해서 결혼시키면 진짜 고생함...그냥 여자쪽이랑은 남남처럼 살아가는게 좋은거임
그나마 해피엔딩이네
누나가 뭔 막장짓을 해서 결혼 파토 낼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누나가 동생 구원해줬네.........
올케집안이 씹노답이네
누나가 동생을 잘키웠네 상식적으로 어른이면 저 이야기 듣고 누나가 엄마노릇했구나 예의 갖춰야지 손절잘함
내 상황도 비슷했는데 ㅋㅋ 예식장 잡는 거 상대방이 점 봐서 날짜 잡은거에서 골랐는데 이모 중 한분이 기독교라 토요일에 해야되는거 깜박해서 다시 말해서 토요일로 다시 해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전화와서 내 부모님 없다고 이모한테 너무 휘둘리는거 아니냐고 걱정스럽다네 ㄷㄷ 그리고 겨우 그런 이유로 점 본거 다시 봐야되서 돈 나가는 아깝다라네 ㅋㅋ 문제는 장모님 생각인거 같은데 직접 전화한게 아니라 다른 이모 통해서 해서(이분이 선 주선했음) 빡쳐도 바로 말하기 그래서 참았는데 다른 문제도 자꾸 생겨서 걍 파혼했음....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결혼은 결국 집안 대 집인이니까 ㄷ 더군다나 종교적 이유 꼈을 때 서로 상충된다면 엄청 고달퍼짐;;; (아마 상대방에 일가친척 중 종교 때문에 특정요일로 옮기자! 했다면 우리 집안도 시선이 거시기했을듯. 아무리 주선자라지만;;; ㄷㄷ)
해피엔딩이다 ㅜㅡㅠㅜㅠㅠ
남동생 인생 구했네.....
누나가 천사네.
진자 누나가 모든걸 다 했구나...키우고 보살피고 가장큰 위험에서 구하고... 저 동생은 평생 누나한테 감사해야할것..
난 지금 아내와 결혼할 때 양가에서 다 지원 전혀 못 받고 서로 모아놓은 돈만 가지고 결혼했는데 양가 어느쪽이든 1억 5천 지원해준다 그러면 평생 생활비 보태주면서 모시고 살아도 남는 장사다. 살면서 1억 5천 모으기가 빡세기도 하고 시작할 때 1억 5천 차이가 몇년뒤에 몇억이 되어 있을수도 있는데... 인성을 떠나서 경제적으로만 생각해봐도 여자쪽은 무개념에 빡대가리네. 반면 글쓴이 동생은 정말 개념인으로 잘 자랐구만.
동생은 한동안 여자 눈에도 안 들어오겠다 저런일을 겪었으니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 숙이고 들어가서 결혼했으면..아찔하네
시어머니처럼 모시면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서 대화도 잘 통하고 스스로 돈 버니 용돈도 필요없어 비위 좀만 맞춰주면 될걸- 머리가 안돌아가는 상대하고는 손절이 정답.
본인 자식이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본글로 따지면 가족도 귀한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고구마가 아니라 다행이야....
그 아버지에 그 딸이고 그 누나에 그 동생이구만 ㅊㅊ
해피엔딩이긴한데.. 중간에 누나랑 동생이 얼마나 상처 많이 받았을까 생각하면 마냥 해피하진 않네. 다음에 만날 여자는 제발 좋은 인연 만나기를..
별 ㅈ같은 집구석이 다 있네... 부모까지 저모양으로 개노답 븅신들이면 답이 없다. 동생도 경국 현명한 판단 했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 거리두며 살라할거면 지원을 받질 말든가 지원을 받아처먹었으면 사람다운 관계를 형성하며 살든가..
여자쪽 부모는 결혼시킬 마음이 있긴 했던건가? 상대방 집안을 저렇게 개무시하면서
내가 주변 보고 들은 거 총합하면 결혼하는데 돈, 혼수 문제로 언성 높아지면 그 결혼 해봤자 서로만 괴롭더라. 즉 안하는 게 좋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누나랑 동생이랑 존나 잘살면 좋겠다 ㅠㅠ
아직까지 파혼은 여자 쪽이 더 손해일텐데 부모가 괜히 겐세이 놓다가 딸 앞길 막았네 동의를 강요한 딸년도 잘한거 없긴 하다만
의심이많아서 그런가 인증하나도 없는 저런썰들 죄다 소설같음
제목만 보고 누나가 진상부려서 동생이 파혼당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누나가 온몸 던져 악의 구렁텅이에서 동생 구해낸거네.
1.5억을 대가 없이 준다? 불가능한 이야기지 사람이 본전생각 당연히 날수밖에없는거 1.5억을 받은거 부터 잘못
그래 이기적일 수 있다... 귀하게 기른 자식 보내는 거니... 그런데 그것도 어느 정도껏이지... 저런 사돈댁이라면 인연을 맺지 않는게 나은거야...
이제 동생이나 누나가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결혼 하겠네 다행이야
누나하고 손절하라는거면 장인장모하고도 손절하고 살아야지 ㅋㅋ 왜 내로남불이야 ㅋㅋ
저런 사정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결혼하냐
남동생 대처보니까 누나가 동생 진짜 잘 키웠네..... 인생이 헛되시지 않아 다행
야야 이건 결혼했으면 더 문제임 ㅋㅋㅋㅋㅋ
판춘문예 주작글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조상신과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크게 한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