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449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8154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288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375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13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3984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851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498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231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128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6650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14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766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4659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597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0249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739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691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94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27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779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207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8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800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55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256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5188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039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아니 시벌 가시광선이 무한대가 아니잖
상상했다고 뻥치면 되는데
어짜피 새로운 색은 우리 눈에 안보일테니 네가 표현하는것이 바로 그 색깔이 된단다!
어차피 머릿속으로 상상하는건 부정확해서 현실에서 보기 힘든 색을 상상할텐데
적외선 색깔
결국 RGB내의 숫자표기가 소숫점 차이일뿐이야. 새로운 색은없어. 결국 RGB내의 것이지
조금 다른말이긴한데. 명언이라 생각함.
좌딸러는 사람도 아니냐??
여자친구의 피부색!
하여튼 우파놈들
상상했다고 뻥치면 되는데
새로운 색을 상상한 자기 자신을 상상하는거임
역시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해
적외선 색깔
아니 시벌 가시광선이 무한대가 아니잖
무한대로 잘게 쪼갤 수 있지 않나
한정영역이잖아
그러니까 상상이징
bosenova
결국 RGB내의 숫자표기가 소숫점 차이일뿐이야. 새로운 색은없어. 결국 RGB내의 것이지
그렇다면 강렬한 감마선을 보여주자!
방사선이라서 가시광선 밖인건 마찬가지잖아
우리가 못보는거지 빛이잖앙..... 가시광선도 빛인뎅ㅠ
이거봐 가시광선이 뭔지도 모르는 유게이일수있다구 ㅠㅠ
ㄴㄴㄴ. 우리가 빛이라고 부르는건 전자기파중에서 가시광선뿐이야.
1과 2사이에 무수히 많은 유리수가 존재하듯 파장의 영역이 제한적이어도 그 사이에 무수히 많은 색을 정의 할수있지
그냥 ㅁㅇ먹이고 뭐가 보였는지 그리게하자
그 무수히 많은 색도 결국 스펙트럼 안의 하나의 색인게 문제지. 새로운 색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무수히 많은 유리수라고 해도 결국 이안에 있다라는 소리라는거지
어짜피 새로운 색은 우리 눈에 안보일테니 네가 표현하는것이 바로 그 색깔이 된단다!
어차피 머릿속으로 상상하는건 부정확해서 현실에서 보기 힘든 색을 상상할텐데
언어로 설명을 못할뿐이지
나는 매우 아름답고 몽환적인 새로운 색을 찾아냈지만 그것을 표현해낼 공간이 없어 칠하지 못했다. -유게이
여자친구의 피부색!
=네 오른손의 색
삶아먹힌 치킨
좌딸러는 사람도 아니냐??
나도 좌딸런데 오른손이 보통 여친취급이니까
삶아먹힌 치킨
하여튼 우파놈들
범위 정해놓고 범위 밖을 구해오라네 문과군
감마선의 색상을 받아라
내 정액 색깔
메가톤.맨
최후의 여행이였나.. 자기 작품에 불지르면서 하는 대사였지.
조금 다른말이긴한데. 명언이라 생각함.
ㄹㅇ임 우리말로는 '라이트블루' '로열블루' '네이비블루'를 표현할 수 없음. 반대로 영어로는 초록과 파랑을 아우르는 '푸르다'는 느낌과 색을 표현할 수 없음.
네이비블루는 짙은감색이라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멸망의 대마법사
라블/로블/네블을 단순히 연파랑 진파랑 진감색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 건 우리가 그 색과 표현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임. 만약 저 색들을 모르는 상태라면 그냥 다 같은 파랑인데 쟨 좀 연하네 진하네 바다같네 정도밖에 못한다는 거지
멸망의 대마법사
새로 단어를 만드는 게 쉽질 않으니 아직까지도 없겠지? '푸르다'는 개념 상으로는 초록과 파랑이 한 카테고리로 묶여야 함. 우리가 푸르다는 개념을 알기에 나눠서 그게 같은 표현임음을 알지만, 이 개념 자체가 없는 영어권 사용자는 바다가 초록같애, 숲이 바다같애 라고 나누어서 별개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임.
대충 최대한 간단한 예시 적당적당 대충 든 걸로 이로디 말댜
000000~ffffff가 한계인가
조금 더 세세하게 분류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게 곧 한계가 있다는 소리고.
선천적 시각 장애인들은 색이란 개념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지
외계에서 온 색채 참조 놀랍게도 세상에 없는 색깔도 상상해내는 것이 인류
상상과 증명은 별개니까 이미 존재하는 색이라도 내가 상상해서 도출한 결과면 이론적으론 맞음
4차원을 머리속으로 이해하려 해본다던지..
핫하 초입방체 어택이다!
c호소
무한하다는 녀석에게 새로운 색을 상상해보라는 거잔아. 덧글부터가 상상은 무한하지 않다는 예를 보여주는구만.
이거 주제로 sf소설 있을거 같음
저걸 표현할려고 열심히 용쓴 러브크래프트 작품 있었던거같은데
아아, 덕분에 떠올릴 수 있었다…! 내 안에서 잠들어있던, 싸늘하고 절망스러운「공허」속에서 끓어오르는 모독적이고 기괴한「혼돈」의 색을 말이지.
일단 저 주제로 러브크레프트 소설은 있음
그래서 검은색보다 더 진한 반타블랙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마다 볼수있는 가시광선 영역이 다르니까 못 본 색이라도 뇌는 시뮬레이션 돌릴 능력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