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에 물건을 주문한다.
1.1 단, 이때 로켓배송은 하면 안된다.
2. 물건이 도착하고 2~3일 뒤에 쿠팡에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연락한다.
3. 쿠팡에서 물건 판매자에게 긴급 메세지를 보낸다.
4. 판매자가 구매자 (나) 에게 연락을 한다. 무시한다.
5. 판매자가 연락을 한 당일, 오후 7시~8시 쯤에 쿠팡에 "판매자와 이야기를 했는데 택배사에서 분실했다고 한다. 환불 부탁한다." 라고 이야기 한다.
6. 쿠팡은 사실관계 확인 그런거 없다. 환불 받을 수 있다.
7. 물건도 내꺼, 돈도 안씀.
손해 부담 : 판매자가 떠안거나, 택배 기사가 떠안는다.
읽으면서 진짜 와 시발 쓰레기 수준; 했는데 진짜 당한 사람 있다고 함.
허미…….
그냥 이런 글 퍼나르지말자
사기잖아
그냥 이런 글 퍼나르지말자
사기잖아
목숨 내놓고 사냐..; 상습적으로 저지랄하다 고소당하면 어쩌려고
미친거아니냐?
범죄 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저거 판매자 확인안하고 환불 못떄림 ㅋ 판매자 확인후 환불진행임
이 사건 당한 사람의 이야기 : 그 사실파악이란 것도 문제가.. 뭐, 지금 저희 회사가 그 단계에 있습니다만.. 쿠팡 쪽에 왜 사실파악 없이 이딴 식으로 일을 처리했냐고 항의 전화를 하니, '해당 건을 처리한 담당 상담사와 이야기 후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러고 2주 동안 아무 연락도 없는 상황이라.. 사실 진짜 문제는 양심 팔아먹은 소비자 보다, 그딴 식으로 허술하게 처리해버리는 쿠팡 쪽이 제일 문제인 상황입니다. 온라인 판매자 카페에서 이 건에 대해 하소연 했더니, 우리도 그랬다는 다른 판매자들이 꽤 있어서.. 참..
다른 사례도 있다고 하고, 실제로 당해서 쿠팡에 항의전화 하니까 2주일 동안 연락 안줬다고 함.
상담사 가 개↗같이 귀찮으면 그냥 환불 때리는 상담사 도 있는대 그짓하면 나중에 지한태 컴플 꽂힘
대놓고 범죄를 돈버는법이라하넼ㅋㅋ
쿠팡에서 고소하면 어쩌려고 이런 글을 잘난듯이 인터넷에 올린담.
실제로 이 사건 당한 피해자가 후기로 올린 글임. 조심하라고 가져왔다.
한번은 해도 2번은 못할듯 그리고 쿠팡맨 배달하고 사진찍어서 보내던데 저게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