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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번역괴담][2ch괴담]열이 나던 날

일시 추천 조회 13777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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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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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괴담은 열이 나던 날, 문 밖에서 느껴졌던 누군가의 기척에 관한 이야기. 어머니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냈다는 것을 봐서, 아마 살아있는 존재는 아니었을 거 같네요. 고양이가 대신 죽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저승사자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지. 주인 대신 죽은 고양이가 안쓰럽습니다.
VKRKO | (IP보기클릭)112.149.***.*** | 18.02.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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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고양이 ㅠㅠ
이별앞에서다 | (IP보기클릭)175.209.***.*** | 18.02.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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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고도 계속 해서 916개까지 했습니다. 1,000개는 채워야죠!
VKRKO | (IP보기클릭)112.149.***.*** | 18.02.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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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작성자 분 입대하실 때 괴게 마지막으로 들어오고 안 들어왔는데 다시 활동하시고 계셨군요 매번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뵐 수 있다 생각하니ㅎㅎ 괴게 자주 들어와야겠네요
동그란너구리 | (IP보기클릭)59.23.***.*** | 18.02.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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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댓 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냥냥도루묵 | (IP보기클릭)61.73.***.*** | 18.02.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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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괴담은 열이 나던 날, 문 밖에서 느껴졌던 누군가의 기척에 관한 이야기. 어머니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냈다는 것을 봐서, 아마 살아있는 존재는 아니었을 거 같네요. 고양이가 대신 죽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저승사자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지. 주인 대신 죽은 고양이가 안쓰럽습니다.

VKRKO | (IP보기클릭)112.149.***.*** | 18.02.13 22:58
VKRKO

이 댓글처럼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왔다갔다 생각하니 또 저 글이 다르게 보이네..

칠흑의 타천사 | (IP보기클릭)218.147.***.*** | 18.03.08 15:05

고양이도 안에 들여놨으면 살수도 있었을까요 ㅠ

UPSTART | (IP보기클릭)116.46.***.*** | 18.02.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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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고양이 ㅠㅠ

이별앞에서다 | (IP보기클릭)175.209.***.*** | 18.02.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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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작성자 분 입대하실 때 괴게 마지막으로 들어오고 안 들어왔는데 다시 활동하시고 계셨군요 매번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뵐 수 있다 생각하니ㅎㅎ 괴게 자주 들어와야겠네요

동그란너구리 | (IP보기클릭)59.23.***.*** | 18.02.15 19:37
BEST 동그란너구리

군대 가고도 계속 해서 916개까지 했습니다. 1,000개는 채워야죠!

VKRKO | (IP보기클릭)112.149.***.*** | 18.02.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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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댓 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냥냥도루묵 | (IP보기클릭)61.73.***.*** | 18.02.15 22:00

고양이가 그무엇인가에게 주인을 대신해 갔던걸까요?? ㅜㅜ

시라노gs | (IP보기클릭)60.197.***.*** | 18.02.18 23:32

이야기의 순서가 약간 뒤바뀐 느낌이네요. 연결이 좀 자연스럽지가 않은게

희철 | (IP보기클릭)110.70.***.*** | 18.02.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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