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설업체는 사실상 죄다 불법이라 언제 나를지, 단속될지 모릅니다.
근데 또 정식 전문학원이라고 강사들이 대부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는 않는게 또 흠....
그래도 학원이 괜찮긴 해요. 저는 면허 자체는 전문학원에서 따고 나중에 연수는 유튜브 강의 좀 보고 새벽에 쏘다니면서 배웠네요.
BEST 제가 운전연수 20시간 받아봤습니다 10시간씩 2분한테 받아봤는데요 다 운전스타일이라던가 스킬같은데 좀 다르긴하셨지만 괜찮았네요. 자차가 있으면 더 좋아요 저는 없어서 강사님들껄로 했는데 차가 다 달라서 좀 애먹었던기억이나네요 브레이크 느낌이라던가 엑셀느낌이라던가 저는 장농8년차였는데 덕분에 이제 좀 운전할만합니다. 주차는 좀 잘 못하지만요
사설업체는 사실상 죄다 불법이라 언제 나를지, 단속될지 모릅니다.
근데 또 정식 전문학원이라고 강사들이 대부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는 않는게 또 흠....
그래도 학원이 괜찮긴 해요. 저는 면허 자체는 전문학원에서 따고 나중에 연수는 유튜브 강의 좀 보고 새벽에 쏘다니면서 배웠네요.
제가 운전연수 20시간 받아봤습니다 10시간씩 2분한테 받아봤는데요 다 운전스타일이라던가 스킬같은데 좀 다르긴하셨지만 괜찮았네요. 자차가 있으면 더 좋아요 저는 없어서 강사님들껄로 했는데 차가 다 달라서 좀 애먹었던기억이나네요 브레이크 느낌이라던가 엑셀느낌이라던가 저는 장농8년차였는데 덕분에 이제 좀 운전할만합니다. 주차는 좀 잘 못하지만요
저는 필기셤은 제가 알아서 붙고 코스를 시뮬레이션 자동차학원에서 배워서 따고 주행은 20시간 하는 데 야매로 했거든요.
주행돌다가 합격삘이 오면 그 날까지만 돈받고 셤보러 가서 합격했습니다.
야매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고 학원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네요. 돈은 미리 이야기가 되면 됩니다.
그날분 그날주고 그날분 그날주고 이런식? 당연 현금줘야죠 야맨데
가능하면 운전학원에서 교육용 차량으로 연수하는게 좋아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어서 돌발상황에서는 강사분이 직접 대응을 할 수 있어요.
교육용 차량이 아닌 경우엔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의 운전이 미숙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안전장치가 있어야 강사도 친절하게 알려줄 수 있어요.
강사도 사람인지라 불안하니 좋게 말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안전장치가 있으면 좀 덜하죠.
그런 의미에선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연수받지 말고 운전연수는 운전이 익숙해질때까진 운전학원을 이용하시라고 조언드립니다.
이후 익숙해지면 가족이나 지인을 조수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세요. 운전노하우는 그들도 잘 알려줄겁니다.
사설업체는 사실상 죄다 불법이라 언제 나를지, 단속될지 모릅니다. 근데 또 정식 전문학원이라고 강사들이 대부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는 않는게 또 흠.... 그래도 학원이 괜찮긴 해요. 저는 면허 자체는 전문학원에서 따고 나중에 연수는 유튜브 강의 좀 보고 새벽에 쏘다니면서 배웠네요.
제가 운전연수 20시간 받아봤습니다 10시간씩 2분한테 받아봤는데요 다 운전스타일이라던가 스킬같은데 좀 다르긴하셨지만 괜찮았네요. 자차가 있으면 더 좋아요 저는 없어서 강사님들껄로 했는데 차가 다 달라서 좀 애먹었던기억이나네요 브레이크 느낌이라던가 엑셀느낌이라던가 저는 장농8년차였는데 덕분에 이제 좀 운전할만합니다. 주차는 좀 잘 못하지만요
강동구 사시면 어린이 대공원 쪽의 동아 자동차 학원이 제일 가까울 것 같네요
강동구쪽 사는데 하나드라이빙이라는 곳에서 22만원에 10시간 했습니다. 완전 친절하지는 않은데, 돈 값은 한다고 느꼈네요.
저도 흔히 말하는 야매로 10시간 24만원에 배웠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사설업체는 사실상 죄다 불법이라 언제 나를지, 단속될지 모릅니다. 근데 또 정식 전문학원이라고 강사들이 대부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는 않는게 또 흠.... 그래도 학원이 괜찮긴 해요. 저는 면허 자체는 전문학원에서 따고 나중에 연수는 유튜브 강의 좀 보고 새벽에 쏘다니면서 배웠네요.
제가 운전연수 20시간 받아봤습니다 10시간씩 2분한테 받아봤는데요 다 운전스타일이라던가 스킬같은데 좀 다르긴하셨지만 괜찮았네요. 자차가 있으면 더 좋아요 저는 없어서 강사님들껄로 했는데 차가 다 달라서 좀 애먹었던기억이나네요 브레이크 느낌이라던가 엑셀느낌이라던가 저는 장농8년차였는데 덕분에 이제 좀 운전할만합니다. 주차는 좀 잘 못하지만요
강동구 사시면 어린이 대공원 쪽의 동아 자동차 학원이 제일 가까울 것 같네요
강동구쪽 사는데 하나드라이빙이라는 곳에서 22만원에 10시간 했습니다. 완전 친절하지는 않은데, 돈 값은 한다고 느꼈네요.
집 앞으로 픽업 오고, 끝날때도 집 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딱 10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만, 저는 학생이라 선생님이랑 일정 조율하는게 조금 불편했네요.
저도 흔히 말하는 야매로 10시간 24만원에 배웠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저는 필기셤은 제가 알아서 붙고 코스를 시뮬레이션 자동차학원에서 배워서 따고 주행은 20시간 하는 데 야매로 했거든요. 주행돌다가 합격삘이 오면 그 날까지만 돈받고 셤보러 가서 합격했습니다. 야매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고 학원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네요. 돈은 미리 이야기가 되면 됩니다. 그날분 그날주고 그날분 그날주고 이런식? 당연 현금줘야죠 야맨데
버스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_ㅠ
가능하면 운전학원에서 교육용 차량으로 연수하는게 좋아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어서 돌발상황에서는 강사분이 직접 대응을 할 수 있어요. 교육용 차량이 아닌 경우엔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의 운전이 미숙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안전장치가 있어야 강사도 친절하게 알려줄 수 있어요. 강사도 사람인지라 불안하니 좋게 말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안전장치가 있으면 좀 덜하죠. 그런 의미에선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연수받지 말고 운전연수는 운전이 익숙해질때까진 운전학원을 이용하시라고 조언드립니다. 이후 익숙해지면 가족이나 지인을 조수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세요. 운전노하우는 그들도 잘 알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