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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가만히 있어도 죽이는데 옆에서 시끄럽게 울었으면 당빠 죽이러오지
실제로 덩치만 큰 애새끼 맞음 지 기분 거슬리면 무슨 아기마냥 울어재끼면서 단어는 한마디 카카로트밖에 할 줄 모르고 주변을 다 파괴하잖아 ㅋㅋㅋㅋ
이것은 알맞은 팩트입니다
층간소음?
걍 비쥬얼이 먹어줬던게 크겠지 올만에 나온 그냥 사악한 사이어인 보스, 기존 드래곤볼 보스들과는 다르게 큰 덩치, 어쨌든 극장판 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강함 등등... 뭔가가 인기 있다면 일단은 이유가 있는거임
글쎄 치라이가 주고 신브로리가 들러리라고 하기엔 치라이 비중이 걍 긴급회피기 밖에 안됨...
브로리꺼어어어어어어어-!!!!!!
신 브로리는 저딴 어처구니 없는 설정 없는거만으로도 졸라 좋았는데 보러 가니까 액션까지 푸짐하게 넣어주더라
하지만 솔직히 신브로리는 신 캐릭터를 위한 들러리가 된 느낌이 있다...
가만히 있어도 죽이는데 옆에서 시끄럽게 울었으면 당빠 죽이러오지
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알맞은 팩트입니다
으힠ㅋㅋㅋㅋㅋㅋㅋ
가나쵸코
브로리꺼어어어어어어어-!!!!!!
3시간이나 울었단 말이다!!!
실제로 덩치만 큰 애새끼 맞음 지 기분 거슬리면 무슨 아기마냥 울어재끼면서 단어는 한마디 카카로트밖에 할 줄 모르고 주변을 다 파괴하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브 로리구만?
그런데 존1나 쎄서 답없잔아..ㅋㅋ
사실 카카로트외 대사도 꽤 치긴함
그게 매력 포인트였음.
구브로리는 저거 때문에 등신이라는 말을 들을수 밖에 없어
DDOG
하지만 솔직히 신브로리는 신 캐릭터를 위한 들러리가 된 느낌이 있다...
멸샷의 체코
글쎄 치라이가 주고 신브로리가 들러리라고 하기엔 치라이 비중이 걍 긴급회피기 밖에 안됨...
여주인공의 사망과 주인공의 각성은 꽤나 흔한 클리셰....
간단히 설명하자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느낌...
신극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 짤려서 좋았는데 그러고 나니 베지터랑만 엮인 게 있고(그마저도 1대 거쳐서) 카카로트라는 이름도 맨 마지막 가서야 알게 된 점이 좀 이상했음 그냥 그러고만 말면 사실 이상할 건 없는데 중간 OST는 구로리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 카카로트만 엄청 외치는 OST가 나와서;
그거 고 카카로트 고고이니까 그냥 손오공 브금임
엥 진짜? 고 브로리 고고는 들었는데 카카로트는 왜 고고 하는 게 안 들렸지
오지터 고고까지 다 있지않냐
카카로트 브금 나도 들음. 확실하진 않은데 오공이 브로리보고 내랑 함 뜨자! 하면서 몸푸는 장면이었던가
맞음 고지타 고고 라고함 다있음
브금에 이름 불러준건 그때 싸우는 애들 이름 부르는거 아녔냐 난 격투기 경기때 선수들 이름 불러주는 컨셉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괜찮네 난 뜬금 보컬 OST라 그냥 조금 오글거리지만 볼만 하군 이라고만 생각했어
아 ㅅㅂ 또 봐야곘당 N스토어에 있던데 보고자야징
층간소음?
신 브로리는 저딴 어처구니 없는 설정 없는거만으로도 졸라 좋았는데 보러 가니까 액션까지 푸짐하게 넣어주더라
진짜 신극장판에서 없애길 잘한거 같음.
