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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해볼려고 하는데 자격증도 없고 막막하네요




20대 후반의 많다면 많은 나이에 아직까지 집구석에서 취업준비라고 쓰고 백수질이라고 읽는 생활을 오랫동안했습니다.

사실 이때쯤이면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게 될수밖에 없죠 원래도 안좋았지만 말이죠.

폰요금도 미납되어서 10만원 단위가 넘어가고 형도 똑같이 백수생활중인데 형은 폰요금이 50만원수준으로 미납되서 아예 폰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저도 폰요금은 제돈으로 내고 자격증학원다닐 학원비라던가 제 앞가림 제가 해야되니 알바라도 해야되는데

뭐 주방 알바 고기굽는 알바도 보이고 주차안내 매장안내 다양해보이는데 피방알바말곤 처음해봐요.

편의점알바는 일단 능력은 없어도 하는 조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이외에 초보자가 할만한 아르바이트는 어떤게 있을까요?

이때까지 피방알바만 하다가 다른 알바 해볼려고 하니 뭘 해야될지 어떤게 초보인 저한테 적합할지 고민이 되서 감당이 안됩니다.

후반까지 집에 얹혀살다보니 고등학교시절에도 어머니와 사이가 최악이었는데 군대 전역하고 얹혀살다보니

싸우고 방에 따로 서로 알아서 짜지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습니다 20대 후반까지 학교에서 이룬것도 없고

대학교 졸업도 못하고 백수생활만 오래하다보니 번개탄을 피우거나 뛰어내리거나 목매달생각도 꽤 여러번했습니다.가족과 사이라도 좋던가해야되는데

사이까지 안좋으니 말다했죠 지금 이글도 와이파이되는 곳 돌아다니다 잡아서 쓰는글입니다 폰요금미납이 8만원에 와이파이미납요금은 20만원입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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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직 덜 절박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여 앞으로 어떻게 헤처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알바도 이건 해봤는데 이건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이런건 그냥 솔직하게 별로 하고 싶지는 않는데 눈치보여서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해야겠다라는 핑계로 밖에 안들립니다. 최소한의 의식주는 부모님이 해결해 주시니 특별한 사치가 없다면 하루하루 무난하게 넘어갈수 있는 상황에 적응 되신거 같네요 신체적인 문제나,정신적인 문제가 없으시다면 구직사이트나 알바 사이트에서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아르바이트 찾는거 5분도 안걸립니다. 무언가를 이룬게 하나도 없어서 창피하고 부끄럽다면 그런 감정을 느끼지만 마시고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그상태에서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20대 후반이라고 하셨는데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부끄러워 할 나이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눈은 신경쓰지 마시고 글쓴이님이 하고 싶으신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부터 바로 실행에 옮겨보세요 글쓴이님은 아직 덜 절박 하신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시고 남을 위해서 일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본인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시면 이 세상에서 살며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아시게 될거에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드래이커 | 114.200.***.*** | 17.09.14 00:22
편의점을 하든 고깃집 서빙을 하든 기술이 많이 필요한건 없죠 알바한테 뭐 대단한거 기대하지도 않고 음식점 공장 마트 이런데는 체력이 좀 필요한정도?
오뚜기순후추 | 118.38.***.*** | 17.09.13 22:53
오뚜기순후추
손님 상대해야하는 일은 어떤 손님을 상대해도 트러블이 나지 않는 성격 정도?
오뚜기순후추 | 118.38.***.*** | 17.09.13 22:54
오뚜기순후추
제가 그런데 고기를 구워본적이 20대후반인데 아직까지 구워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앞사람한테 내가 구워본적이 없고 니가 더 잘하니 니가 굽는게 낫겠다 이런식이죠 이래서 고깃집알바는 엄두도 안납니다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11.32.***.*** | 17.09.13 22:58
오뚜기순후추
마트알바는 뭐 필요한거없나요?적어도 초보자가 하기에 적합한 일이 필요한데 주차안내라는게 보이길래 걍 식겁하고 포기했습니다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11.32.***.*** | 17.09.13 23:00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보통 알바 시작하고 한달정도는 모르는거 있으면 가르쳐줍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혼자서 해결하려하지말고 적극적으로 가르쳐달라고 어필하세요. 그럼 가르쳐줘요. 사람이 처음부터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아무리 가르쳐도 얼타면 같이 일 못하겠다곤 하겠지만.. 그정도는 아니잖아요? 자신감 가지세요. 숙련자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잘했던거 아니에요;
오뚜기순후추 | 118.38.***.*** | 17.09.13 23:04
오뚜기순후추
당장에 제가 당구장 피방 편의점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그럼 또 어떤 업종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11.32.***.*** | 17.09.13 23:06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편하게 하시려면 피방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체력에 자신있으시면 음식점 마트 공장 같은데 가시면 되죠 외모랑 화술까지 어느정도 된다 싶으시면 카페도 좋구요. 저희 동네 편의점은 60대? 정도 되보이는 할아버지가 편돌이로 계시거든요 아직 젊잖아요. 작성자님 생각이나 몸 상태에 따라 따라 뭐든 할 수 있어요.
