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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파판7..
님 감수성이 풍부한거같은데. 본인이나 본인이 좋아하는거에 푹 빠지는 반면, 남에 대한 배려는 부족하신 거 같아요. 이정도는 정상이긴 한데 (그런 사람들 많으니까요) 그래도 심하면 욕은 먹습니다.
파판7을 출판사가 만들었는지 몰랐네요-,.-
흔한 오타쿠인데요?
과하긴 해도 정상입니다
과하긴 해도 정상입니다
뭔 작품인지 쓰기만 하면 딱 광고네요. 암튼 사람마다 좋아하는 작품이 있으면 뭐 어때요...
제목이 뭔가요?
파이널판타지 7이요
일상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게 뭐 대수라고 정신질환을 의심하세요 ㅎㅎ 전 어릴때 와우 처음 접했을때 밤새도록 플레이 한적도 있었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공략찾고, 정보 알아보고 하느라 많은 시간을 쏟아 부은적이 있어요 학교가서도 계속 생각나서 공부 방해되지 않을까 걱정한적도 많았구요 게임하나로도 이러는데 작품을 사랑한다고 '심각한'까지 붙여가면서 걱정하실 필욘 없을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그냥 인생작 만나서 정말 즐거워하는 사람 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그 작품 제목이 파이널판타지 7입니다
그 작품의 제목이 뭔가요? 먼저 그것부터 말씀을 해주시죠.
파이널판타지 7
파판7..
딩동댕동
그냥 인생작 하나 보신거죠.
같은이름이지만 극과극... 자기아부지는죽고 나라 말아먹었는데 캠핑하고 여행떠나는 겜이랑 차원이틀림..
전 아라가키 유이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각키 CM 열번씩 반복해서 보고 자기전에도 각키 드라마 1회씩 무조건 보고 잡니다. 영상물 다 봐서 모든 드라마별로 최소 5번씩 이상은 정주행 했고, CM 대사도 외워서 따라해 보기도 하고, 잡지 칼럼도 번역해 보기도 하고 매일매일 그녀의 미소가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이상태가 1년도 훨씬 지났는데 저도 정상이겠죠?
파판7을 출판사가 만들었는지 몰랐네요-,.-
리메이크 마냥 기다리는중
뭐 스쿠에니가 출판업도 하긴.. 하죠...
군에가기전 나온 게임을 아직까지 추억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96년도 겨울ps1 끝물시절 13 만원에 보따리 장수한테 구매해서 모르는 일본어로 잼나게 하긴했는데 그정도의 감흥은 없었는데 전 오히려 크로노 트리거가 더 좋았던듯.. 군대 가기 직전에 한게임이라 저도 나름 추억이 있었음 ㅎ
참고로 저 97년 생이고, 파판 7은 2015년 12월 말에 폰으로 했습니다. 입문작은 2014년 3월에 한 비타판 파판10
흔한 오타쿠인데요?
겜덕은 다 그렇습니다...저는 바이오쇼크1이 잊혀지지 않는게임임...
님 감수성이 풍부한거같은데. 본인이나 본인이 좋아하는거에 푹 빠지는 반면, 남에 대한 배려는 부족하신 거 같아요. 이정도는 정상이긴 한데 (그런 사람들 많으니까요) 그래도 심하면 욕은 먹습니다.
자길 오타쿠라고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친듯이 좋아했던 작품 한둘은 있지 않을까요 7 리메이크 기대반 걱정반...
삐빅 정상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게이머십니다 ㅎㅎㅎㅎ
아무래도 덕통사고를 당하신것같네요 그 후유증이오래가는모양입니다 가까운 심리치료소에 문의해보셔여
파판7이면 뭐... 평범하시네여
전 호주에서 입시때 파판7에 대해 에세이 써서 만점 가까이 받았습니다 ㅋㅋ
주제가 내면 여행 이었음
그 에세이 파일 아직도 있나요?
호주는 한국처럼 국민 예능프로에서 청소년 이용가능 등급 슈팅게임 나왔다고 부모들이 단체로 게시판에 몰려가거나, 게임개발자들 국가에서 내쫓아야 한다든가 하는 그런 분위기가 우리보다 적나요?
호주는 한국처럼 국민 예능프로에서 청소년 이용가능 등급 슈팅게임 나왔다고 부모들이 단체로 게시판에 몰려가거나, 게임개발자들 국가에서 내쫓아야 한다든가 하는 그런 분위기가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적나요?
한국으로 따지면 수능때 손으로 직접 쓰는겁니다 15년전 이야기니 남아 있을리가 없죠 그런 분위기는 없네요
온라인 게임 매니아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든가...
범죄에 게임 얘기 나온적은 없는거 같네요 마릴린 맨슨 언급 된적은 있다
그냥 좋아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저도 동경이야기인가 재수생 이야기만화책, 메종일각 읽고 애니 정주행 후에 미친듯이 더 보고싶고 이야기가 궁금해서 관련 상품찾고 구매하던 기억이 납니다.