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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은 부활 하실수 있게 생기셨더랐거든요... 근데 들어오자마자 삼베로 싸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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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강다리가 있는데... 긴 강다리중 강물이 가운데에 좁게만 흘러요
본인은 아픈데 만 은 데 고칠수가 없고...
원수는 외나무다리라고... 이석빠진 간호사녀가 잔인하게 중심을 잡으며... 마아아악 중심잡으녀 걸어가서.. 강다리 가운데서 뛰어내려 물에 빠저 주것다더군여...
고담엔 어떤 사람이 다리 가운데다 로프 매고 목매달아 주것능데.... 시체가 물에 닿았대여
물에 빠저 주근 녀 링겔 맞고 무거워진 몸무게를 물으면 비디오가 켜지고 일주일있다 그녀가 시체발을 잡고 기어올라 로프 잡고 기어올라 강다리로 올라오는 모습밖에 안보이는 이유는 카메라가 다리 끝쪽에서 끝쪽을 찍고있기 때문... 당신에게 다가와서 링겔액을 쏟고 목조르고 박치기 할것이당!!!
중증조현병이신데요. 아주 교과서적인 증상이시네요. 치료는 받고계시죠? 윗분들 몸이 불편한분에게 너무 빈정대는거 같아 조금 아쉽네요.
에휴~ 비오는날 술드시고 꼭 이러는 분들이 있다니까.
머라는거에요
간첩인듯 신고
꿈꿨냐
머라는거에요
근데 요즘애들 아까부터 왜어디가 어째서 이해 안간다고 먼저 안쓰고 머냐고 그러는 넘 누구죠?
에휴~ 비오는날 술드시고 꼭 이러는 분들이 있다니까.
꿈꿨냐
간첩인듯 신고
출석일 4일의 위엄
중증조현병이신데요. 아주 교과서적인 증상이시네요. 치료는 받고계시죠? 윗분들 몸이 불편한분에게 너무 빈정대는거 같아 조금 아쉽네요.
그래 윗분들이 누구신데요? 약드시나? 치료비는 누가내주죠? 이유없이 돈내라고 하는자를 처형고 싶습니다
뭔 말이지?
약빨이 떨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