오뚜기순후추 | 118.38.***.*** | 17.09.13 23:10
피방, 당구장 이런데 3~40대 알바도 많아요. 30대도 회사다니다가 사직서내고 나와서 알바하는 사람 많습니다. 20대후반이 나이가 많은게 아님;;
rea91002 | 121.142.***.*** | 17.09.13 23:00
20대 후반이면 젊죠 명절 시즌에 마트같은데 사람 많이 뽑는데 한번 지원해보세요 코스트코,롯데마트,홈플러스등등 일단 젊으면 환영합니다.
포근한요리사 | 118.35.***.*** | 17.09.13 23:09
자격증은 좀 너무나간거 같고;;; 잘 찾아보면 잇어요..
DynamicX | 110.70.***.*** | 17.09.13 23:19
댓글 쓰려고 진짜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저라면 맨손으로 일어나는 노하우를 배우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편의점이나 당구장 피시방은 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쪽이니 그닥 추천 안합니다 그리고 이미 시스템이 완성형이라 그닥 배울게... 이미 잘되는 곳 보단 '성장하는 업체 혹은 식당' 에 가서 배운다는 목표로 일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폭풍을 뚫고 직진하는 배에 올라탄다 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입니다 많은걸 배울수 있죠 이 세상 모든 이론은 유튜브에 있으니 간간히 배우시고 알바하시는곳에서 이론을 경험으로 승화 시킨다면 최소한 현 상황을 벗어나는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루리웹-5623978491 | 121.134.***.*** | 17.09.13 23:45
루리웹-5623978491
콕 찝어서 추천하면 '마케팅 업체에서 순수 온라인 노가다 알바' or 성정하는 식당 및 노점상
루리웹-5623978491 | 121.134.***.*** | 17.09.13 23:47
글쓴이님 늦은 나이가 전혀 아니예요. 가족들과 관계회복하세요. 쉽게 되진 않으시겠지만 1년정도 노력하시면 어느정도 회복 할꺼예요. 서둘러 일을 찾으세요. 알바도 괜찮고 다괜찮으니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 본인 몫은 해야줘. 솔직히 먹여주고 재워주는 부모님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안그런 부모가 훨씬 많아요...
즐거운인생v | 114.200.***.*** | 17.09.13 23:47
대형마트들 상품진열/창고관리는 진짜 아무나 할수있는거고, 좀 훤칠하고 덩치 있으면 입구에 흔히 서있는 보안요원도 있고요. 물론 둘다 비전같은건 없는 말그대로 알바지만 당장에 생계가 어려우실정도니.. 생계가 많이 위험하시면 아예 기숙사딸린 좀 지방의 공장(몸 나빠지는 먼지잔뜩 마시는 그런거 제외하고 뭐 기계 조립이라던가)같은 곳도 대안이될수있습니다
루리웹-4640402553 | 175.118.***.*** | 17.09.13 23:51
루리웹-4640402553
그런 곳에 갔다가 얼마전에 허리가 박살날뻔해서 지금까지도 공포입니다 솔직히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23.54.***.*** | 17.09.13 23:57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님 댓글들 보니까... 근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네요. 물론 트라우마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계기'로 작용할 만한 일들을 겪으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움츠리는 게 사람인데, 님은 댓글에 그런 게 좀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근성이 중요합니다. 저 베댓에 있듯 아직 절박함이 덜한 것 같다는 데 약간 공감이 되네요.
