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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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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래서 저 둥근게 먼데!
친구면 저걸로 때려도 됨. 우정이고 나발이고 때려도 될거야.
허리를 뒤로 접어버릴 쉑....
사람사귈때 저런 부류면 멀리하게되더라
뭐하는 쓰래기야
부랄
ㅇㅇ의ㅁㅁ
보통 저 ㅈㄹ 하는놈들 그냥 인성 자체가 이기적이고 글러먹은 경우가 있어서 손절이 답임 나도 꼭 저런말하는 몇년지기 친구(였던) 새끼 참다참다 손절하고 치움 저렇게 말하는거 말고도 그냥 쓰레기 새끼였는데 ㅅㅂ
1번은 해봤음 배필5사는 내 친구한테..
뭐하는 쓰래기야
저희 어머니요..
허리를 뒤로 접어버릴 쉑....
그래서 저 둥근게 먼데!
금구슬
그렇게살면안돼
부랄
그렇게살면안돼
ㅇㅇ의ㅁㅁ
그렇게살면안돼
텐가 에그
풍유환
텐x
친구면 저걸로 때려도 됨. 우정이고 나발이고 때려도 될거야.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내가 저러고 다님. 물론 대까는 뒤통수 후래쉬 빔.
사람사귈때 저런 부류면 멀리하게되더라
첫번째는 아마 나도 저런적이 있지않았을까 반성해봅니다ㅠㅠ
나도 저런적 있는데 저게 미소녀 피규어였음 실물 보기전까지는 저런거 사는거 씹덕극협이니 어쩌니 하면서 막상우리집와서 실물 볼떄는 내가 안보이는줄 아는지 특정부위(?) 만지고 뒤집어서 속옷도 확인할거 다함 나이막론하고 욕하는 부류가 만지고 뒤집고 달라고 하는경우가 많더라 오히려 나이많은 분은 그냥 신기해하고
보통 저 ㅈㄹ 하는놈들 그냥 인성 자체가 이기적이고 글러먹은 경우가 있어서 손절이 답임 나도 꼭 저런말하는 몇년지기 친구(였던) 새끼 참다참다 손절하고 치움 저렇게 말하는거 말고도 그냥 쓰레기 새끼였는데 ㅅㅂ
나쁜놈이네
1번은 해봤음 배필5사는 내 친구한테..
이런 경우 겪어본 사람 있나 모르겠는데, 어느 특정 물건종류에 대해 좀 조언을 부탁하면 다들 입 꾹 닫고 있다가 결국 내가 하나 골라서 사잖아? 존내 품평질함. 그거 왜 샀냐, 차라리 다른걸 사지 그랬냐 이 ㅈㄹ..... 시벨놈들이 진짜
??? : 군대물건 삼
몇몇은 좀 뜨끔하는데
저거 그대로 대답하는 친구 있는데 열라 답답함. 자기가 없으면 다 쓰레기같이 처리하는거.. ㅅㅂ...
저런새끼는 없을수밖에 없는게 저런놈은 진작 중고등단계에서 손절당함
왜 ↗위에 공을올려놓음
고추에 동그란거 어떻게 올렸냐?
같은 취미아닌 사람한테 자랑하면 좋은소리못듣더라
착한 유게이는 취미를 존중하도록하자
A: 얼마 주고 샀냐? B: *** 원 A: 00에서 그거 보다 훨씬 싸게 파는데
맞어ㅅㅂ이게젤빡치지 ㅋ
대표적으로 xbox가 있다
시발.. 보고있으니까 빡치네... 저번에 친누나랑 엄니랑 같이 빵집가서 빵먹는데.. 어쩌다보니 넷플릭스랑 이북관련한 얘기가 나왔음. 근데 누나가 이북에 관심있다는 듯이 얘기하길래.. 나도 요새 이북 좀 많이 보는 편이라하니 누나가 관심을 보이면서 물어봄 그래서 설명을 해줬더니...역시 책은 종이책이 좋은거 같다고 함.. 그래 그럴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휴대성이랑 보관공간만 아니면 종이책이 좋긴하니까..소장용으로 책으로 사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종이책이 아직 더 좋긴한데 이북은 이북대로의 장점이 잇으니 따져보고 사면 되지 않겟느냐고 얘기함 그랬더니 뭐래는지 앎? ㅋㅋ 자기는 그런데 돈쓰는게 아깝대.. ㅋㅋ 정확히는 ‘난 그런데다가 가치를 두지 않아서 돈쓰는게 아까워’ 라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사람을 가치없는데 돈쓰는 사람으로 몰아가더라 ㅋㅋㅋ 시발 그딴소리 할거면 첨부터 왜 물어본거냐고 ㅋㅋㅋ 물어보길래 답해줬더니 시발 저게 사람새기가 할 소리임? 진짜 말을 개 ㅈ같이 하는걸 듣고 화나서 목소리가 커지니까 어무이도 싫어하시고 그래서 말 그만두긴햇는데 진짜 ㅈ같은건 저렇게 ㅈ같이 말하는 새기들은 말을 개 ㅈ같이 하면서 상대방 ㅈㄴ 개빡치게 다 저질러 놓고.. 지는 그런뜻으로 한거 아닌데 넌 왜 그렇게 쉽게 화를 내냐고 오히려 상대를 이상한 사람을 만드는데.. 상황설명을 해줘도 지들이 개ㅈ같은 화법을 사용하는 개ㅆㅅㄲ인걸 못알아처먹음 아오 ㅅㅂ.. 생각하니까 또 개빡치네 시부럴
누나가 북한에 관심이 있다는거지?
딱 군대 선임들이 유게이들 이병때 괴롭히는 패턴같다
저런 개 ㅅㅄㄲ들 앞에선 뭐 샀다 뭐 했다 말을 못 함. 이게 인간관계인지 커뮤니티인지 정보포럼을 하고 있는 건지. 별 생각없이 말을 꺼낸 내가 븅1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