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그랜라간은 결국 시몬 일행이 악당이지?

[시마다 아리스]

우주의 멸망을 막을려는 안티 스파이럴들

다 잡아 족치고

우주 멸망 따위 졷까 하고

배짱 팅기는 내용이지?

[피카츄라이]

아닌데 안티 스파이럴이 NTR하려는걸 막는 스토리임

[마이어즈]

왜 결론이 그렇게 나는거지...

안티스파이럴이 두려워서 시도 조차안한걸 그렌단은 해나가고있는거잖음.

비랄이라는 수명에 제한이 없는 존재마저도 있으니까 미래가 밝다는 엔딩이고만

[레비☆우스]

나선왕의 대의를 저버린 반란군이지!!

[치치코비치]

막는다기보단 모두의 협력보단 강제가 확실하니 안티 스파이럴은 강제로 한거고 그렌단은 협력을 시도하는거지

[그냥 평범한 닭]

나선력에 의해서 우주가 멸망한다고 했을때

안티 스파이럴은 그 미래를 두려워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부정한 것이고
시몬은 안티 스파이럴이 두려워 했던 미래를 바꾸기로 결심하면서 끝나는거야

안티 스파이럴은 모든것을 완벽하게 제어가능하고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수 있었다고 믿었고 모든것을 완벽에 가깝게 제어함으로써 멸망을 피하려 했다.
하지만 시몬에게서 패배함으로써 안티 스파이럴 조차 예상못한 미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본것이고 그래서 자신들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