구판 브로리는 왜 팬이 많았던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캐릭터에 문제가 있었음.
mysticly
걍 비쥬얼이 먹어줬던게 크겠지 올만에 나온 그냥 사악한 사이어인 보스, 기존 드래곤볼 보스들과는 다르게 큰 덩치, 어쨌든 극장판 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강함 등등... 뭔가가 인기 있다면 일단은 이유가 있는거임
전설의 초사이언인 타이틀이 컷지.
원작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는건 초사이어인 자체가 전설이라는거긴 하지만 어차피 외전 극장판에서 그런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쓰는사람은 잘 없고 어쨌든 갑자기 존1나 덩치크고 쎈놈이 나왔는데 와 이놈이 전설이라네? 하면 임팩트는 크지
걍 준내 멋있었음 큰 덩치의 커다란 근육 걍 머리통 돌아버린것같은 비쥬얼 계속 힘이 넘친다고 ㅈㄹ하는 그 포스 주변이 왜곡되듯이 푸르게 변하는 기를 모아서 날리는 기탄 쳐맞아도 끄덕도 안하고 파워풀하게 쳐박는 파괴력 변신전에는 개 찐따같은데 빡돌면 갑자기 180도 변해버리는 갭모에한 매력이 있었음.
비록 구 브로리가 설정은 그지같아도 MAD감은 신브로리에 비해 압도적이었지
이번 신극장판 브로리가 정말 잘만들었어 압도적인 강함이나 위압감등은 구극이랑 비교하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난 충분히 신극에서도 브로리의 압도적인 강함을 잘 보여준거같다
난 액션도 좋았지만 불필요한 스토리 엑스트라 캐릭터 싹다 빼고 제대로 된 스토리 보여준 게 너무 좋았음 특히 초반에 베지터랑 손오공이 맞대결하며 서로 성장하는 장면 진짜 소름..
작화+액션씬이 너무 좋았어
신극장판은 다르다며 걔는 왜 증오함?
딱히 증오는 안하고 걍 싸우라고 부추겨서 쌈질함.
아빠랑 둘이서 40년 살아서 아빠말이면 껌뻑죽음
신 극장판은 처음엔 파라가스가 저놈들 개객기다 복수하자 해서 갔던거 그러다 브로리가 파라가스 제어 벗어나면서 폭주
원래 베지터 왕때문에 외딴 행성에서 아버지랑 같이 생고생해서 그 아들인 베지터보고흥분해서 공격함. 그런데 그 도중에 오공이 갑자기 끼어들음.
손오공에 대한 증오는 없고 파라거스가 베지터 개객기를 외쳐서 싸움시작
베지터 봤을때 파라거스뿐만 아니라 브로리도 빡쳐있었음. 즉 베지터 부자에 대한 원한이 파라거스뿐만 아니라 브로리한테도 있어서 공격한거..
정확하게는 파라가스가 우리가 이렇게 된건 베지터 왕의 탓이니까 그 아들인 베지터한테 복수하자고 해서 감 → 베지터에게 덤벼듬 → 싸우다가 일방적으로 밀리니까 분노로 폭주 → 오공이 난입 → 베지터에게 복수하는걸 방해하니까 조진다
원래는 착한앤데 아빠가 걍 싸움기계로 만듬
층간소음에 살인나기 직전 주거지 강제퇴거
문제는 아버지도 물질계에서 강제퇴거당함
윗집 노인네들 맨날 쿵쾅대는데 전화해서 조용히좀해주세요.하면 시치미때고 미안한다는말 안해서 보복을 좀 하고싶은데 윗집에만 담배연기 들어가게 할수없냐?
가장 사이어인다운 이유 ㅋㅋㅋㅋㅋ 그냥 맘에 안들어서 존내 패러온다
새뱔 기억하는게 말이 되냐
카카로트?(오천을 보고)
기분 나쁘다고 행성 파괴하는 고양이도 있는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