MichaelJackson | 99.255.***.*** | 17.09.14 08:06
힘내쇼 그래도 뭐라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아예 노답은 아니여... 갚아야 될 돈이 와이파이 비용 20에 폰비 10이면 30인데 그런거 보면 폰게임 가챠 돌리거나 토토 하는것도 아니고.. 피방 알바 말고 다른거 찾는거 보면 뭔가 스펙되는 알바 찾는거 같은데 그러면 갈 수 있는 길이 둘중에 하나임 전기, 용접, 타일 같은 기술직 세무직 같은 사무직 솔직히 사무직은 시작하기도 힘들거 같긴 한데 일단 아무 일이라도 한번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 그.. 알바천국 같은 사이트 보면 일일 알바.. 학교 급식... 전기시공 시다.. 호텔 설겆이 이런거 많으니 하루라도 가서 해봐.. 일일 알바가 일당이 쎄서.. 하루에 거진 8만-9만주는 일이 많음.. 식사도 주고.. 그거 4일만 하면 30임....
Mr.Shore | 49.1.***.*** | 17.09.13 23:56
Mr.Shore
28살의 나이로서 솔직히 구채적으로 나이밝히기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만큼 쪽팔렸고요 학교다닐때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는것이말이죠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23.54.***.*** | 17.09.13 23:58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네 뭐 삶이 초라해 보일때가 있죠.. 근데 사실 30만원 빚진건 그냥 제로에 가까운데 좀 심하게 자기비하하는게 아니신가 싶어서요.. 힘든일이 싫으시면 그냥 독서실 총무도 괜찮습니다 하루 8시간 앉아서 인터넷만 해도 한달에 40줍니다. 당연히 와이파이, 커피 다 공짜임..ㅋ 너무 좌절할 만한 상황이 아닌건 확실하니까 힘내시고 화이팅!
Mr.Shore | 49.1.***.*** | 17.09.14 00:09
BEST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직 덜 절박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여 앞으로 어떻게 헤처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알바도 이건 해봤는데 이건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이런건 그냥 솔직하게 별로 하고 싶지는 않는데 눈치보여서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해야겠다라는 핑계로 밖에 안들립니다. 최소한의 의식주는 부모님이 해결해 주시니 특별한 사치가 없다면 하루하루 무난하게 넘어갈수 있는 상황에 적응 되신거 같네요 신체적인 문제나,정신적인 문제가 없으시다면 구직사이트나 알바 사이트에서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아르바이트 찾는거 5분도 안걸립니다. 무언가를 이룬게 하나도 없어서 창피하고 부끄럽다면 그런 감정을 느끼지만 마시고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그상태에서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20대 후반이라고 하셨는데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부끄러워 할 나이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눈은 신경쓰지 마시고 글쓴이님이 하고 싶으신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부터 바로 실행에 옮겨보세요 글쓴이님은 아직 덜 절박 하신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시고 남을 위해서 일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본인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시면 이 세상에서 살며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아시게 될거에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드래이커 | 114.200.***.*** | 17.09.14 00:22
