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올림픽, 정월 대보름, 발렌타인 데이 그리고 크리스마스
올림픽의 목적은 모계사회의 지도자들이 우월한 유전인자를 가진 남성을 고르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었다. 하계 올림픽 (9월 중순 ~ 10월 초순)과 동계 올림픽 (2월 초순 ~ 2월 말)이 개최되는 기간동안 고대의 여성 사제들은 각 경기의 종목에서 우승한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으며 임신을 유도했다.
원래 여성의 월경주기는 달과 매우 관계가 깊다. 월경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도 달의 차고 기움에 따라서 월경이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고대에 전기불이 없었던 시절의 여성들은 그믐달에 월경을 하고 그로부터 약 15일 뒤인 보름달에 임신의 확률이 가장 높았다. 바로 인체의 바이오리듬과 달의 차고 기움의 리듬이 함께 움직였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사회의 여성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컴퓨터의 전자파에 노출되고 밤 늦게까지 전기불을 사용하면서 인체의 시계가 착각을 일으켜 밤과 낮을 구별하질 못해서 생리주기가 각각 다르게 변하거나 생리불순이 발생하고 있어 달의 변화와 상관없이 월경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고대 샤먼들은 인체와 우주와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었다.
하계 올림픽 때 성교를 하면 약 10개월 뒤인 7월에 아기가 태어난다. 바로 태양이 동쪽 하늘에서 시리우스 (천랑성)과 함께 뜨는 복날에 아이가 태어난다. 즉 늑대의 아이들이 태어나므로 이들은 성장해서 무사계급 (적색계급)이 될 전사의 후예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강인한 남성의 정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동계 올림픽 때 성교를 하면 약 10개월 뒤인 12월에 태어나는데 태양-시리우스-오리온 자리가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때에 태어나는 크리스마스 베이비 (예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때 태어난 아이는 성장해서 사제계급 (백색계급)이 될 제사장의 후예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경우,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면서 모든 샤먼의 제천행사가 금지되면서 제사장들을 잉태할 종교의식을 못하게 만들자 고대 샤먼들은 꼼수를 부리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발렌타인 데이'이다.
우리는 발렌타인 데이가 성 발렌타인 주교가 로마군들의 군기문란과 동성애를 방지하기 위해서 황제의 명을 거역하고 몰래 결혼을 시키다 클라우디우스 2세 황제에 의해 처형된 것을 추모하는 행사라고 알고 있는데 그럼 왜 우리는 그날 죽은 자의 영혼을 기리는 축원행사는 하지 않고 남녀가 사랑을 고백 못해서 환장 하는가?
무슨 죽은 발렌타인의 염장에 불 지를 일이 있나?
발렌타인 데이의 진짜 유래는 고대 제사장들이 자신들의 영적 지도자를 생산하기 위해서 기독교 발렌타인 주교의 기일을 자신들의 제천일인 2월 (한국의 정월 대보름날, 음력 1월 15일) 첫 보름달이 뜨는 날에 성교를 하는 행사에 덧붙인 것 뿐이다. 그래야 로마의 지배자들로부터 탄압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들의 종교행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젊은이들이 정월 대보름 (발렌타인 데이) 때에 성교를 해서 임신을 하게 되면 샤먼들은 오늘날의 티베트 라마교처럼 발렌타인 베이비 (정월 대보름 아이)를 임신한 가정을 방문하여 누가 하늘로부터 인정받은 선택된 샤먼의 후예인가를 검증해서 종교 지도자로 삼았다. 예수도 이렇게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정월 대보름 (발렌타인 데이) 때에 모닥불을 펴놓고 반 시계방향으로 빙빙돌며 청춘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며 상대를 찾다가 Feel이 꽂히는 상대를 발견하면 한 두명씩 원에서 탈퇴해서 크리스마스 베이비를 만든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기독교 풍습이 아닌 것이다
인터넷을 보면 기독교 단체들이 부활한 올림픽은 프리메이슨의 사탄의식일뿐 고대 그리스 올림픽을 재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성경에 얽매인 자들이 어떻게 그 뜻을 알까? 그들은 그리스 문명도 사탄의 문명이라고 비판하면서 왜 이럴 땐 그리스 문명을 두둔하는가?
자신들의 예수가 이러한 샤먼의식에 의해서 탄생한 것은 알고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 말고 옛날에 그런 경우가 있었다는거겠지요 그리고 예수의 탄생일은 아무도 몰라요 그저 학자들 사이에 추측할뿐이지 12월 25일은 미트라신 탄신일이고 서양의 동지절인데 그 날을 예수탄생일로 지정했을 뿐이에요
성경책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예수의 존재 자체가 부정이 됨... 들어맞는게 없음.
우리나라에서 그런짓을 하는 집단이 있나요? 무서우네... 그리고 뭔 에수님이 그렇게 태어났다고? 그리고 예수님이 언제 태어났다고요? 기독교가 뭔지 모르시네......
현재 우리나라 말고 옛날에 그런 경우가 있었다는거겠지요 그리고 예수의 탄생일은 아무도 몰라요 그저 학자들 사이에 추측할뿐이지 12월 25일은 미트라신 탄신일이고 서양의 동지절인데 그 날을 예수탄생일로 지정했을 뿐이에요
성경책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예수의 존재 자체가 부정이 됨... 들어맞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