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이나 까페같은곳에서
아기 울음소리만 들렸다 하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욕 나오는게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쯥..큰일입니다
나중에 애 낳으면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
음식점이나 까페같은곳에서
아기 울음소리만 들렸다 하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욕 나오는게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쯥..큰일입니다
나중에 애 낳으면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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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도 다들 자기 애기들은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ㅋ
사람에게 스트레스 가장 많이 주는 소리 중에 하나가 아이 울음소리입니다. 하물며 남의 아이면 두말해서 뭐합니까. 동물들 중에는 물어죽이기도 하는데
저도 그래요.. 조카들 울면 짜증이 팍 이걸 집어 던질수도 없고 하지만 마음속으로 물을 물이로다. 산은 산이로다 하면서 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애들이라도 안이쁜 사람들도 있긴 해요. 가정폭력을 당하고 큰사람들.... 자신이 아버지랑 닮은 사람들.. 자기 애를 보면 찢xx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혼 안함... 지금 결혼 하는 세대까지는 가정 폭력이 심한 세대죠. 깊게 생각해 보시길... 자기도 모르게 참았던 분노가 아이에게도 나옵니다. 자기애는 괜찮다? 이것도 사람 나름입니다.
물론 자기 애 한정.
생판 남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전 조카나 사촌 동생이 애기였을때 울면 귀여워서 엄청 웃기던데
그런 분들도 다들 자기 애기들은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ㅋ
물론 자기 애 한정.
저도 그래요.. 조카들 울면 짜증이 팍 이걸 집어 던질수도 없고 하지만 마음속으로 물을 물이로다. 산은 산이로다 하면서 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애들이라도 안이쁜 사람들도 있긴 해요. 가정폭력을 당하고 큰사람들.... 자신이 아버지랑 닮은 사람들.. 자기 애를 보면 찢xx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혼 안함... 지금 결혼 하는 세대까지는 가정 폭력이 심한 세대죠. 깊게 생각해 보시길... 자기도 모르게 참았던 분노가 아이에게도 나옵니다. 자기애는 괜찮다? 이것도 사람 나름입니다.
사람에게 스트레스 가장 많이 주는 소리 중에 하나가 아이 울음소리입니다. 하물며 남의 아이면 두말해서 뭐합니까. 동물들 중에는 물어죽이기도 하는데
생판 남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전 조카나 사촌 동생이 애기였을때 울면 귀여워서 엄청 웃기던데
윗분말씀처럼 자기 애를 놓고나면 좀 좋아질듯합니다 저도 그런거에 민감한편인데 한번씩 짜증은 나지만 한번씩 웃어주는 표정을 할때면 다 잊어버립니다
자기 자식 생기면 속으로 마인드컨트롤 하게됩니다
애 키우는 친구 얘기 들으니 어린이집 폭행사건 백번 이해한다고 하더군요. 자기 애도 그렇게 미워질 수 있다는 거죠. 저도 애는 싫지만 돈없어서 못갖는 거라 방어기재 같습니다.
애 울음소리가 상당히 거슬리죠. 애들 없는곳인 술집같은데만 골라서 찾아가면 지뢰를 피할수 있어요. 걔네들이 안오길 바라면 안되고 내가 피해다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