저랑 나이가 같으시군요. 저도 지금 대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4학년에 막학기죠. 솔직히 걱정 안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저도 스팩으로 되는 알바? 이런거 해본적이 없습니다. 해봐야 일반적으로 다들 하는 PC방, 음식집, 치킨집, 전단지, 물류센터 등.... 뭐 이런거 해봤죠. 한번은 전기 배선작업 하는 알바를 했었는데 이것도 정말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전 일이나 알바할 때는 제 삶에 도움될 수 있을만한 걸 찾아서 하려고 합니다. 20살에 대학교 입학하고, 군대 2년, 휴학 1년, 선교사업까지 2년 이렇게 했습니다. 저도 자격증은 하나도 없고, 스팩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학생이지만 글쓴이분처럼 안좋은 생각은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죽는다느니 이런 생각이요.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본인을 사랑하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한테도 사랑받지 못 합니다. 당연히 겁나요. 왜냐고요? 사회에서 뭘 해봤어야 알죠. 저도 겁나죠. 근데 저는 어떻게든 뭘 해서든 살거라고 생각하고 해요. 노가다를 해서든, 아니면 공장이라도 가서든, 밑바닥부터라도 할 마음도 있어요. 너무 힘들고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이라도 안늦었으니 밖에 나가셔서 알바라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노가다라도 하시면서 하나씩 만들어 가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없으면 조금씩 만들어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아직 사회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래도 집안에서 뒹굴거리고 있고 싶지는 않아요. 그만큼 가만히 있는 시간에 밖에가서 차라리 걸으면서 생각이라도 해볼 것 같아요. 집 주변이라도 걸어다니면서 알바자리 없나라도 찾으시면 분명 찾을 수 있을 것 같구요. 너무 자신을 비하하지 마시고 스스로 기합도 넣고 화이팅 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지요. 조금씩 익숙해지는거죠 뭐 ㅋㅋ 그리고 전 너무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해요 어떤거든지 왜냐하면 익숙해지면 그만큼 소홀해지고, 나태해지더라구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무튼 힘 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잘 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
改내앞에꿇으라 | 112.162.***.*** | 17.09.14 02:19
반도체 라인쪽 알바 알아보세요. 잘만 하면 기술도 배울 수 있고 괜찮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곳은 딱히 기술 배울 건 없는 대신 페이가 세서 아줌마들이나 학생들도 많이 하더군요. 3학년 휴학하고 알바 뛰는 어떤 애는 한달에 350 정도 받아가던데 세금 떼고. 여기는 시급이 13,000원이고, 주말 및 야간은 20,000원으로 껑충 오릅니다. 아무튼 몸이 편하려고 하면 자꾸 시급 낮은 알바를 찾게 되니, 조금 몸이 힘들더라도 시급 높은 쪽을 알아보세요. 막상 해보면 또 몸이 적응을 해서 익숙해집니다. 힘내세요!
착한젤리 | 222.233.***.*** | 17.09.14 05:15
알바를 하셔도 미래에 자신의 진로에 도움이 될만한걸 하세요. 당장은 쓸모없어보여도 해당 직무에 알바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서류나 면접 때 면접관들이 보기에 큰 차이를 줄 수 있어요.
청년전선 | 112.221.***.*** | 17.09.14 05:57
일단 시급한게 생활 정상화가 필요한데 아무생각없이 몸을 회복할려면 몸이 움직여야하는 직종으로 가야하고. 사이가 안좋다고 하니 관계개선을 위해선 우선 떨어져서.. 안보이는게 좋죠.. 경기도권.. 숙식 노가다 자리 구해보세요 사람 겁내 구합니다. 특히 평택 반도체공장 이쪽일이 맞으면 기술배워도 되고. 의식주 해결 대고.. 일이힘든 직종으로 가면 돈쓸시간도 없어서 1년만 굴러도 미래 설계를 어떻게 할지 쉽게 보일겁니다..
개울섶민들레 | 220.88.***.*** | 17.09.14 08:01
어머님과 사이 나쁜건 내가 무능력해서 그런거라 나중에 돈 많이벌어 용돈 두둑히 챙겨드리면 바로 관계 역전되고 최고의 효자라고 이모,삼촌,지인들에게 자랑하는거 볼수 있어요. ㅋㅋ 뭘 준비중인지는 모르겠지만 20후반이면 알바할 나이는 아니에요. 전 님 나이때 지금 하고있는일 시작했었고 그 전부터 여러직업 전전하며 내 적성에 맞는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던 때였죠. 알바는 학생들이나 하는거고 직업을 구해야할 때에요. 깨끗한 사무직 서비스직 원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술 찾아 기름밥 먹는거 감수하는 사람들도 있고 노가다가 맘편하다고 이쪽 계통으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워크넷 들어가서 직업 선택후 과감히 입사 지원하세요. 일은 해봐야 압니다.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
㈜햄스터 | 112.161.***.*** | 17.09.14 10:15
㈜햄스터
아무 자격증도 없는데 워크넷같은곳에서 뽑아줄 기업이 있을까요?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23.54.***.*** | 17.09.14 10:21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할려는 의지만 있으면 받아줘요
Stacia | 61.38.***.*** | 17.09.14 12:32
정신좀 많이 차리셔야겠음...;;
짜증이빠이데스네 | 211.189.***.*** | 17.09.14 11:33
짜증이빠이데스네
저도 문제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23.57.***.*** | 17.09.14 11:34
글들이랑 댓글보니깐..일에대한 공포감이 있는분같아요..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뭐든 못하겠습니까.. 뭐는 이래서 안될거같고 저건 자격증 있어야할거같고..그러면..평생 그렇게 사셔야합니다..군대 갔다오지않으셧나요? 군대다시들어갈레 사회에서 일할레...생각해보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닥쇼신 | 1.229.***.*** | 17.09.14 13:17
알바할 나이는 아니구요.. 취직하셔야..굳이 한다면 알바인데 취직하는급 알바를 하셔야.. 최저시급으로 쳐주는곳은 돈안되구요 일만힘들고 돈안될수도있죠 저보다 한살어리신데 저도 전문대나와서 교수님한테 취직좀 시켜달라고했다가 이상한데 들어가서 평생안을 흉터만 남기고 퇴사하고 워크넷에 이력서 올렸다가 정수기회사에서 관리직시켜준다고 속이고 영업시키는것도 잠깐해봤고.. 그러다 관리직 중소기업 면접봐서 3년정도 다니고 있지만 여기도 박봉이라 퇴사해야하는데 당장 몸이 불편한게 없으니 공부도안하고 매일매일 회사만 대충다니게되더라구요.. 제가할말은 아니지만 유게에서 자주보기도했고; 비슷한처지같아서 조언드리자면.. 일단 무슨회사든 면접볼때 제가 할수있을까요? 같은거말고 하려는의지 , 출퇴근 빵꾸 안되려는 의지만 있으면 앵간한 기술요구하는거 아니면취직잘되구요 뭔가 하고싶은게 있으는데 자격이 필요한거면 주말 알바만할수있는 가까운 공장같은데 알바구하고 주간에 학원다니시고(국비지원이면 더좋구요) 자격보다 경험치 중시되는거면 일단 취직해서 가르쳐주세요 퇴근해도 공부해서 오겠습니다 라는 자세로 하면 다알려주고요.. 제일 좋은건 굳이 집에 안계셔도되면 아예 외국으로 가는것도 방법인데..이건 외국어점수가필요하고..이야기가 길어지고 여튼 결론짓자면 그나마 돈벌고 먹고살거면 힘든일 하는건 당연한거구 할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우리같이 힘내봐요..저도 게을러터져서 문제에요 ㅠㅠ 화이팅
Stacia | 61.38.***.*** | 17.09.14 13:36
알바하는데 자격증이 왜 필요하지... 걍 쇼핑몰 보안알바라도 해보세요. 자격증따윈 필요없고 바로바로 뽑을테니.
PS4standard | 175.113.***.*** | 17.09.14 17:39
심각한듯
admin | 112.223.***.*** | 17.09.14 17:53
그냥 아무일이라두 시작부터 해봐요 편의점이거 PC방 알바건 멀해서 돈부터 벌어보면 그떄부턴 감이 잡히니까
로켓라쿤 | 175.125.***.*** | 17.09.14 20:10
님 저랑 비슷하셨네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20대를 보냈습니다. 남들 대학다니깐 나도 지잡대라도가야겠다해서 지방에2년제나왔고요 공익소집해제도하고 공익갔다 지잡대 졸업하니 26살 취업생각도없고 방에 틀박혀 게임만했음 이게 사람인가 싶어서 누나한테돈빌려 자격증공부 빵일배움 1년100만원받고14시간일하면서 힘들어서 그만둠 이마트2년 과일팔다 같이일하던 친구들 그만두니 나도 그냥 그만둠 이마트130만원받으면서 행복하게다녔음 지금은 배송직으로 일함 31살인데 키도 쪼꼬만해서 힘듬 사람들 날보면서 키도 쪼꼬만한게 무거운짐들고다니네 이럼 먹고살라면 모라도해야함 지금은190만받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받음 거래처 사장들이랑 사이는 않좋치만 내꺼 일만 하고 바로퇴근하니 맘편함 지금 청년들이 왜이러냐면 나도그랬고 의지할곳이있어서그럼 엄마든 누나든 형이든 그건 도둑질임 엄마돈 뺏는거고 누나돈 뺏는거고 정신차리고 일은해야되는데 친구들은 좋은직장다니고 대기업다니는데 공장에서 일하기는 싫음 쪽팔리니깐 힘든건싫음 나도 좋은직장다녀서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그러고싶은데 쪽팔려서 친구도안만남 엄마는 힘들게 설겆이하는데 그런거생각하면 눈물안나냐 내꿈은 가수였음 노래는잘함 꿈은 그냥 꿈 꿈버리고 아무 일이나하자 돈이있어야 취미로 꿈도키울수있다. 난 아마 결혼은 못할듯 키도작고 160 못생기고 성격도 거지같음 머리도나쁨 거래처에 대학교가있는데 거기갈때마다 애들이 부러움.. 날쳐다보는게 불쌍하게들 쳐다보지만 난 쪽팔린것도모름 이젠 그냥돈벌고 엄마걱정안시키는게 좋은거임 너도 아무일이나해 남시선신경쓰지말고 힘내!
루리웹-5372950866 | 124.50.***.*** | 17.09.14 20:40
국가에서 지원하는 취업성공패키지 해당하시면 한번 상담해보세요 조건에 따라서 취업을 위한 교육비가 전액지원까지 되고 훈련수당으로 월 40까지 들어오거든요.. 흠 진짜 이렇게 말해서 죄송한데 지금 엠생테크 달리시고 계시잖아요 벗아나고 싶은 의지만 충분하시다면 뭐든 못하겠나요 아르바이트도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데요 빚이 수백에서 수천도 아닌 고작 몇 십만원인데.. 독학으로 한달이면 딸 수 있는 기본적인 자격증도 얼마나 다양한데요 it쪽으로 말씀드리면 기본적인 컴활 워드 정보처리기능사 등등 다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은 아닌데 없는거보단 낫겠지요 지금까지 놀면서 사셨는데 이제와서 자격증이 없니 뭐니 하는건 말이 안되지않나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스카니아 | 119.193.***.*** | 17.09.15 16:29
백수주제에 휴대폰요금이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저도 백수라 1100원 짜리 요금제 씁니다 어차피 연락할 사람 없음ㅠ ㅠ 저가요금제 찾아보세요
stone appearing | 39.113.***.*** | 17.09.22 19:00
stone appearing
1100짜리 요금제가 있나요?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23.52.***.*** | 17.09.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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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꾸죠?대리점에선 그런건 안됩니다라고 잘라말하던데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23.52.***.*** | 17.09.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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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찾아보라고만 하지마시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셔야지요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 223.57.***.*** | 17.09.23 16:40
니들퇴근길따라갈거다
아, 공식대리점에는 없습니다 알뜰폰 요금제이지요. 저는 에넥스 텔레콤에 나온 월 1100원 요금제 쓰는데 전화 X,문자 X 데이터 월 100메가 로 되있습니다. 보통 집에서 와이파이 쓰기 때문에 딱히 데이터 쓸 일도 없고 전화 할 일도 없고 혹시 필요해서 오버 좀 한다고 해도 일반요금제 보다 쌀거 같아서 이걸로 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싼 만큼 고객센터 확충이 안되서 고객센터 응답이 나쁘다고 하더군요. 알뜰폰으로 구글 검색하시면 여러 종류가 나옵니다. 작성자분 통화량에 맞춰서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보통 오천원선이더군요. https://www.mvnohub.kr/user/prdt/TblUserMadePrdtList.do 통신사 마다 내놓은 조건이 달라서 여기서 작성자 분에게 맞는거 찾아보세요.
stone appearing | 39.113.***.*** | 17.09.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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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 LG 이름 달고 있는게 있는데 공식 아니고 그냥 망 빌려서 쓰는 이름만 같은 다른 회사일 뿐입니다. 알아보실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stone appearing | 39.113.***.*** | 17.09.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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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 님과 비슷한 상황의 취준생인데요. (나이도 20대 후반) 지금 추석 단기로 바짝 알바 모집합니다. 저는 작년에는 추석용 선물 포장세트 알바하러 갔었네요.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력 이런거 안봅니다. 이번엔 취성패 때문에 막혔습니다만. 위 댓글에 취성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취업성공패키지라고 고용노동부에서 (자격증)학원비 지원해주는 프로그렘이 있습니다. 하지만 월 30 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알바를 못하는데다 학원을 안다니는 1단계 ,3단계는 돈이 안나오거든요. (3단계는 이번에 조건부로 돈주는거 생기긴 했습니다.) 반대로 상황이 된다면 할만 합니다. http://www.hrd.go.kr/hrdp/ma/pmmao/index.do 여기서 지역별이나 종목별로 찾아보세요. 원하는 학원이 있다면 한번쯤 고려해 봐도 됩니다. 힘내서 원하는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stone appearing | 39.113.***.*** | 17.09.2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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